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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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서 안올리다가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마라탕 + 튀김 + 돼지고기? + 미숫가루 라떼
급식들 공통점은
맛있는게 나와도 따로따로 놓으면 맛있을거같은데
같이 놓으니 이게 뭔조합인가 싶은 메뉴가 많다는 점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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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44
6일 전
2등
3등
급식... 참으로 부럽습니다. 작년까지는 저도 직장 인근에 한식뷔페가 있어서 하루도 안 빼먹다시피 갔는데(점저 다 거기서 먹기도) 일터가 바뀌고 나서는 없네요. ㅠㅠ 저처럼 아무거나 잘먹는 사람에겐 이만한 게 없는데요.
제 돈으로 뭐 사먹으려면 메뉴 고민해야하지 물가 고민해야하지 힘듭니다. ㅠㅠ 선택의 다양성이 늘 좋은 건 아닌 거 같아요.
제 돈으로 뭐 사먹으려면 메뉴 고민해야하지 물가 고민해야하지 힘듭니다. ㅠㅠ 선택의 다양성이 늘 좋은 건 아닌 거 같아요.
19:03
6일 전
마라탕이 학식으로 나오는군요. 신기하다.
19:4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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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조합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