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오늘의 일력 - 소증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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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별로 웃을 일이 없었는데 오늘의 단어 설명의 "몸시" 라는 표현때문에 한참 웃었네요.
야식으로 목살을 구워드시는 시미즈님 같은 영디비의 많은 고기 애호가 분들께 해당하는 단어입니다.
소증과 육징이 나서 야밤에 목살을 구워 먹었다.
몽블랑 149 F닙 + 펠리칸 4001 터키옥색
고기 구워 먹을때 시원하게 듣는 노래!
시미즈유키 - 질풍가도(유정석)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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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9:54
24.11.16.
AlpineSnow
ㅎㅎㅎ 가수시니까요.
05:29
24.11.17.
AlpineSnow
꼴뤠엑 제성대는 킹째서ㅋㅋ
12:52
24.11.17.
시미즈
아이도루사마 성대는 광대역 바이오 악기인거 같아요 ㄷㄷㄷㄷㄷ
13:40
24.11.17.
AlpineSnow
바이오해저드 아닙미까 ㄸㄷ
15:09
24.11.17.
2등
근데 시미즈님은 어떻게 그렇게 노래를 잘 하시는지 진심 궁금함요.
01:27
24.11.17.
재인아빠
정말 대단한 분이죠. ㅎㅎ
05:29
24.11.17.
재인아빠
정말 싱기방기해요오 'ㅅ'
13:40
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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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기압 돼서 꼬기 궈먹고 꼴꿰엙 하러 와본 ㄷㄷㄷ
시미즈님 성대는 도무지... 절레절레...
버*디아 디게 즐겨들었었는데, 자금은 딴 생각 중임미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