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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Review] Kiwi Ears Étude - 1DD+3BA+Vibration Transducer IEMs

Underground Underground
199 9 4

※ 본 제품은 Linsoul로부터 지원받았으며,

내용에는 간섭 없이 자유롭게 작성되었습니다.


Kiwi Ears Étude

- 1DD+3BA+Vibration Transducer IEMs

Article/Photos by Underground

IMG_7044.jpeg.jpg

Prologue

최근 20만 원($100-150) 가격대의 이어폰을 추천해달라는 분들을 자주 뵐 수 있었습니다. $100 이하나 $200 이상에서는 신제품 소식이 많았던 반면, 중간 가격대에서는 정체된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 이는 IEM 입문자분들이 다음 레벨로 업그레이드를 고려하는 지점이며, 오디오 파일들에게는 서브 기기로 선택하는 가격대이기도 합니다.

키위 이어스는 올해 플래그쉽인 Punch($449)를 출시한데 이어, Astral($299), Septet($269), 그리고 평판형인 Aether($169)로 촘촘하게 제품 라인업을 늘려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퍼즐 같았던 Étude($119)를 발매하며 $100 초반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습니다.

Summary

 

※ 더 자세한 리뷰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하기 Chapters (Unboxing & Design, Specifications & Technologies, Sound, and Final Thoughts)를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DSC_2439.jpeg.jpg Kiwi Ears Étude

 

- Kiwi Ears Étude의 장단점

(Pros)

+ 넓은 스테이징

+ Kiwi Ears Vibration Transducer(KVT)에 의한 Rumble과 Slam

+ 자극성 없는 고역

+ 하만 커브에 가까운 톤 밸런스

+ 가격 대비 우수한 패키징 품질

(Cons)

- 4.4mm BAL 케이블 옵션 부재

- 특정 장르에서 KVT 사운드가 어색할 수 있음

(ex. FPS 게임에서의 총 소리 등에서 KVT와 DD의 이질감)

- 키위 이어스 상위 모델 대비 낮은 밀도감

- Kiwi Ears Étude는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10만 원 대에서 KVT 등 신기술 IEMs을 즐기고픈 오디오 파일

· 이어폰 취미를 본격적으로 즐기고픈 음악 애호가분

Unboxing & Design

- Unboxing

Kiwi Ears Étude(이하 키위 이어스 에튀드)는 Kiwi Ears의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따라 박스 아트가 디자인되었습니다. 큼직한 제품 사진이 전면에 있고, '1DD+3BA Vibration Transducer IEMs'라는 드라이버 구성이 하단에 띠지 형태로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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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이어스 에튀드의 박스 전면

박스 후면에는 제품의 각종 인증이 명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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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튀드의 박스 후면

박스 측면에 제품의 드라이버 구성이 다이어그램과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Vibration Transducer 그림이 인상적입니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후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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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튀드의 박스 측면

박스 슬리브를 열면 상단에는 리시버 쉘이 나란히 있으며, 하단에는 액세서리 박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단단하고 유격 없이 만들어진 박스가 고급감을 더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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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튀드의 이너 박스

키위 이어스 에튀드의 구성품으로는 리시버, 이어 팁, 케이블, 품질 확인서, 설명서, 그리고 워런티 카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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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튀드의 제품 구성

이어 팁은 실리콘 재질의 3종 컬러(블랙/그레이/화이트) 및 3종 사이즈로 총 9쌍이 있습니다. 색상별 음질 차이는 느껴지지 않았으며, 본 리뷰에서는 그레이 S Size를 활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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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봉 이어 팁 : 실리콘 재질의 3종 컬러(블랙/그레이/화이트) 및 3종 사이즈

번들 케이블은 2pin 및 3.5mm Single Ended Plug로 제공됩니다. 키위 이어스의 이전 케이블 대비 만듦새가 좋아졌으며, 꼬임(Tangle)에도 강하고 핸들링도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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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들 2pin 3.5mm(SE) 케이블

- Design

키위 이어스 에튀드는 에테르(Aether)와 유사한 형상의 리시버 쉘 디자인을 이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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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 이어스 에튀드 리시버 쉘의 근접 사진

페이스 플레이트는 금속성 펄(Pearl)로 트로피컬 한 패턴을 만들었으며, 클리어 코팅으로 마감하여 조도와 각도에 따라 다채로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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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튀드 페이스 플레이트 디자인

반면, 리시버 쉘 본체는 반투명 레진으로 만들어져 내부 부품 구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줍니다. 리시버의 장변부 측면을 보면 중역과 고역을 담당하는 BA 드라이버가 별도의 도관(Sound Tube)를 통해 노즐로 연결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DSC_2429.jpeg.jpg

리시버 쉘의 측면 디자인 : BA 유닛 및 도관의 디테일

리시버의 이압 감소 구멍 부근에는 Kiwi Ears Vibration Transducer(KVT)가 보입니다. 골전도 드라이버와 유사하게 물리적인 진동을 전달하여 중저역을 강화시켜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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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튀드의 Vibration Transducer

번들 케이블은 단자와 피복 모두 블랙으로 마감되어 리시버의 디자인을 더 부각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DSC_2731.jpeg.jpg 케이블 연결 사진

Specifications & Technologies

- Specifications

Drivers

1 Dynamic Driver + 3 Balanced Armatures + 1 Vibration Transducer

Sensitivity

104dB SPL/mW

Impedance

10Ω

Frequency Range

20Hz - 20kHz

Cable Details

0.78mm 2-Pin Connector

- Technologies [1]

1) Kiwi Vibration Transducer(KVT)

KVT는 물리적인(Tactile) 한 진동을 전달함으로써 중저역의 깊이감을 강화하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IEMs에 많이 쓰이는 골전도 드라이버(BC)와 달리 블루투스 스피커의 Vibration Exciter Driver를 축소한 형태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이어폰에서는 자속 밀도가 가장 높은 등급인 N52 네오디움 자석이 사용되었으며, 이는 고장력 스프링에 의해 지지됩니다. 전기 신호에 의해 자석과 연결된 전도성 플레이트가 물리적인 진동을 전달하는 원리입니다.

2) 10mm 대구경 베릴륨 코팅 다이내믹 드라이버

10mm 베릴륨 코팅 다이내믹 드라이버는 서브 우퍼로써 에튀드 중저역 재생의 핵심입니다. 특히, KVT와 결합되어 저역의 울렁거림(Rumble)이나 3차원적인 이미징을 더 정확하게 재생해 주도록 설계되었습니다.

3) 커스텀 BA 드라이버(1BA for Mid, 2BAs for High)

에튀드에는 커스텀 BA(Balanced Armature) 드라이버 3개가 각 채널에 탑재되었습니다. 이중 하나는 고효율 중역 재생 드라이버이며, 2개는 초고역 영역을 담당합니다. 3개의 드라이버는 깨끗한 중역과 Airy 한 질감을 고역의 잘 재생해 줍니다. 특히, 중고역 간 연결이 매끄럽고(Seamless) 일관성 있는(Coherant) 한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Sound

[Test Equipments]

· IEMs : Kiwi Ears Étude

· Digital Transport : iPhone 15 Pro

· Source : Apple Music Lossless

· DAC/Amp : Simgot DEW4X(Main), FiiO BTR 17, iFi Hip DAC 3

· Cable : Stock Cable(3.5mm, SE), Yongse 1947 Pro(4.4mm, BAL)

DSC_2713.jpeg.jpg 키위 이어스 에튀드와 Simgot DEW4X

-2주간 키위 이어스 에튀드를 들으며 느낀 사운드적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넓은 스테이징과 이미징

키위 이어스 에튀드를 들으며 느낀 첫인상이 바로 넓은 스테이징이었습니다. 보통 이어폰의 스테이징은 좌우의 너비를 말하곤 하는데요, 에튀드는 3차원적인 이미징이 뛰어나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무대의 크기만큼은 상위 모델보다도 나은 면이 있었을 정도니까요.

이루마의 「The Rewritten Memories(2021)」 중 'Kiss The Rain(2021)'에서는 오케스트라와 피아노의 실체감이 상당하게 느껴졌습니다. 왼쪽 앞에는 피아노가 있고, 뒤에 위치한 스트링 세션, 윈드 세션 등이 넓은 무대 위에서 3차원적인 층위를 지니며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2,3]

· Kiwi Ears Vibration Transducer(KVT)에 의한 실감 나는 저역 재생

제니퍼 원스의 ‘Way Down Deep(1992)'을 들으면, Conga의 울림에 묵직한 Impact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는 KVT가 저역에 힘을 보탰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이반 피셔가 이끄는 부다페스트 페스티벌 오케스트라에 의한 ‘드보르작 교향곡 9번(2001)’의 Tutti에서는 더블 베이스의 으르렁거림을 비롯하여 저역의 거대한 스케일과 다이내믹스에서 오는 오디오적 쾌감이 있었습니다.

다만, KVT의 동작이 서브 우퍼 역할을 하는 1DD와 완벽하게 합을 맞추고 있지는 않아 보였습니다. 일반적인 음감에서는 대부분 문제 되지 않았지만, KVT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음량이 필요했고, FPS 게임 등 특정 장르에서는 Transducer의 스프링 소리가 들리는 등 이질감이 있기도 했습니다. 이는 주파수 응답 그래프에서 170-180Hz 강조점으로써 확인됩니다. [4,5]

· 저역 강조가 있는 Harman Curve에 가까운 주파수 응답

에튀드의 주파수 응답 그래프를 보면 저역 강조가 있는 V형임을 알 수 있습니다. 중저역은 하만 커브와의 일치도가 높지만, 3~10kHz 고역은 타겟 대비 약 5dB 정도 낮은 것이 확인됩니다. 타카타 카호의 ‘Song of Air(2022)'와 ‘Donnatokimo(2025)'를 들으면, 저역 강조형의 약 V 커브의 캐릭터를 잘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J-Pop 특유의 고역 자극과 가벼운 느낌이 상쇄되어 더 편안히 곡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IMG_1594.png.jpg에튀드 주파수 응답 그래프[6]

※ Reviewer의 Kick

1) Yongse 1947 Pro 6N 고순도 은도금 동선(4.4mm)

에튀드는 Sound Field가 컸지만 공간을 채우는 알맹이가 빈약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1947 Pro는 톤 밸런스는 유지한 채 전반적인 음의 밀도감을 개선해 줍니다. 또한, 4.4mm(BAL) 플러그를 지원하여 고출력/고음질의 이점을 누릴 수 있게 해줍니다.

2) FiiO BTR 17 & iFi Hip DAC3

본 리뷰의 메인 기기였던 Simgot DEW4X는 가격적인 면에서 에튀드와 좋은 조합이었지만, 앰프가 받혀주면 더 개선될 여지가 있었습니다. BTR 17은 여유로운 외부 전원과 고효율 앰프에 힘입어 공간 내 정보량을 한껏 끌어올리는 역할을 해줍니다. 특히, 고역 정보량 상승으로 인해 보컬의 Reverb나 Ambience 등이 풍성해졌습니다. 만약, BTR 17보다 덜 분석적이고 Relaxed된 사운드를 지향한다면 iFi Hip DAC 3가 답이 될 수 있습니다.

DSC_2802.jpeg.jpg 키위 이어스 에튀드와 Yongse 1947 Pro, 그리고 FiiO BTR 17

- 집중 감상 음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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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감상 음원 [Apple Music Classical, and Apple Music(Lossless)] 

 

 

1) 아이유 「꽃갈피 셋 - EP(2025)」

- '빨간 운동화’

아이유의 리메이크 시리즈의 세 번째 음반이 드디어 나왔습니다. 이번에는 2000년대의 곡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첫 트랙은 2002년 박혜경의 ‘빨간 운동화’가 원곡인데요, 분홍신을 연상케 하는 빅 밴드 재즈 스타일의 편곡이 인상적입니다.

에튀드에서는 광활한 스테이징이 직관적으로 먼저 느껴졌습니다. 고역의 확장감과 아울러 저역의 깊이감이 결합되어 Sound Field가 넓어진 것 같았습니다. 천장만 넓은 게 아니라 무대가 커진 느낌입니다.

2) Anthony Lazaro 「Strictly Two(2022)」

- ‘Grow Old Together‘

이탈리아 출신 앤서니 라자로는 재즈와 인디 팝 감성으로 따듯한 노래를 들려주는 싱어송라이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Grow Old Together'는 사랑하는 이와 함께 늙어 가자는 고백을 담은 러브 송입니다.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무자극성의 이 곡을 에튀드는 꽤나 재미있고 몰입감 있게 들려줬습니다. 앤서니의 꿈꾸는 듯한 목소리, 기타의 섬세한 핑거링, 그리고 잔잔한 드럼 비트와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줍니다. 마치 길거리 버스킹에서 듣는 느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 Diana Krall 「The Girl In the Other Room(2004)」

- ’I'm Coming Through‘

다이애나 크럴은 매력적인 목소리를 지녔지만 한때 스탠다드 재즈 보컬로 인식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The Girl In the Other Room(2004)」와 함께 비로소 작사/작곡에도 능한 아티스트로서의 면모를 증명해냈습니다.

‘I'm Coming Through'는 그녀의 자선적인 이야기로 어머니의 죽음을 다루고 있습니다. 이 곡에서 에튀드의 KVT는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KVT가 물리적인 진동으로 저역의 Attack Point를 정확히 짚어줌으로써 버진 레코드의 대표 주자인 크리스천 맥브라이드의 더블 베이스가 곡을 든든히 지탱하게 만들어줬습니다. 한편, 3분경부터 시작되는 기타의 독주, 다이애나 크럴의 피아노, 퍼커션의 하모니를 만들면서 넓고 아늑한 재즈 라운지로 리스너를 초대합니다.

4) Max Richter 「Sleep(2015)」

- ‘Dream 1 (before the wind blows it all away)‘’

막스 리히터는 ‘바쁜 현대인을 위한 자장가’라는 컨셉으로 「Sleep(2015)」을 발표했습니다. 그중에서도 첫 트랙인 Dream 1을 선곡했습니다. 초저역의 끝자락까지 들려주는 피아노는 느리지만 분명하게 곡의 주제를 전달합니다. 이 곡은 얼마나 깊은 저역을 정확한 음정으로 재생할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에튀드는 Mid-Deep Bass(80-20Hz)까지도 올바른 노트로 잘 짚어냈습니다. 특히, KVT가 굉장히 활성화됨이 확인되는데, 10mm의 베릴륨 코팅 1DD와 KVT와의 조합이 이번 트랙을 제대로 재생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Final Thoughts

DSC_2798.jpeg.jpg 키위 이어스 에튀드와 Yongse 1947 Pro(4.4mm, BAL)

에튀드(Étude)의 사전적 의미는 ‘연주자들의 기술 향상을 위해 만든 악곡’입니다. 제게는 쇼팽의 연습곡들이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키위 이어스의 에튀드는 이어폰 유저를 위한 빈 캔버스라고 생각합니다. 마치 에튀드를 연주하듯이 다양한 이어 팁과 케이블을 시도하고 DAC/Amp를 매칭해보면서 나만의 사운드를 찾아나가는 연습하는 것이죠.

무엇보다도 좋았던 점은 KVT라는 Tactile Driver였습니다. 물리적 진동이라는 새로운 즐거움을 더해주는 동시에, 다이내믹 드라이버와의 이질감 없는 사운드를 위한 고민들도 해야 했습니다. 키위 이어스는 리스너들의 기술 향상을 위한 좋은 연습곡이었습니다.

Photography Equipments

-Camera : Nikon Z8

-Lens : Nikon Z 24-120/4S

Reference

[1] Kiwi Ears Official Webpage

-Kiwi Ears Étude

https://kiwiears.com/products/kiwi-ears-etude

[2] Bad Guy Good Audio Reviews

https://youtu.be/0VlWuPk8TIg?si=73ZJdp_SB-

[3] Joyce Review

https://youtu.be/7wwVFAHhZjc?si=ToUX7wtp8cZuINNR

[4] Fresh Review

https://youtu.be/4NHRsjAiE64?si=-z5aqHcMOaJvs05M

[5] David's DAC Mania

https://m.blog.naver.com/dacmania/223888493001

[6] Squig Link

https://squig.link/lab/joyces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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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ris Tigris님 포함 9명이 추천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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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고퀄리뷰 ㄷㄷ 잘봤습니다
13:33
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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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핫
쏘핫님, 늘 관심과 애정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13:39
25.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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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은 키위 이어스가 이를 갈았나 봅니다. 계속 신제품을 내놓고 있네요.
문장중에 좀 어색한 부분이 있는데 "KVT는 물리적인(Tactile) 한 진동을 ..."에서 ()뒤의 '한'을 빼는게 맞는거 같네요.
설명하신 내용중에 3BA가 하나는 중역담당 두개는 초고역담당이라고 하셨는데, 응답 그래프에서 고역부분이 (하만타겟에 비해) 낮은게 고역담당 드라이버가 없어서 그런가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에도 밀도있는 리뷰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05:45
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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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었습니다.
저런 특수 드라이버는 제조사마다 다 컨셉이나 사용 방식이 다른데
키위는 어떤 느낌일지 궁금하네요 :)

13:02
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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