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5005의 성능적인 부분은
Ev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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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적으로 할인을 하는듯 하여 질문드립니다.
소리의 개성이나 감성적인 부분은 그렇다 치고,
성능적인 부분(복잡한 믹스의 분리도 등)은 999달러의 그것일까요 아니면 159달러의 그것일까요..?
구매평마다 말이 너무 달라서 어떤분은 플래그쉽 그 자체라고 하고, 또 어떤 분들은 요즘 신제품 20만원대 다른것들도 이정도 나온다고 하고요.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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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글쓴이 추천
16:27
24.04.10.
2등 현재 할인가대비 훨씬 좋은 소리입니다만 저같은 경우 정착용이 힘들었고, 다른 분들도 그리 말하는 것을 보면 정가 대비해서는 분명 감점 요소는 있는 것 같습니다
글쓴이 추천
16:38
24.04.10.
3등 5년 전 나온 물건이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습니다. 그 사이 많은 것들이 변하고 많은 것들이 나왔으니까요.
글쓴이 추천
18:12
24.04.10.
닭집고양이
오.. 나온지 꽤 된 물건이군요 어쩐지 블투모듈 성능이 많이 구식이다 싶었네요.
18:40
24.04.10.
10만원 짜리나 100만원짜리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분리도만 놓고 본다고 해도 튜닝에 따라서
바이올린을 잘 부각시키는 기기가 있고
첼로소리를 잘 분리해주는 기기가 있죠.
감상용 이어폰에서 개성과 감성을 제외하면
남는게 스펙뿐일텐데...
가청 주파수,감도 등등 인간이 구분할 수 있는
영역을 충족 못 시키는 이어폰은 흔치 않습니다.
들을수 있는? 스펙에는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청취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지고
오공이는 그런면에서 정착용이라던가
너무 심한? 세일로 절대적인 가치가 내려가긴 했죠.
제게는 여전히 오공이는 플레그쉽이 맞습니다. ㅎㅎㅎ
글쓴이 추천
18:59
24.04.10.
대기업이 부릴 수 있는 만용(?) 으로 생각 됩니다. 혹은 영업 담당이 윗자리를 차지했거나... 감가상각이 끝나서 나오는 가격이지, 절대 저 돈 주고 만들라하면 차이파이도 못 만듭니다.
글쓴이 추천
10:46
24.04.11.
가진 것 몇 개 없지만
그 중에서 오공이는 자기 자리가 굳건합니다.
하지만 요즘 차이파이 실력이 일취월장인지라..
저도 키위이어스 멜로디 한 번 들어보고 바로 구매를 결정해 버렸네요.
오공이와 멜로디를 비교하면...
오공이가 절대로 지지는 않습니다만..압승도 아닙니다.
글쓴이 추천
22:18
24.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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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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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들 기준으로 100만원급이라고 하기엔 좀 부족한 부분이 있지만 20만원대는 훨씬 뛰어넘는 성능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