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위스키

90 12 14
10만원 이하의 저렴이만 먹고 있습니다.
오늘은 짠 단 조합!
바다의 짠맛이 느껴지는 위스키 탈리스커 10년!
옥수수의(?) 진한 단맛과 오크통의 스파이시 버팔로 트레이스!
잘 먹고 정리 중이네요 ㅎㅎ
빈 잔에 남아있는 버번의 달콤한 향기가 좋네요.
Commen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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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1
25.03.08.

purplemountain
그러게 말입니다 ㄷㄷ
00:08
25.03.08.

purplemountain
저는 오늘 먹습니다 우하하하!
22:48
25.03.08.

시미즈
주말 돼서야 드시는 것을 보니 평일에는 여전히 바쁘시군요 ^
23:45
25.03.08.

크... 탈리스커 좋지요. 겨울이 지나가기 전에 피트 마셔둬야죠.
00:15
25.03.08.

엘릭스
정말 좋더라구요 ㅎㅎ
00:17
25.03.08.
3등
집에 있는 버번 다 마셔가는데 이글 보니 한병 사야겠네요ㅎㅎ
09:20
25.03.08.

memorizm
버번 좋죠! ㅎㅎ
11:04
25.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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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니
시미즈님 위스키 글도 생각나네요. 어디서 혼자 드시는 건 아닌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