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2프로 외이도염
h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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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8월부터 버즈2프로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올해 3월에 외이도염 걸렸고 오늘 또 외이도염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3월 이전까지는 하루 사용시간이 1시간~2시간이었고 기본 이어팁을 사용하였습니다. 3월에 외이도염 걸린 이후로 이어팁 바꿔서 해결된 사례가 있길래 이어팁을 아즈라껄로 바꿨는데 오늘 또 걸렸네요. 근데 6월 이후쯤부터 하루 사용시간이 많으면 5~6시간까지도 가긴 하였습니다. 그냥 단순히 많이 들어서 다시 외이도염에 걸린걸까요? 아니면 버즈2 프로라는 기기 자체가 저와 안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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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37
5일 전
2등
저는 외이도염에 한 번 시달리고 난 뒤로, 이어폰 사용 시간을 줄였고, 특히 샤워하고 나서 이어폰 절대 착용하지 않습니다..
그 뒤로 딱히 별 일 없었던 걸 보면 이도 습도 관리가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15:45
5일 전
3등
인이어는 뭐든 사용 시간이 길면 관리한다고 해결이 안될 수도 있어서 오픈형이나 헤드셋도 시도해보심이...
15:54
5일 전
저도 버즈2 있는데... 특히나 버즈2 쓰고나면 외이도염이 심해지더라구요. 되도록이면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15:55
5일 전
둘 다 인 것 같네요.
22:46
5일 전
하루종일 끼고 있어도 문제가 없는 난 왜...
흠흠 일단 꼭 커널형을 쓰셔야 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귀쪽이 예민하시거나 외이도염을 자주 걸리신다면 헤셋이나 오픈형도 나름 괜찮을듯 해서요.
그리고 샤워후나 땀흘릴때에는 귀를 충분히 말려주시고 사용하세요.
흠흠 일단 꼭 커널형을 쓰셔야 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아무래도 귀쪽이 예민하시거나 외이도염을 자주 걸리신다면 헤셋이나 오픈형도 나름 괜찮을듯 해서요.
그리고 샤워후나 땀흘릴때에는 귀를 충분히 말려주시고 사용하세요.
01:08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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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사용하고, 이도 습도 관리가 되지 않으면 생깁니다..
이어팁을 알콜 없는 소독 물티슈 사용 및 귀 건조기 사용, 사용 시간 줄이기 등으로 예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