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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예전 엔지니어 시절 책상.

영디비 영디비
4352 4 12

2012년 헤드폰설계.JPG

 

최근에 인터뷰를 진행한적이 있는데, 관련해서 자료를 요청해서 찍어논 사진을 뒤적이다 한장 찾았네요.

당시 50mm 헤드폰 드라이버의 진동판 설계하던 모습이... ㅎㅎㅎ

왼쪽은 2D로 보고 오른쪽은 3D로 작업하고 있었네요.

 

엇! 그러고보니 저 키보드와 마우스는 지금도 사용하는 겁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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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유저 눈팅유저님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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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뭔가 신기방기합니다.ㅎㅎㅎ
21:37
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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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디비 작성자
발짐
근데 지금은 저 3D 프로그램 다 까먹었을거 같아요 ㅋㅋㅋ
23:11
16.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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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회사도 약간 그런 3D프로그램 많이 사용하는데 ㅋㅋㅋ

뭔가 익숙한 화면이네요.
물론 저는 아닙니다 ㅋㅋㅋ
09:23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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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디비 작성자
INSsoulJK
아~ 어떤 업종이신가요??
23:06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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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디비
아 회사는 디자인도 하지만 3D CAD 많이 사용합니다 ㅋ
11:32
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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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디비 작성자
INSsoulJK
아! 디자인쪽이신가 보군요. ㅎㅎ
15:22
16.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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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디비
아 회사가 그런거지 저는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는 회계팀이라서 ^^ 하하
09:46
16.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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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19:23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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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프렘! 분할진동 방지를 위한 쐐기무늬~
19:44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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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디비 작성자
thinBlue
빗살이라고 하는데, 분할진동도 있지만 얇은 필름에 강도를 주기위함입니다. ㅎㅎ
23:08
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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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디비
에궁 빗살(////)을 쐐기(vvvvvv)라고 적었네요 ㅎㅎ

직접 설계한 부품이 들어간 완제품을 봤을 때의 뿌듯함이 어땠을 지 사뭇 궁금해집니다.^^
19:43
16.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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