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수에게 저지른 만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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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이런 느낌입미다. 에옹에님 프사처럼...
어머니는 저를 오됴 타락시키셨으니 이미 면역이시구,
동생은 알아서 적정선에서 매우 라이트한 선을 유지 중...
그럼, 제수 차례입니다!!!
제수가 이 날 들은 아이들 중에서 W100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저는 최근 살이 뒤룩뒤룩 꿀꿀이가 되어서 보기 싫길래 TS 먹였다가...
TS 업로드 자중하려고 가렸습니다...
고부간 사이좋게 음감 중인... 대략 에옹에님 프사 구도입니다.
그리고...
실로 어마어마한 만행을 저질렀습미다... ㄷ띧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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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말씀드렸나요? ㅎㅎ
20:36
25.03.12.

엘릭스
네.
입이 떡...
입이 떡...
20:44
25.03.12.

술주정이 ㄷㄷㄷㄷ
20:37
25.03.12.

쏘핫
어제 동생이랑 꽤 많이 마셨...;;
제가 술버릇이 좀 특이하긴 하네요.
설거지, 청소, 그리고 유선타락 시키는 버릇이 ㄷㄷㄷ
제가 술버릇이 좀 특이하긴 하네요.
설거지, 청소, 그리고 유선타락 시키는 버릇이 ㄷㄷㄷ
20:45
25.03.12.
3등
너무 익숙한 사진이 보이니 클릭을 참을수가 없군요.
전 아부지한테 LCD-X 하루 체험시켜드렸는데, "벽돌을 머리에 얹고있는것같다"라는 끔직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ㅋㅋ
20:54
25.03.12.

eoeoe
ㄷㄷㄷㄷㄷ 그래도 LCD-X인뎅... ㅠㅠㅠ
22:25
25.03.12.

가족이 모여 Hifi ㅎㅎ 멋집니다
20:56
25.03.12.

삼중부정
동생이랑 집에서 한 잔(?) 할 때 삘 받으면 LP 틀어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 땐 LP도 뱅글뱅글 돌리곤 해요.
그 땐 LP도 뱅글뱅글 돌리곤 해요.
22:26
25.03.12.

온가족이 타락....
심히 정말로 뿅하고 가버릴 것 같네요..(?)
심히 정말로 뿅하고 가버릴 것 같네요..(?)
21:15
25.03.12.

검은헬멧BH
앞으로 우찌될런지 모르겠습니자... ㅋㅎ코콬ㅋㅋㅋㅋㅋㅋ
22:27
25.03.12.

이제 책임 지셔야... 제수분 생일이 몇 월이실려나?
23:19
25.03.12.


큰 선물 준비하셔야겠군요 ㅋㅋㅋ
08:37
25.03.13.

숙지니
나중에 뭔 얘기 나오면 생각해보렵니다 ㅋㅎㅋㅎ
10:57
25.03.13.

저렇게 나눔을
10:28
25.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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