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그리고 나
이일을우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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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25.06.26.
AlpineSnow
아...취기에 졍신읍네요ㅡㅡ
00:20
25.06.28.

2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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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있으셔 보입니다.
평소 보이시던 슬픔을 조금 한 곁으로 밀어내시구
발꾸락 하나만 거기 그대로 담궈두자 하시면
뭔가 의미심장한 걸 만드실 수 있을거 같아요.
약주는 좀 줄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