[사진] 음향 입문자를 위한 후기준비를 찬찬히 하고 있습니다.

Gprofile 2021.10.07. 18:40

1205 9 4

안녕하세요. G입니다.

유저 리뷰 게시판에

인트로 같은 글로 하나 남겨볼까 했는데

해당 게시판은 아무래도 디테일한 리뷰를
작성하는 것이 올바른 것 같아서
자유게시판에 슬쩍 흔적 남겨봅니다.

저 자신이 아무래도 이제 취미를 시작한

초보유저이다보니
그 시점에서 생각한 리뷰를 만들려고

업무 짬짬히 하나씩 적어보고 있습니다.

아이 아빠이기도 하고 주 7일 근무제인 환경이다보니
빠르게 하긴 어렵겠지만

저와 같은 입문자들을 위한

경험 수기의 느낌으로 가볼까 합니다.

아래와 같은 형식으로 유저리뷰 게시판을 통해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리뷰 순서는 내용이 짧은 순으로 예정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면 800px로 커집니다.)

■ TWS

현재 사용중인 TWS 모음.

(미사용은 찍지 않았습니다.)


리뷰 목차 리스트(가제)(21년 구매 기준으로만)
-갤럭시 버즈 프로 : 못난이 화장시키기
-콩나물 뿌리까지 이용해보자! : 앤커 2종과 원모어 비교 리뷰
-QCY HT01 : 과연 가격에 맞는 물건일까?
-6000원의 행복? : 코시 오닉스
-QC의 문제일까요? 나름 나쁘지 않은 : 비츠 스튜디오 버즈
-21년 TWS 찍먹 후기 : 방출한 물건들(소니 MX4, 버즈2, 원모어 컴포버즈 일반판 등)


   ■ 입문용 헤드폰

  리뷰 목차 리스트(가제)(21년 구매 기준으로만)
-칠성 사이다? 아시나요? : 애이블 플래닛 헤드폰 10년 후에는...
-국산의 자존심 : 피아톤 900 레거시
-가성비, 기능성 입문 헤드폰 : 앤커 라이프 q35


   ■ 입문용 기타 장비 DAC, DAP

리뷰 목차 리스트(가제)(21년 구매 기준으로만)
-아직도 구하기 쉬운 입문용 만능 플레이어 : 필립스 SA8332
-유선 이어폰을 활용해보자 : 아즈라 A100
-한 단계 스탭 업! : 큐델릭스 5K

■ 번들, 엔트리급 이어폰 리뷰

아직 리스트업을 다 못해서,
일단 추려보고 있는 이어폰은 20종 정도이고
일부는 엔트리급이 아닌 고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가능한 21년 구입 엔트리급~15만원선의 이어폰 위주로 남겨볼까 생각중입니다.

■ 기타 특이한 물건 리뷰도~

제가 영디비 활동하면서 처음으로 쓴 간단 후기가
"에어 팡!! 맥스" 인데
클릭하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

그런 맥락의 재밌는 것들도 써볼까 합니다.
사진은 오늘 사무실 청소하다 눈에 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