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무긋~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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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마지막 날 연락으로나마 좋은 분과 얘기 나누며 한 잔 두잔 먹다보니 다무거부럿습니다 ㄷㄷ
안주는 코스트코 싼마이 하몽이었는데 그냥저냥 괜찮아서 해삐해삐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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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위스키는 한 달 전에 따고 한번도 안 따고 휴식 중인데 다 드시다니 저도 진심으로 대단히 위스키가 마시고 싶어집니다.
02:59
25.05.06.

inha
진심으로 대단히 적당한 한잔은 심신의 평화에 좋은듯합니다
14:22
25.05.07.


AlpineSnow
설마 50도 750ml저걸 원큐에 냈으려구요..ㅋㅋㅋㅋㅋㅋ
좀 남아있던거 보틀킬 냈습미다 ㅎㅎ
14:22
25.05.07.


AlpineSnow
애초에 저러고 몇시간뒤에 쌩쌩 일하고 다했읍미다..ㅋㅋㅋㅋㅋㅋ
16:08
25.05.07.


도대체 캔터키는 어떤 곳일까?
그래서 찾아보니 세계 버본 위스키의 95%가 캔터키에서 생산됨.
몇몇 영디비 회원님의 주머니를 털어가는 곳이네요.
03:23
25.05.06.

-Redeyesrabbit
버번위스키는 거의 거기서 나온다고 봐도 무방하지요오
스코틀랜드같은..ㅎㅎ
스코틀랜드같은..ㅎㅎ
14:23
25.05.07.

아니 50% 알콜인데...
(아직 못 일어나신듯)
04:07
25.05.06.

purplemountain
ㅋㅋㅋㅋㅋㅋ조금남은걸 다 먹은겁니다 ㄷㄷㄷ
14:23
25.05.07.

시미즈
계속 답변이 없기에 어제도 못 일어나신 줄 ㄷㄷㄷㄷ
15:41
25.05.07.

purplemountain
ㅋㅋㅋㅋㅋ일하느라.. 일어나긴 진작일어났흡니다
16:08
25.05.07.

설마 조금 남은 걸 보틀킬 하신거겠죠? ㄷㄷㄷ 그래도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다행이네요.
08:08
25.05.06.

숙지니
맞읍니다 조금남은걸 죽인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4:23
25.05.07.

ㄷㄷㄷㄷㄷ 술디비
10:06
25.05.06.

쏘핫
ㄷㄷㄷㄷㄷㄷ 과음디비
14:23
25.05.07.

시미즈
과아아아음
20:19
25.05.07.

ㄷ ㄷ ㄷ 버봉 50퍼를 혼자??
10:26
25.05.06.

JNK
ㄷㄷㄷㄷ 약간 과음이긴 했었습니다 ㅎㅎ
14:24
2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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