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엔 가볍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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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맥주 취향이 점점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프롤레타리아들의 영원한 칭구, 버드와이저!!!
30대 시절엔 심지어 IPA 같은 것도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카스까지는 아니어도 크러쉬까지는 거부감이 없네요 ㄷㄷㄷ
요새 맥주 취향이 점점 가벼워지는 것 같습니다.
프롤레타리아들의 영원한 칭구, 버드와이저!!!
30대 시절엔 심지어 IPA 같은 것도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카스까지는 아니어도 크러쉬까지는 거부감이 없네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