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이가 가격할인한 이유가 뭔가요?
오공이가 가격하락한 이유가 뭔가요?
셰에에서 조금 들었는데 한참 불량품이슈가 있을때 삼성이 매입? 해서인거라고 들었는데 정확한 이유를 잘 몰라서 알려주시면 매우 감사드리겠습니다
Comment 24
Comment Write그건 아무도 모릅니다.
삼성-하만이 어떤 연유로 N5005를 이 가격에 푸는 것인가...
못해도 수만개를 그런 특가로 풀은 것 같은데 도대체 그 연유가 무엇인가...
수년전부터 N5005를 이런 가격에 풀었었거든요..
2021년인가부터 그랬으니...한참됐습니다.
정가 약 100만원인데 인기가 없었던걸로...
그 당시 akg가 삼성에 매각 된 것과는
별개의 이유입니다.
국내 정식 판매는 세일한적이 없거든요.
의문투성이
애초에 한국은 가져온 물량도 많지 못했을거라
재고가 남아도는 본사쪽에서 푸는 거겠죠.
궁금해하셔도 사실 진실은 저너머에~
해외에서 나오는 주류?의견중 하나로 저도 가장 일리가 있다고 보는게 리쿼데이션이라고 하죠.
말그데로 이미 가지고 있는 자산을 액체로 만들어 버리는 현금화입니다.
재고 정리 뿐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생산 설비와 인적 자원은 빠르게 정리하기 힘들수도 있으니
설계 개발이 끝난 그냥 양산만 해도 되는 제품중에 가격만 내리면
잘 팔릴만한 제품 즉 오공이를 최대한 원가 절감하고 그걸 대량 양산해서 저렴하게 내다 팔았던 거죠.
박 리 다 매
페키지 간소화나 옵션 줄이기 등등 보다는 그냥 기본 페키지와 같이 생산하되
검수등을 줄이는 방향으로 원가 절감한듯 합니다.
사실 착용문제에 대한 이야기는 미친 떨이를 한 미국 현지?에서는 크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이가격에 판 적이 없죠. 한국도 정식 수입가격은 내려간적이 없죠.
인기 부진이라는 말도 초기리뷰나 사용자 후기들을 보면 전혀 아닌듯 합니다.
어차피 태생이 1000달러짜리 플레그쉽 이어폰이라서
원래 AKG측에서 판매량이 그다지 클것이라고 예상하고 나온것 자체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상섬이 하만을 인수하고 AKG를 갤럭시사운드랩?으로 활용하다보니
신제품 개발도 더디고 K 시리즈에 비해 N시리즈가 시장축소등의 이유로 판매가 부진하니
생산 시설이나 규모를 줄일데로 줄인 상태에서 제조를 완전 포기하기 보다는
포기해도 이미 가지고 있는 유 무형자산을 바로 전부 매각할 수 없으니 밀어내기식으로 제조를 지속하는데
그 주력 품목을 n5005로 정하고 박리다매를 시전한거죠.
이윤은 상대적으로 마니 적게 남을 것이고 후속작에 대한 부담도 생길 테지만
플레그쉽 이어폰 후속작을 빠르게 안 만들면 그만이죠.
AKG 주력이 이어폰도 아니니까...
현재 상황을 보면 대충 십만개 이상 충분히 팔릴듯 하니 결과 대성공인듯 합니다.
국내말고 해외만가격을 내린것도 인구수생각해서일수도 있겠네요
플레그쉽이어폰이랑 다른이어폰이랑 비율이 어느정도인가요?
다이소이어폰 이런거빼고 2마넌대같이 괜찮은이어폰이랑 비교했을때
그럼 오공이가 그 플레그쉽인가요?
굉장히 소수...라기에는 꽤 많습니다... 제가 이름을 당장 댈 수 있는것만 해도 수십개가 넘죠... 보통 플래그쉽은 최소한 250만원이 넘는 제품들이 대부분입니다...
플래그쉽이 아니라 하이엔드로 제품군을 넓히면 제품만 수백개가 되는...
할인가 말고 정가로 쳐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례적인 상황인데
성능을 가격으로 환산한다치면 얼만가요
특별 기간 (무)한정?세일을 너무 자주 하는 겁니다.
아직도 공식적인 정가는 999달러에요.
넘버 박힌 모양새를 보건대 99999번까지 뽑아놓고 팔아제낄 모양이었던 것 같아요.
빨리 재고 처분하고 신제품 내놓기 위해 단종시키려고 그러는거 같은데..
이미 7-8만번대까지 풀렀으니 기회 되면 미개봉 쟁여놓는것도 좋을듯.
재고 관리
고객층 확대
료이키텐카이 나도모름 영역전개
해외에서 나오는 주류?의견중 하나로 저도 가장 일리가 있다고 보는게 리쿼데이션이라고 하죠.
말그데로 이미 가지고 있는 자산을 액체로 만들어 버리는 현금화입니다.
재고 정리 뿐 아니라 이미 가지고 있는 생산 설비와 인적 자원은 빠르게 정리하기 힘들수도 있으니
설계 개발이 끝난 그냥 양산만 해도 되는 제품중에 가격만 내리면
잘 팔릴만한 제품 즉 오공이를 최대한 원가 절감하고 그걸 대량 양산해서 저렴하게 내다 팔았던 거죠.
박 리 다 매
페키지 간소화나 옵션 줄이기 등등 보다는 그냥 기본 페키지와 같이 생산하되
검수등을 줄이는 방향으로 원가 절감한듯 합니다.
사실 착용문제에 대한 이야기는 미친 떨이를 한 미국 현지?에서는 크지 않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이가격에 판 적이 없죠. 한국도 정식 수입가격은 내려간적이 없죠.
인기 부진이라는 말도 초기리뷰나 사용자 후기들을 보면 전혀 아닌듯 합니다.
어차피 태생이 1000달러짜리 플레그쉽 이어폰이라서
원래 AKG측에서 판매량이 그다지 클것이라고 예상하고 나온것 자체가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데 상섬이 하만을 인수하고 AKG를 갤럭시사운드랩?으로 활용하다보니
신제품 개발도 더디고 K 시리즈에 비해 N시리즈가 시장축소등의 이유로 판매가 부진하니
생산 시설이나 규모를 줄일데로 줄인 상태에서 제조를 완전 포기하기 보다는
포기해도 이미 가지고 있는 유 무형자산을 바로 전부 매각할 수 없으니 밀어내기식으로 제조를 지속하는데
그 주력 품목을 n5005로 정하고 박리다매를 시전한거죠.
이윤은 상대적으로 마니 적게 남을 것이고 후속작에 대한 부담도 생길 테지만
플레그쉽 이어폰 후속작을 빠르게 안 만들면 그만이죠.
AKG 주력이 이어폰도 아니니까...
현재 상황을 보면 대충 십만개 이상 충분히 팔릴듯 하니 결과 대성공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