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Alpine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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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우푸어라 국산 생물 잡아다 먹을 수는 없으니 마트 진공포장팩으로...
...색깔이??? 시맛타!!!
좀 더 팍팍 삭아서 허옇게 된 거였어야 했는데, 색이 애매하더니만 역시 애매하게 삭은...
어차피 생물의 신선함이 없는 거라면 확실히 삭은 쪽이 차라리 나은데 ㄷㄷ듀ㅠㅠ
사다먹는 막걸리 중 라이트한 녀석은 그나마 이게 가격대비 그리 나쁘진 않은 듯 합니다.
Alpine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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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12
25.10.31.
엘릭스
자국 국민들도 대체로 적응하기 어려운 지역 향토 음식 정도로 보는게 편할거 같아요.
저는 경상도 - 서울 라인이라 살짝 특이 케이스인 듯;;
23:44
25.10.31.
2등
3등 진심 삭힌 홍어 그립사와요...
여기서는 skate fish라고 살 수있기는 합니다.
예전에 사다가 삭히는 거 도전했던 일인!
결국 찜으로 먹었는데 나름 괜찮았음요.
여기서는 skate fish라고 살 수있기는 합니다.
예전에 사다가 삭히는 거 도전했던 일인!
결국 찜으로 먹었는데 나름 괜찮았음요.
23:34
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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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는 아직 근처에도 가본 적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마트에 있는거 집어다가 냄새 맡아봐도 잘 모르겠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