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디비] 오늘의 새식구
숙지니
125 5 2

주말을 위해 가져온 새식구입니다.
아벨라워 아부나흐 배치 81 61.6도
스페니시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숙성
논칠필터드, 캐스크 스트렝스
병이나 케이스에 컬러링 언급은 없네요.
숙지니

주말을 위해 가져온 새식구입니다.
아벨라워 아부나흐 배치 81 61.6도
스페니시 올로로소 셰리 캐스크 숙성
논칠필터드, 캐스크 스트렝스
병이나 케이스에 컬러링 언급은 없네요.
저는 집사람이 한국 방문만 기다리며 서랍속 분주와 마오타이만 바라보고 있삼요.
내일 수요일은 언제나 그렇듯 사케 한병과 물두부 한모로 인생을 달래볼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