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사용중인 장비
아직 많이 부족한 장비들입니다...
SOURCE
- 컴퓨터 : 10400, rtx2080, ram 48gb, strix z490-e
- 핸드폰 : 삼성 A33, LG Q8(사망?)
- 태블릿 : 삼성 S6(납치당함), 애플 아이패드 프로 11 4세대(m2)
- 스트리밍 : 스포티파이
유선 이어폰
- final A4000 with azla mithryl(ms)
- final E4000
- hidition gaming t-100 with azla horizon2 mic 케이블
- Sony xba-a3(관상용/필터 미교체)
- Sony Inzone E9 with azla mithryl(m)
- AKG N5005
- Sennheiser ie200
무선 이어폰
- Apple AirPods pro 2nd(C type)
유선 헤드폰
- Sennheiser 모멘텀 rev.1
- Sennheiser hd620s
- Sennheiser hd550(with 620 4.4 케이블)
- Sennheiser hd505(with HD500 BAM)
무선 헤드폰
- Sennheiser Accentum Wireless
DAC(포터블)
- Fiio ka13
- Fiio btr13
- 애플꼬다리
- (어디서 구한지 모르는)LG꼬다리
- Sony Inzone E9 DAC
DAC/AMP
- Khadas Tone2 Pro with Topping A90
지금까지 사용했던 장비들!(방출 사유 내용)
유선 이어폰
- 어쿠스튠 hs200mx mk1(지금까지&앞으로도 이런 좋은 사운드를 보여주는 이어폰이 있을까 싶지만 오히려 너무 좋은 사운드가 귀에 무리가 심해서 방출...)
- 젠하이저 ie200(사운드는 너무 좋으나 이어팁이 귀에 안 맞아서 방출...)
- 스골 아도니스(다른 이어폰에 밀려 방출)
- 파이널 vr3000(하이디션 T-100 입양으로 방출)
- 이외 다수(대부분 사망)
무선 이어폰
- 보스 qc 이어버드(2024)(아버지께 드린...)
- 애플 에어팟 프로 2(8핀 극초기형, 노캔 및 주변소리듣기 사운드는 너무 좋으나 삼성과의 연동성 & 사운드 불만족으로 친구에게 5만원에 방출)
- 스틸시리즈 아크티스 게임버즈(게시글로 올렸다시피 여러 사유로 불만족, 방출)
- 애플 에어팟 2(그냥저냥 사용하기 좋았는데 어느순간 배터리 방전 후 사망)
- 앤커 사운드코어 리버티 3 프로(음향 입문을 시작하게 된 장비/ 방치되어 방전 사망)
- 앤커 사운드코어 라이프닷 2 nc(충전 불량으로 사망?)
- 이외 다수(대부분 사망)
유선 헤드폰
- 젠하이저 hd600(처음 제대로된 사운드를 들은 장비/ 저음이 아쉬워서 방출...)
- 오디오테크니카 r70x(저음은 hd600보다 좋으나 저음 이외엔 hd600이 더 좋아서 방출)
- 베이어다이나믹 커스텀 스트리트(무나로 받았으나 사용을 안하게 되어 방출)
무선 헤드폰
- 소니 wh-1000xm4(첫 노캔 무선 헤드폰/ 방출은 아니고 납치당함)
- akg y50bt(첫 무선 헤드폰/ 들고 다니기 좋아서 대충 들고 다니다 반갈죽 사망)
DAC(포터블)
- FosiAudio ds2 2024(납치당함)
DAC/AMP
- Topping E30 ii & L30 ii(거치형 덱앰이 주는 좋은 사운드를 처음 알게된 장비/ 4.4 단자 이헤폰은 늘어나는데 4.4 헤드폰 출력이 없어서 방출)
- fiio k11(4.4 단자랑 작은 사이즈에 비해 큰 출력은 좋으나 E30에 비해 불만족스러운 사운드로 인해 방출)
- Topping dx3pro+(첫 거치형 덱앰/ 거치형의 장점을 알게되었으나 UI 불만족 및 k11에 비해 사용하기 불편해서 방출)
1. 제가 써본 200여종 이어팁중에서
무난한 프리미엄 이어팁을 탑3를 꼽자면
파이널E 에지스타일, 아즈라 맥스스텐다드 , 스핀핏 CP100(+)정도일듯 합니다.
모든 음향기기가 마찮가지지만 귀by귀. 입니다.
2. 추가형 노즐필터들을 쓰면 차이는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범용 제품들이
엄청나게 큰 영향을 줄찌 모르겠네요.
그 영향이 긍정적일찌도 직접 해보시전엔 알수가 없고요.
사용하시는 제품중에 오공이가 있으시던데
교체형 노즐 필터의 차이를 잘 보여줄겁니다.
아예 물리적으로 고음용 BA드라이버을 단계적으로
막는 방식입니다. 특정 타겟 대역대를 깍는 형태죠.
젠하이져의 팁 솜?이나
아즈라가 밀고 있는 파나보치형 노즐팁이나
다수의 이어팁에 자주 보이는 금속인서트, 딤플,
와이드/네로우 보어둥등도
넓게 보면 상당히 비슷한 맥낙인듯 합니다.
소리를 몰아주거나 분산시키거나 방향을 바꾸고
감쇄를 시키는 방식.
범용으로 나온 메쉬나 폼 형태을 추가로 장착하면
오공이처럼 의도적으로 설계한 된 전용 필터보다는
변화의 차이가 덜 할 것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차이가 있을 겁니다.
범용 제품들중 정상적인 제품이라면 크게 바뀌지는
않을 거에요.
노즐 필터가 너무 강하게 막혀 있거나 하면
소리가 박살나죠.
즉 약하면 안 느껴지고
과하면 전체적인 토널 발란스가 깨지거나
의도된 튜닝의 방향성을 망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쉬운 형태의 모딩중 하나로
거의 하드웨어 딸깍EQ급이 라고 보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밀도나 형태마다 특정 타겟 대역대 더 많이 흡수 혹은
반사시켜서 소리를 변화시킨다는데
아마 찾아보시면 관련된 자료가 있울겁니다.
3.기본적으로 노즐 사이즈에 따라서
다양한 밀도와 제질로 마니 나옵니다만
일반 소비자용으로 특정제품에 맞게 프리컷된 것은
그리 많치는 않을 겁니다.
찾아보면 왠만한 사이즈나 형태는 다 있고
벌크?라도 쉽게 DIY도 가능합니다.
왠만한 제조사에 문의하면 샘플로 보내 주기도 합니다.
참고로 파이널등에서 나오는
DIY이어폰 킷등으로도 손쉽고 꽤 다양하게
경험해 해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