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수통.
iHS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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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분류가
기기인지, 먹방인지, 토이?일 수도 있네요.
인물 사진 모드 촬영했으니
인물사진으로도 분류 가능?!?!
사실 필수품이자 기기라고 생각합니다.
패션 혹은 유행이 묻은 제품이죠.
고민하다가 기타분류로 타협 ㅋㅋ
신상 수통을 보급 아니 선물 받았습니다.
촌스러운듯도 하지만 레트로하면서도 비비드한
컬러조합이 너무 이쁘고 맘에 드네요.
재생 플라스틱 사용으로 유명한 날진...
본진인 미국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있고
(마데 인 유에스에이)
얼마전에 한국에서도 핫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스텐리 텀블러도 그렇고 날진도 그렇고
좋은 제품들인건 맞지만 갑자기 큰 하입?이
일어난건 이해하기 힘드네요.
외적으로는 특별한건 힙한? 컬러 매치 정도...
아주 다양한 모양, 크기의 모델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소프트 파우치 형태의 케링 케이스는
왜 필요한건지... 보온 보냉이 필요하면
마호병?을 쓰면 더 좋은데
그냥 동봉 악세인가 했는데
거의 물병이랑 가격이 같은 별매품이었네요...
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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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0:33
24.08.07.
2등
미호병?을 간파하신 최삼님도 연세가 ㅋㅋㅋ
말씀하신 것 포함 여러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전 수통은 페이퍼 타올로 감아서 다녔는데...
고무마감이 된 고리?가 있는걸로 봐서는
가방외부등에 걸고 다니며 자랑하는?
전시용도가 가장 크지 않을까 합니다.
말씀하신 것 포함 여러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이전 수통은 페이퍼 타올로 감아서 다녔는데...
고무마감이 된 고리?가 있는걸로 봐서는
가방외부등에 걸고 다니며 자랑하는?
전시용도가 가장 크지 않을까 합니다.
20:40
24.08.07.
iHSYi
ㅋㅋㅋㅋㅋ
00:52
24.08.08.
3등
오이쁜 물통입니다
23:36
24.08.07.
배고파정말
패션 아이템? 입니다. ㅋㅋ
01:23
2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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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온병입니다 ㅋㅋㅋ
저도 비슷한 생각이긴 한데
그나마 겨우 의미를 찾자면 적당한 수준의 보온보냉과 결로되어 축축한 걸 흡수하는 용도가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