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피드 뭔가 디테일이 사라지는 느낌 안드시나요??
LU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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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단에서 걸어주는 하드웨어 크로스피드도 그렇고 푸바나 뉴트론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크로스피드도 그렇고 극저음쪽 디테일이 많이 줄어드는거 같은데 사용해보신 분들 어떻게 느끼셨나요??
클래식 음원은 큰 지장 없지만 트랩이나 칠스텝같은 요즘 일렉음악의 베이스같은 경우 본래 4스텝으로 들려야할 드럼이나 베이스가 두번으로 들린다던지....
특정 대역의 디테일이 잘려나가는것 같네요 ㅠ
프리셋은 j meier 의 650hz 9.5db 랑 c moy의 700hz 6.0db 둘다 사용해봤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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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46
18.02.14.
터럭
저는 다 맘에 드는데 디테일 사라지는게 너무 짜증나서 결국 껐습니다 ㅠㅠ
테스트하기 적당한 음원은 제 생각에 칠스텝이나 멜로딕덥스텝 같이 저역 고역의 분리가 명확한 음원인것 같네요 ㅎㅎ 클래식 대편성 음원중 녹음상태 좋은것들도 효과 느끼기 좋습니다
테스트하기 적당한 음원은 제 생각에 칠스텝이나 멜로딕덥스텝 같이 저역 고역의 분리가 명확한 음원인것 같네요 ㅎㅎ 클래식 대편성 음원중 녹음상태 좋은것들도 효과 느끼기 좋습니다
22:50
18.02.14.
LUFS
Capriccio에도 BS2B DSP라고 3가지가 보입니다. ^^
Default (700 Hz, 4.5 dB)
Chu Moy (700 Hz, 6.0 dB)
Jan Meier (650 Hz, 9.5 dB)
22:59
18.02.14.
2등
두 L,R 음상이 각각 섞이는 거다보니 스테레오에서 모노로 변하는 듯한 느낌이라
크로스피드가 명료도가 많이 죽습니다. 저는 음상보다는 명료도가 더 중요한거 같아서 크로스피드 잘 안킵니다.
23:10
18.02.14.
3등 저도 뉴트론으로 몇번 갖고 놀다가 꺼버렸습니다 답답하게 느껴지더라구요
13:55
18.02.15.
저는 평소에 스피커로 많이 듣다보니 이어폰으로 들을 때 음상이 [왼쪽 귀 ----머릿속---- 오른쪽 귀]에 잡히는 느낌이 너무 싫어서 항상 켜고 듣습니다. 음악을 만들 때 스튜디오에서 모니터링 스피커가 첫번째 기준이니까요 물론 크로스피드가 완벽하게 스피커의 음상을 구현하는 건 아니긴 합니다만...
01:59
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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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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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음원 중에는 시험에 적절한 게 없는 건지, 설정을 켜도 차이가 느껴지지 않기에 일단 그냥 꺼놓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