쟈스민 jasmin
뮤직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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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하고 집에 오는데 매일 지나가는 길에 재스민 향이 너무 좋더군요.
거의 20 미터 이상 되는 담벼락에 붙어 있는 재스민입니다.
향이 좋지요.
제가 좋아하는 향수 "체루티 1881"도 재스민을 많이 가지고 있지요.
우리 마누라는 향수를 뿌리지 않아 사주면 종종 방향제로 방에다 뿌립니다.
PS - 하루에도 몇 번을 드나드는 영디비인데 어제 결석했네요.
치매가 초기를 지나나 봅니다.
이제 아예 출석하지 않기로 결심했습니다.
이게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인 것 같아요. ㅎㅎㅎ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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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꽃향기라..자연의 향기란게 참 신비롭긴하지요 ㅎㅎ
17:00
24.05.11.
배고파정말
천지불인이지만 천지가 있어 행복해요.
18:28
24.05.11.
2등
전 출석 생각날때만 누릅니다. 뭐든 집착하면 피곤해지더라구요.
17:51
24.05.11.
숙지니
집사람은 "왜 자동 출석 안돼 거긴" 하더군요.
가만 생각하니 그 말이 맞아요. ㅎㅎㅎ
가만 생각하니 그 말이 맞아요. ㅎㅎㅎ
18:30
24.05.11.
3등
자스민이 저리 생겼었군요. ㅎㅎ
관심이 없다거나 ㅎㅎ
출석은 되면 하고 까먹으면 그냥 넘기는게 속편하죠.
관심이 없다거나 ㅎㅎ
출석은 되면 하고 까먹으면 그냥 넘기는게 속편하죠.
10:54
24.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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