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수육 삶아먹기
숙지니
53 10 14
와이파이님이 수육 삶아주셔서 부모님 모시고 잘 먹었네요.
어제 마트에서 고기 살때 판매하시는 여사님이 집어주시는대로 가져와서 너무 많이 샀나 싶었는데 다 먹어버린 것 보고 안심했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맛있게 잘 드셔서 좋았네요.
와이파이님께는 항상 감사드리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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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08
24.11.24.
AlpineSnow
전 여사님이 주시는 걸 좀 많은데라고 생각하면서 사온 것 밖에는 ㄷㄷㄷ
18:20
24.11.24.
숙지니
평소 와이파이님께 정말 잘 하시는거 같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어요. ㄷㄷㄷ
와이파이님도 좋은 분이신거 같고요.
정말 좋은 모습이라 귀감이 됩니다.(진지)
18:21
24.11.24.
AlpineSnow
저는 특별히 잘해주는 건 없어서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네요. ㄷㄷ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18:24
24.11.24.
2등
엘릭스
맛은 있더라구요. ㅎㅎㅎ
18:20
24.11.24.
3등
부럽습니다...
19:32
24.11.24.
sepleesh
감사합니다. ㄷㄷ
19:57
24.11.24.
음식과 상차림에서 많은 것들이 보이옵니다.
크~~~ 현모양처!!
23:12
24.11.24.
재인아빠
맞습니다. 현모양처시죠. ㅎㅎㅎ
04:50
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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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육을 보니 고기 자체도 잘 골라졌고 삶아지기도 기막히게 삶아졌네요. ㄷㄷㄷ
와이파이님도 대단하시지만, 평소 숙황제님의 노력도 눈에 그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