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된것과 배움을 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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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다보니 사진을 찍을 타이밍을 놓쳤습니다. :(
먼저 마셔버린 브루니뗄룽과 아직 대기중이었던 산타와니네요.
커피를 마시고 있다보면 느긋한 음악들을 듣고 싶어집니다. 그런데 항상 사무실이다보니 그럴 기회가 없더군요.
이번 주말이 매우 기대가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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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1
25.04.23.

Gprofile
어라 아직도 저만 보이는 걸까요
10:56
25.04.23.

차바
지금은 나옵니다. 아까는 파일 자체가 첨부가 안되있더군요.
11:06
25.04.23.

Gprofile
중간에 이미지 방향 때문에 수정을 했는데 그 부분에서 뭔가 충돌이 있던 모양입니다.
아마 제 기준에 보였던건 쿠키나 캐시 때문이었나보네요.
아마 제 기준에 보였던건 쿠키나 캐시 때문이었나보네요.
11:08
25.04.23.

이미지가 안보입니다 ㄷㄷ
10:54
25.04.23.

숙지니
이게 무슨일이죠 :(
10:56
25.04.23.
3등
글씨를 잘 쓰시는군요. 부럽습니다. 저는 워낙에 악필이라....
10:59
25.04.23.

푸우
흠흠 감사합니다 :)
10:59
25.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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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