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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불금 = 영디비 강탈의 날 (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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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아침에 묻혀버린 불금 글이 있습니다.

이 글은 그 글의 후속입니다.


불금을 보내고 다시 사무실 가서

업무 검수 하고 집에 오니 11시쯤되어

씻고 정리 좀 하니 날이 바뀌었네요.


피곤해서 뭘 장황하겐 못쓰고

간단히 글 남겨봅니다.


영디비 오프모임을 하면

반드시 벌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저의 강도질....

통칭 "강탈의 밤"입니다.

많은(?)영디비 유저분들이

제게 기기를 빼앗기셨...


아무튼 오늘의 강탈 목록 좀 보실까요?


토핑 E50 그리고 모노리스 THX AAA 887

아무도 안 믿으시겠지만 이걸로

거치형 댁앰프는 종결할 예정입니다.

이미 쓰고 있는 거치형이 한가득이라...ㅎ


피델리오 X1

피델리오 콜렉팅도 슬슬 끝이 보입니다.


피오 FD11 재배선 그리고 관세때문에 따로 받은 용비늘


피오는 되게 무겁습니다.


키위이어스 퀸텟 2개째


아쉽게도 강탈하지 못한 것들

한국곰의 유튜브 스트리머

문드롭킥의 설레임

탕주 두부전골

그리고 오뎅지...


다음엔 꼭 뺏어오겠습니다.


이번 강탈 대상자는

@사진쟁이

@숙지니

@타이거마스크

이 세분 되시겠습니다.


오늘 제 지참품들

맹거드탑은 평이 참 좋았고

의외로 M3 2가 재밌는 제품인 걸 알게됬습니다.

소리에 대해선 나중에 다시 적어보죠.


마지막으로 영디비 공구

원모어 펜타 수령샷입니다.


강탈의 밤은 계속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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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K JNK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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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2등
그만 강탈하셔도 됩니다. =ㅅ=;;
M3 2는 꼬다리의 음색 차이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해준 신기한 제품이었습니다. 맹거드탑은 신나고 소리 좋은 이어폰이네요.
00:44
23.09.09.
profile image 3등

오디지는 안됩니다 ㄷㄷㄷ 피델리오 잘 아껴주셔요 ㅎㅎ 

00:44
2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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