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42 5 10
어머니 모시고 왔습니다.
저는 안치환 아조시 노래를, 어머니는 양희은 노래를.
외가 쪽이 군사정권과 싸우던 역사가 있었습니다. ㅋㅎㅋㅎ
Comment 10
Comment Write
23:40
25.01.29.

숙지니
제가 부르기보단 어머니께 자꾸 마이크를 드렸습니다.
모처럼 많이 부르셨네요.
모처럼 많이 부르셨네요.
12:33
25.01.30.

뭔가 가사와 화면이 묘하네요
23:57
25.01.29.

엘릭스
맨 뒤의 버스가 진심으로 대단히 측은해 보입니다. ㄷㄷㄷ
12:34
25.01.30.



요즘 애들은 타요를 보나요?
23:59
25.01.30.

fadong
요즘 아이들은 어떠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가 없다보니 아는 것이 사실 전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것은 문어가 나오는 옥토넛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없다보니 아는 것이 사실 전혀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것은 문어가 나오는 옥토넛인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00:03
25.01.31.

You do not have permission to access. Login
어머니와 노래방이라니 최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