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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X-over 및 SunRise EQ 사용기 : 큐델릭스 보유자라면 한번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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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X-over는 Qudelix-5K 및 Qudelix-T71 등으로 유명한 큐델릭스 사에서

자사 DAC/AMP 전용으로 만든 이어폰입니다.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 듀얼 DD를 사용하고 있지만 케이블 일체형에 전용규격이라는 단점이 있죠.

저 같은 경우는 5K를 중고구매할 때 같이 따라왔는데 5K는 팔았지만 QX-over는 같이 보내지 않았습니다.

곧 T71을 들일 예정이었는데다 @SunRise님 이 QX-over의 애용자신 만큼 오랜시간 다듬은 EQ를 내놓으셨다는 사실과

머잖아 큐델릭스에서 T71 전용 이어폰인 T71 IEM도 내놓을 거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KakaoTalk_Photo_2024-07-07-00-38-32 003.jpeg

 

 

큐델릭스 사 제품 패키지는 모두 매우 간소하므로 따로 사진을 촬영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보다는 이어폰의 생김새와 팁 그리고 착용방식에 주목하셔야 할 텐데요.

 

생김새는 듀얼 업소버 테크놀로지(라고 쓰고 빠진 이라고 읽는다...)를 적용해서 유명해졌던 IE800의 그것과 얼추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가운데 잘록한 부분을 기점으로 위아래에 소구경 DD가 하나씩 들어 있고

이 DD를 큐델릭스 덱앰(5K 및 T71)에서 크로스오버하여 재생해 주는데요.

특별히 QX-over는 착용 난이도가 있는 이어폰이에요.

다른 이어폰들 하듯 가능한 깊숙이 밀어넣으면 (선라이즈님 표현을 빌리면)물먹은 소리가 납니다. 큐델릭스사에서도 이점을 알고 있기에

90%만 착용하라는, 약간은 걸치는 느낌으로 착용하라고 말합니다.

 이 부분을 유의하지 않고 착용하면 절대 제 소리를 들을 수 없어요. 그냥 아무 생각 없이 끼워넣으면 안 되다보니 아쉬운 지점이라고 해야겠죠.

 

팁도 직경이 상당히 넓은데 다 소리를 위한, 이유있는 설계로 가급적, 아니 반드시 기본팁을 사용해 주셔야 합니다. 왠만한 이어폰에는 다 착용 편의상

 벨벳팁을 사용하는 저도 QX-over에서는 기본팁을 사용하고 있어요.

 

이외에 마감은 가격치고는 좋은 편이다, 디자인은 그냥저냥 저렴해 보인다, 위의 첫 번째 사진에서도 보실 수 있듯이

보어가 사선으로 나 있는데 이것 때문에 좌우구분이 쉬울 것이라 생각했는지 이어폰에 좌우 표시가 없다 정도가 QX-over의 특징이라고

하겠습니다.

 

 

KakaoTalk_Photo_2024-07-07-00-38-32 002.jpeg

(독자규격 단자(상하로 3.5mm 및 2.5mm 단자 배열)와 큐델릭스 로고가 눈에 띕니다.)

 

 

사실 QX-over의 세평은 대단히 좋은 편이 아닙니다. 제조사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착용했을 때조차 베이스가 너무 강해서 너무 Bassy하다는 평이

많았는데요. 단 제게 QX-over는 그냥 저음과다라고만 넘기고 볼 이어폰은 아니었습니다. 아무 EQ도 적용하지 않고 순정으로 들을 때

베이스가 너무 강한 건 사실이지만 중고음의 존재감이 결코 묻히지 않고 살아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청음평을 작성할까 하는데요.

언제나처럼 Baseline을 하나 정했으니 그건 최근에 옆동네에서 생각외로 다소 늦게 공구를 개시하기도 한 트루스이어의 제로레드입니다.

해외 유명 리뷰어 크리나클과 협업한 제품으로 크리나클 쪽에서도 상당히 자신있어 했던 제품인데요. 저도 영디비님의 리뷰를 보고 영디비 공구 때 참여해서 둘이나 겟했었죠(하나는 지인 선물 줬네요). 생각보다는 흥행하지 못한 느낌의 이어폰이기도 한데요. 다만 저는 제로레드에 나름의 가치를 느꼈습니다. 2DD에 입문용으로 편안하게 듣기에는 나쁘지 않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입니다.

제로레드를 골랐던 이유는 제로레드 역시 중저음에 무게가 실린 이어폰이란 평이고, QX-over처럼 듀얼 DD기 때문이었습니다.

 

보통 기준점 이어폰에는 7점을 주지만, 제로레드의 체급이 낮은 편이다보니 5점으로 놓고 비청에 들어갔습니다.

 

제로레드 : 5

하만에서 고음 자극성을 없앤 평이한 사운드입니다. 이녀석만의 극저음 떨림이 유일하게 찾아볼 수 있는 특색이에요. 해상도가 좋다는 느낌은 없고 고음 자극성을 없애다 못해 좀 무딘 느낌까지 줍니다(특정 구간이 빈 것 같아요). 중저음 위주의 밸런스로 느껴집니다. 모난 데 없기에 오래 듣기에는 좋을 수 있는 사운드입니다.

 

QX-over(Non-EQ) : 6

'중고음을 포기할 수 없는 베이스헤드'가 좋아할 사운드. 중고음이 후퇴해 있지만 동시에 희한하게도, 분명한 존재감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폭풍처럼 몰아치는 베이스의 한가운데서 목숨을 건 투쟁을 이어나가고 있달까요. 제로레드를 들은 직후에 비청했을 때, 어딘지 모르게 전 대역에 걸친 적잖은 왜곡이 느껴졌었는데 희한하게도 귀이징이 무지 빨리 되면서 잊혀져버렸습니다. 제게 귀이징이 신속히 이루어지냐는 상당히 큰 요소인데 귀이징이 빨리 이뤄지는 이어폰일수록 제 귀에 음상이 정확히 맺히고 톤밸도 알맞은 이어폰이게 마련이었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제로레드보다 톤밸이 한창 저음으로 기울어 있지만, 중고음의 존재감 확보로 제로레드에는 없는 소리의 엣지가 살아있기에 1점을 더 줄 수 있었습니다.

 

QX-over 기본 사운드를 들어보신 분은 좀 의아하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 점수지만 저는 이렇게 줬습니다. 저가형의, 체급 낮은 이어폰이라고 저마다의 특색이 없이 하만 다림질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또 QX-over만의, 어마무시한 베이스 속에서도 중고음의 존재감이 살아있는 지점에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아마 이 지점을 인상깊게 본 사람은 저뿐 아니었던 것 같아요. 이게 무슨 말이냐고요?

 

여러번 선라이즈님이 올리셨고 지금도 자기소개 란에서 찾아볼 수 있는, QX-over EQ 관련글을 따라 아래와 같이 EQ를 적용해 들어보았습니다. 가장 먼저 들어본 것은 물론 선라이즈님이 장기간에 걸쳐 수없이 다듬어서 완성하셨다는 SunRise Neutral이었죠.

 

QX-over SunRise Neutral : 7.5

원래 존재감이 없지 않던 중고역을 그대로 살리면서 저음 및 극저음을 성공적으로 덜어냄으로써 다소 부담스럽던 소리를 한참 담백하게 바꿔놓았습니다. '둔중'하던 저음은 '경쾌'해졌으며 귀이징도 순식간에 이루어져요. EQ에 대해 막연한 불신을 갖고 있던 저 같은 사람들을 충분히 긍정적으로 돌려놓을 수 있을만한 프리셋이었습니다. 언젠가 EQ를 끝장나게 잘 먹는 이어폰이 나와서 그것 하나로 모든 이전까지의 이어폰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게 될지도 모르겠다는 상상을 불러일으킬 만큼요.

 

솔직히 놀랐습니다. EQ를 한번도 안 써봤고 각 제조사들이 공들여 튜닝해놓은 이어폰을 왜 내가 만져서 제나름 잡아놓은 밸런스를 무너뜨릴까, 라고 생각했던 걸 와르르 무너트렸어요. 정말 소리가 엄청 좋아진 겁니다. 사실 잘 모르긴 합니다. QX-over가, 아무리 큐델사 덱앰에서 크로스오버된다지만 타 이어폰들에 비해 EQ를 잘 먹는지 아닌지 같은 것은요. 다만 선라이즈님이 다른 이어폰에는 잘 동원하지 않는 EQ를 유독 QX-over에서 열심히 깎으셨던 데는 아마 QX-over가 EQ 수용성 면에서 나름의 장점을 갖고 있었던 것 때문이 아닐까 하고 유추해봅니다. 아니면 이미 몇번 말씀드렸듯, 베이스가 강한데도 중고음이 묻히지 않는 보기 드문 특성을 보고 EQ를 건드려볼 생각을 하셨을 수도요(이점은 본인이 한번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ㅋ).

 

뉴트럴을 표방하고 있는데다 무척 훌륭했으므로 자연히 조금은 갑작스럽지만, 최근에 제 플랫성향 레퍼런스로 자리잡은 T-100과의 비청도 하지 않을 수 없었죠!

 

T-100 : 8.5

딱 하드웨어가 더 우수한 만큼 점수를 더 주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EQ가 우수해도, 하드웨어의 한계를 넘기란 역시 무리였겠죠. 애초에 T-100의, 새파란 겨울하늘 같은, 그 어떤 이어폰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깨끗함과 청명함을 기대하는 것은 과도했던 것 같아요. 그러나 SR Neutral이 밀리기만 했냐면 그렇지는 않습니다. T-100에서 거의 없어져버리고 만 극저음이 SR Neutral에는 명확히 살아 있으므로 1점 차이에 그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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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X-over SR EQ들의 경우 우수성을 제조사 차원에서도 인정한 건지 펌웨어로 정식 탑재가 되어있는데요. 이중 하만타겟에 맞춘 것으로 짐작되는 Harman In-ear 2019로도 들어보았습니다.

 

Qx-over Harman In-ear 2019 : 6.5

하만타겟에 딱 부응할 정도로 저음과 극저음이 조절된. 단 두 대역을 덜 깎으면서 고음을 살리려다보니 고음이 좀 앙상해지고 시려진 기분이 듭니다. 이러한 느낌은 설정된 EQ값 때문이라기보다는 타겟에서 비롯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Non-EQ 상태보다 소리의 균형 면에서는 훨씬 좋습니다. 벌써 이즈음에서 제로레드의 효용성은 좀 미안하지만, 바닥이 되어 버렸습니다. 더 저렴한 QX-over보다 적어도 정착용했을 시의 소리 면에서는 전혀 나을 게 없어요.

 

여기서 끝이 아니죠. 아마 선라이즈님의 QX-over에 대한 애정은 꽤 오래 이어진 것 같습니다. 그간 배운 게 있다시며 2023년에도 또 한차례 EQ값을 내놓으셨는데요. 이것도 안 들어볼 수 없었겠지요.

 

QX-over SR 2023 : 7.8

와우. '하만 2019에서 중역을 확보하면서 낮은 저음뿐 아니라 높은 저음대역의 해상력 및 낮은 고음의 선형성까지 잡은 소리'(너무 이상적으로 묘사했나요...?!)가 들려옵니다. Neutral을 표방하지 않았으며 따라서 펀사운드이고, 저음과 극저음이 상당히 부풀어 있는데도 나름의 균형을 단단히 잡고 있어요. 새삼 역시 기본이 잘돼있는 이어폰이라는 생각이 들고 SR Neutral도 좋았지만 이편이 본래 설계와 그로부터 비롯된 사운드를 고려했을 때는 보다 맞는 옷은 아닐까란 생각이 듭니다. SR Neutral이 T-100을 소환했다면, SR 2023은 IE800S Early를 소환했는데요(그만큼 톤밸이 훌륭하다는 말). 실제 IE800SE와의 비교는 어땠을까요.

 

IE800S Early: 8.8

언제나처럼 훌륭한 톤밸과 잊지 않고 있는 소리의 엣지. QX-over SR 2023도 대단했지만 평범함 가운데 비범함이 깃든 800S Early의 실력에는 아쉽게도 역시나 미치지 못합니다. 그러나 가격 대 성능비를 고려하면 말도 안 된다고 해야겠죠.

 

 

KakaoTalk_Photo_2024-07-07-00-38-31 001.jpeg

 

 

본래 (체급이 체급이니만큼)제로레드하고만 비교하려 했던 QX-over가 자꾸만 윗급 이어폰을 소환해서 책상이 위와 같이 혼잡해졌는데요. ^^;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빠진 이어폰이 있습니다. 사진상에서는 특징적인 페이스플레이트가 안 드러나서 그냥 시꺼먼 이어폰으로 보이는 비교적 아랫쪽의 저 벌키한 놈, Thieaudio의 Monarch Mk. II입니다(모막삼 이후로는 모막투라고도 불리게 된).

 

(번외)Thieaudio Monarch Mk. II : 8.6

QX-over의 청음을 진행 중이기는 했지만, QX-over SR 2023의 성향이 어딘지 모르게 모막투를 떠올리게 했거니와 (보신 분도 있겠지만)제 지난 사용기에서 비청한 것과 달리 어째 800SE와 나란히 들어봐야 할 녀석은 300, 900이라기보다 이쪽이었던 게 아닐까 싶어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모나크 마크 2를 꺼내봤습니다. 800SE 대비 좌우 이미징이 조금 좁고 통통 튀는 저음과 자극성이 줄어 한결 부드러워진 고음 결이 차이인데요. 갑자기 둘을 뜬금없이 비교한 점은 양해를 구하며(그래도 8.6이란 점수는 여전히 이번에 청음한 이어폰들 사이에서의 상대점수입니다 ^^;) 전체적으로 보아 어느 쪽의 실력이 앞선다기보다는 취향차로 갈린다고 할 수 있는데, 제 바이어스는 IE800S Early 쪽이어서 점수가 살짝 낮아졌지만 이쪽도 분명 이점이 있습니다. 800SE가 1DD로 지금의 톤밸을 갖추기 위해 극한의 실력을 다 발휘하고 있어서 한껏 긴장되고 날이 서 있는 느낌을 주는 반면 이쪽은 한층 여유롭고 둥글둥글하면서도 내줄 소리를 다 내주고 있다는 점이에요.

 

생각보다 훨씬 긴 시간과 갖은 대조군을 동원했던 비청을 겨우 중단했습니다. 이러다가 1DD 레퍼런스급으로 여기는 IE600, 같은 2DD면서 톤밸

면에서 제나름 평가를 받고 있는 블레싱 3 등등까지 줄줄이 꺼낼까봐 걱정이 됐기 때문인데요.

 

여하튼 QX-over와 제로레드, 그리고 이어진 여러 이어폰들과의 비청 끝에 정리해본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Pros

- EQ를 잘 먹음, 이른바 '반응성'이 훌륭함(아마도)
- 베이스가 많지만, 중고음이 결코 쉬이 묻혀버리지 않고 있어 기본이 잘 돼 있음

- 솔직히 Non-EQ 상태에서도 본인이 베이스 성애자라면 충분히 좋아할 만한 소리(근데 진짜 극저음-저음이 많긴 함)

- 다른 무엇보다, 선라이즈님이 장기간 상당한 공을 들여 만든 EQ를 무료로 배포 중이기에(SR Neutral 및 몇몇 EQ는 공식 지원, SR 2023은 선라이즈님 블로그에서 배포 중) 하나의 이어폰으로 여러 가지 잘 조율된 소리를 두루 들어볼 수 있음

 

Cons

- 저가형이라는 데서 오는 디자인적 아쉬움

- 정착용이 까다롭다 보니 계속해서 착용교정을 해야 하는 것 아닐까란 불안감을 자아냄

- 독자규격, 사용에 큐델 덱앰이 강제됨

- EQ 적용이 까다로운 건 아니지만, 어쨌든 보정을 거치지 않은 본 소리는 아쉬움

 

Grand Total

저렴한 가격에 이만한 장난감도 드물다란 게 제 최종 결론입니다. 본래 소리도 제 나름의 시그니처가 있고, 뭣보다 선라이즈님 EQ가 아주 훌륭해요.

저는 감히 선라이즈님이 공들여 만드셨다는 EQ를, EQ질 한 번 안해본 제가 만질 엄두가 안 나고 이대로도 너무 만족스럽기에 잘 듣겠지만 여전히 아쉬운 분이 계시다면 본인이 직접 만져 보는 것도 흥미로운 경험이 되겠죠.

 

이상 어쩐히 계속해서 조금은 영디비 여러분들의 관심에서 먼 이어폰을 리뷰하게 되는 로드러너였습니다.

가격도 저렴하면서 흥미로운 이 녀석 QX-over, 큐델릭스 보유자시라면 한번쯤 구매해서 들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로드러너 로드러너
23 Lv. 11380/11520EXP

Headphones

Sennheiser HD 800 S ⭐️

Focal Clear(Old)

Sennheiser HD 650

Sony MDR-Z7

Sony MDR-MA900

 

In-Ear Monitors

Sony IER-Z1R ⭐️

Hidition Gaming T-100

Thieaudio Monarch Mk. II

Sennheiser IE 900, IE 600, IE 300

Moondrop Blessing 3

Apple AirPods Pro(2nd generation)

큐델릭스 QX-over Earphones

 

Systems

큐델릭스 Qudelix-T71 ⭐️

Topping E70

Monoprice Monolith THX 887

Questyle M15

 

Old and loved

Sennheiser MX400

Bang & Olufsen Accessories 8

AKG K3003i

Ultimate Ears Triple.Fi 10

LG QuadBeat Pro(Black)

Phonak PFE132

Apple In-Ear Headphones

... and so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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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박지훈님 포함 9명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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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핫
아직도 안 자고 있다니 대체 이 형님들은...
02:38
2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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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X2023은 이어폰 설계 사운드를 고려한 저의 첫번째 결과물입니다.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QX-OVER EQ에 공을 들이는 이유는 소리에서 느껴지는 포텐셜이 상당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런 소리가 없어요.
11:05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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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

앞으로의 비청에도 하나의 기준점 이어폰으로, 또 가격이 저렴하니 에브리데이 이어폰으로 활용성이 한층 높아졌습니다. 감사해요.
선라이즈님도 나름의 포텐셜을 보셨군요. 제가 어느 정도는 맞게 들었나봐요. ㅎㅎ

11:28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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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건 QX-over SR 2023 어디서 찾을 수 있나요?
00:37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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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린
선라이즈님께 쪽지로 요청하시면 보내주실거예요!
00:44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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