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트 4.4단자는 좀 뻑뻑한 편인가요?
풍악을울려라!
찾아보다보니 그런 후기가 많네요...ㅠㅠ
지금 장바구니 이더플로우용 케이블 넣어놓고 딱 지를라 그랬는데...
역시 정품펜타콘 단자 또는 유명메이커 케이블을 사야하나...
일단 광군제까지 후보를 좀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Vivo는 넘비싼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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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괜찮나보네요 다행입니다 ㅎㅎ 그냥 질러봐야겠어요
케이블 제조시 수급 재료에 따라 다를겁니다.
아...하긴 다양하게 쓰겠군요
기도메타로 가겠읍니다
(Vivo케이블 가격이면 오픈하트 케이블 10개라...)
2등 Ananda V3에 사용하는 4.4mm BAL 오픈하트 케이블은 L70와 ifi ZEN CAN Signature for HIFIMAN에 사용하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니 좀 빡빡한 감이 있네요(이 글 읽기 전에는 그런 생각 안해봤다는). 제품 문제라고 생각할 정도는 아니었다는 이야기죠. (아.. 여성분들은 좀 힘들려나) 저는 한 번 들으면 자주 탈착 할 일이 없어서 그런지도.
오 후기 감사합니다 ㅎㅎ
광군제 딱 되면 바로 질러야겠어요
헐거워서 접촉불량 가능성 있는 것 보다는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빡빡한 것을 싫어하는 분들에게는 단점이기는 하겠네요.
그리고 광군제가 무조건 최저가는 아니더라고요. 작년에
시미즈님 이 E70V와 L70 구입후기에서도 L70을 당시 광군제보다 앞 선 시기에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더군다나, 광군제에 주문하면 배송 엄청 걸릴 거예요. 그냥 목표하는 제품은 저는 가격변화를 봐두다가 이정도면 되겠다 싶을 때 삽니다.
맞습니다 헐렁한거보다는 좋죠
암단자가 헐렁해질까봐 걱정되는거긴 하지만...
그러게요 지금도 할인은 좀 되긴 하니 그냥 살까 싶긴 하네요
네 뻑뻑해요
아앗 ㅠㅠ 일단 일정 수준 이상의 빡빡함은 있을 가능성이 높군요
헐렁헐렁보다 낫긴 하겠지만요
그... 접점부활제로 한번 닦아주고 실리콘 그리스로 살짝 코팅하면 좋습니다. 초기에 뻑뻑한 케이블 류는 플러그를 마른 걸래로 빡빡 닦으면 광택제가 검게 묻어나오는데 이후에 해주면 더 좋구요
실리콘 그리스요? ㄷㄷㄷㄷㄷ 이건 상상도 못했는데...
일단 받자마자 접점부활제에 빡빡 닦기 해봐야겠습니다








어디가 빡빡한건지를 적어줘야 ㅎㅎㅎ
근데 그동안 쓴 오픈하트는 뭐가 딱히
빡빡하진 않았습니다만 케바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