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끝판왕 추천 부탁드려도될까요?

많이 쓰는데는 분명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품이 나쁘고 쓰레긴데 많이 쓰진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버즈 프로는 있는데, 하루종일 강의를 듣고 영상을 시청하고, 음감을 하는 저에게는 노캔으로 하루종일 쓰기에는 버즈 프로 하나로는 택도 없더라고요. 그래서 끝판왕 블루투스 이어폰 하나 사려고 합니다. 
  
  
폰은 삼성 S22U 씁니다. 
  
 음악은 멜론, 벅스. 지니 가요 TOP100 MP3 320K로 듣거나 FLAC 16/24bit로 듣습니다. 
  
  
 통품같은 거 필요없습니다. 통화할 때는 어차피 빼고 통화합니다. 
  
  
 오로지 음질입니다. 당연히 동 가격대 유선이어폰보다 음질이 떨어지지만, 편의성 때문에 유선 이어폰의 음질을 포기하고 블루투스 이어폰 들고다니는거라, 그래서 블루투스 이어폰 중에 음질 끝판왕인 것을 찾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프랑켄슈타인 되면 안됩니다. 
  
  
 음알못인 저도 알고있는 소니 사의 1000xm4를 살까 고민중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이 1000xm4 보다 훨씬 일찍 나온 AKG 사의 N400을 추천해주시는 분이 계셔서 
  
  
 다시 여쭤봅니다.   
  
  
 음질, 차음성, 노캔, 안드로이드폰과의 호환성(연결성) 
  
 면에서 봤을 때 어떤 블투 이어폰이 더 좋나요? 
  
  
 이 두 제품 말고 음질이 더 좋은 제품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물론 음악을 MP3 320K로 주로 듣고 FLAC 16/24bit 수준의 음감에 그치기에 
  
  
 너무 비싸거나 너무 좋은건 지양 부탁드립니다. 어차피 있어도 
  
 MP3 320K로 주로 듣고 FLAC 16/24bit 수준 음감에서는 좋다는 걸 느끼기 힘들 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