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끝나면
fadong
57 6 7
시 한 편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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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10
24.12.30.
시미즈
보라돌이 홍디안입니다.
00:15
24.12.30.
2등
좋은 시 잘봤습니다. 항상 느끼지만 멋진 글씨를 쓰시는..
00:42
24.12.30.
숙지니
칭찬 감사합니다.
02:05
24.12.30.
3등
김백묘
앞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13:24
24.12.30.
필체에서 단정함과 절제, 힘이 느껴지네요 ㄷㄷㄷ
명필이십니다 ㄷㄷㄷ
12:47
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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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필이십니다.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