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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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이라 본가에 방문하여 부모님께 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음식도 맛있었고 무엇보다 사장님이 뒤쪽 정원을 열심히 가꾸시더라고요.
별 생각 없이 둘러보았는데, 나중이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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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디비 유저분들의 화려한 식탁을 볼 때마다 진심으로 대 단히 부러우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그저 제 자신이 한 없이 초라하기만 합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22:54
25.04.18.


로우파이맨최노인
이분 스탁스가 손을 떠나니까 이상한 말씀을....
23:28
25.04.18.

차바
그러니까 말이에오... ㄷㄷㄷ;;;
00:39
25.04.19.

좋은 시간 되셨길 바라요오!!! 'ㅅ'
22:58
25.04.18.

AlpineSnow
나중에 식물들이 자리잡으면 한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
23:29
25.04.18.


마루에marue
바베큐도 좋네요 :)
16:21
25.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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