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드 조립하고 있는 CPU+메인보드+RAM

AMD Ryzen 7800X3D + ASUS PRIME X670E-PRO WIFI + Micron Crucial Pro DDR5 6000GHz 32GB x 2 = 64GB 입니다.
특이한 쿨러는 AMD Ryzen 3800X의 번들이었던 Wraith Cooler입니다. 임시 쿨러입니다. 히트파이프가 2개씩 총 4개밖에 안되는 좀 허접한 쿨러죠. LED 색깔은 예쁩니다.
기존 AMD Ryzen 5700X3D + ASUS TUF Gaming B550 WIFI+Crucial DDR4 3600GHz 16 x 4 = 64GB 보드는 보내줄 때가 된 것 같아 업글하고 있습니다. AMD Ryzen 9800X3D로 가지 않은 이유는 성능은 20% 정도 낫지만, 전력도 그만큼 더 먹고, 가격도 그정도 비싸더라고요. 집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전력 사용량도 민감합니다. 에어컨의 계절 여름도 오고 있으니까요.
최신 보다 1세대 늦게 업글하는 이유는 불안정성 문제를 피하려는 습관이기도 합니다.
Nikon D7100 + 35mm F2.0D 렌즈
Thermalright PA120은 히트파이프가 6 x 2 = 12개라서, 7 x 2 =14개인 PS120을 알리에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7800X3D도 그래픽코어 내장이라, 메인컴 옆에 누드 테스트 중입니다. 극한의 오버 같은 것은 할 생각이 없으니 그냥 대장급 공냉 쿨러를 쓰려 합니다. 녹투아 농협의 쿨러 성능에 가격은 USD 30대로 저렴합니다^
ASUS PRIME X670E-PRO WIFI의 내장 WIFI/BT 카드가 미디어텍 제품이라, 알리에서 주문했던 WIFI6E+BT인 AX211 카드로 교체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LC3 코덱을 지원하는지 인텔 드라이버를 최신까지 설치 했으나, LC3 지원은 안되네요 -.-
현재는 BTD600 사용중인데 추후 BTD700 구입해서 추가 장착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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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X3D + MSI X670-P Wifi + 팀그룹 T-Create Classic DDR5 6000Mhz 32GB X 2 에
쿨러는 같은 써멀라이트 Peerless Assassin 120 White입니다.
팬만 녹투아 블랙으로 교체했는데 약간 조용해졌다 정도지 굳이 교체 권하지는 않습니다.
그만큼 써멀라이트 팬의 가성비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