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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 소니 프로사운드 - "소니 IER-M7 모니터링" 이어폰 리뷰

박두영 박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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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프로사운드 - "소니 IER-M7 모니터링" 이어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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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헙!

소니에서 플래그쉽 프로페셔널 모니터 이어폰이 출시했습니다.

IER M7 / M9 2종으로, 

청음은 기본권장 되고도, 음악작업에있어 실환경만큼, 

활용목적, 다양한 악기, 보컬 모니터링 더빙, 레코딩등 적합한 녀석으로 치중되는 고스펙 이어폰모델입니다.

만나볼 모델은 IER-M7모델로 ,

실 프로 사운드웍스와 병행되는 모델이기에, 가격대는 약간 부담은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활용해보니, 사운드진가에따른 기술적요소나, 전체적 사운드포지션은 그만큼하는듯한데요.

스펙은, 고급형 MMCX타입의 OFC 은코팅 순동선케이블 / 3.5파이 ,4.4파이 벨런스드에 다량의 폼팁은 물론,

구리보이스코일채택,  4개의 BA유닛을 진입시켜, 묵직한 저역대를 갖으면서

실제 사용해보면 고역대의 선명함, 거기다 보컬영역은 중앙지점에서 활성화가 잘되어

마스킹과 잔향감을 억제를 최소한으로 메이킹한 모델입니다.

패키지구성은 하드형 파우치는물론,줄감개,클리너천, 실리콘팁까지 풀셋으로 제공하며

장시간의 보컬트레이닝, 또는 사운드 작업,청음 에도 탁월하여 

착용감만큼은 라이트하게 가벼운 무게의 이어폰입니다. 보도록하죠!

 

■ SONY IER-M7 SPEC.

1. 오버이어형/ (HI-RES인증) / 내구성을위한 황동노즐채택/알루미늄 하우징 캡/금도금처리단자

2. 4개의 BA유닛탑재 / 무산소동 OFC(은코팅) / 착탈형MMCX 타입 /구리 보이스코일

3. 보컬트레이닝, 레코딩, 악기세션작업, 더빙, 고음질 청음등 활용가능에따라 실현 가능성 높혀줌

4. MMCX 4.4파이벨런스드 케이블제공 /MMCX 3.5파이 케이블제공 

5. 다량의 폼팁 / 다량의 실리콘팁 사이즈별로 풀셋제공 / 

6. 옷깃 찝개/ 줄감개/ 전용하드파우치/ 청소용클린천 모두 제공

7. 65만원대 / SONY

 

■UNBOX 허헉..뭐이리 다양!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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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하는내내, 이런것을 느끼게되요

두근두근 삼두박근

"PRO 향기"

박스 패키지 처리역시 소니답게 말끔하고 심플,고급집니다.

첫단박스 페이퍼에는 HI-RES 인증로고까지 지니고있는 녀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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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패키지가 상당히 놀랍네요...ㄷㄷ

심박수를 더 높혀줘요..뚜둥..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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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납니다 엄청나..

노래를 들으면 맥주를 마시고,

맥주를 마시면 기타를 치고싶어하고,

기타치면 노래하고싶은 저인데..

역시 감성장난아니네요..

실리콘팁이 줄을이어 사이즈별로 엄청 디테일하게 제공되는데...

폼팁까지.? 6쌍이나 제공을 해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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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구성에있어서는 , 

눈이휘둥그래질 상황입니다.

패키지자체가 워낙에 고급을 지향하다보니...

오랜만에 감동아닌 감동을 하게되네요.

이런 고급지면서도, 

샤프한 어쿠스틱적인 디자인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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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요정도?

제조특성상,

자주 사용하고, 휘감아주어야하는 모니터링 이어폰으로

(모니터링 장비들은 대체적으로 공연장,스튜디오에서 보컬분들이 자주 번갈아사용)

트레이닝 또는 사운드 작업, 청음타입에서 활용되기에 

케이블 줄감개도 제공하는데, 일단 디자인이 독특하고 특이합니다. 

고무재형처럼 보이긴하나, 케이블을 휘감아 들어가도록 벌려 

이어폰 모양 홀에 진입시켜 하드형파우치에넣는 방식입니다.

 

일단은 뭐 진정한 이어폰을 만난것같습니다.

굉장히 짜릿한 패키지구성, 놀랐고 감성을 감출수 없네요

많은 청음가들이나, 프로유저들분들이 다소놀라던데 이유가있네요..

 

 

 

■ 진화된 설명서 기술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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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유선 이어폰이 출시되면, 

영문의 다양한 설명서만 있었는데.

IER M7 모델은 안그래요..

착용방법부터 ,사용방식등

그림과 한글로도 표기되어,

누구라도 쉽게 사용가능토록 지원해주네요..

실제로, 줄감개사용방법은 이설명서는 보고 알았습니다.

소니는 기존부터 패키지에  좀 많은걸 넣었기때문에 

유저와 소통할수있도록 신경을 써왔지만 

이번 IER M7은 일단 그이상이네요..  

 

 

 

■ 외형

- 4.4파이 / 3.5파이 무산소 OFC 동선 케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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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오디오 타입이라면, 누구나다 권장하는 OFC무산소 동선케이블입니다.

IER-M7케이블은 고순도, 5N급 무산소 동선에 실버(은)을 도금코팅입혀 제조한 방식으로, 실상 고급형케이블종류입니다.

기존의 무산소라함은 4N수준으로 대체적으로 구리케이블에 주석타입 도금 2차 구성하기에,

내구성이나, 부식으로부터 엄청 안전했으며, 왜곡도 현저하게 삭감시킬수있었습니다.

 그렇게 점차 프로라는 의미를 구성하는 사운드하드웨어가 출시되면서, 진화하게되었는데,

현재로써는 그보다 진화된 케이블입니다.

고순도 5N/6N 무산소동선에 은도금코팅까지 구성하여 왜곡이라는 의미를 깨부술 최적의 케이블이 출시하게된샘입니다.

실제 구리타입의 케이블은, 내구성을위해 산소형 분자를 포함하게되서는 절대 안됩니다. 

자체 도전체는 아쉽게도 산소와 결합하게되면 산화되거나, 부식이 쉬운이유가 되기때문에, 

공기라는 필연적인 요소와 불순물을 없애야만, 오디오섹션과 마주하면서 활용될경우 전송된 소리가 훼손되지않습니다.

그렇게 구리라는 결점을 억제시키고도, 자사에서 권장되는 코팅까지 구성해야만, 진정한 고품질 케이블로

거듭나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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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발달로 4N정도면 현재까지는 부족한점없는 케이블 스펙으로볼수있기도합니다.

점차 기술적인요소로써, 사운드 엔지니어가 권장하는 비선형 특성을 억제시켜 파형 일그러짐의 원인을

침식시키는 일이 중요한샘이죠! 

케이블에 따라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게되는 일그러짐을 최소화, 디스토션을 만들 이유를 삭제!

실제로 왜곡이갖는 디스토션은 일반적 상황보다는 조금은더 증폭된 신호가 조동을타면서 케이블을지나, 

장비에 도달하게되면 그부분들이 크게 부합되기때문에  

산소에의한 불순물경도를 억제시켜 최소한 왜곡현상을 없애고, 일그러지는손실을 없애는게 주력입니다.

좀더 디테일하게 청음하는 청음가나, 프로엔지니어들에게도 평가에서는 역시 우수성을 돋보이게될수밖에없구요

따라서 보다 좋은 양질의 전기적 신호를 전달하는 의미에선 무산소 동선(OFC) 케이블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합리적으로

OFC는 화학적으로볼때 산소와 불순물을 없애 순도를 99.99% 가량 높이게되면서도, 코팅이라는 다각적

튜너를 합리적이게 배합시켜 잔류되는 노이즈를 억제시키고, 왜곡을 없애는 주목적을 띄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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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OFC케이블과 만난 IER-M7은 4.4파이 / 3.5파이 케이블 2개를 제공하게되는데

이 벨런스드 4.4파이는 초기엔 고음질 레코딩세팅된 스튜디오나 

전문 공연장 등의 프로페셔널에 구성되는 케이블로 출시하게되었습니다.

리버스로 반대요소를 갖는 역상 마이너스와 플러스가 서로 매칭되어 믹스된상태로 

 최종적 오디오 하드웨어에 도달하여 출력시에는 다시 역상신호를 연산을 처리를통해

전송되어진 미세 잔류 노이즈 신호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이론적으로, 앰프에서 정화된 소리라도 분명히 고효율 볼륨확보에따른 

노이즈개선효과를 불러올 벨런스드라 보면됩니다. 

더구나 4.4파이는 3.5파이 대비하여 사운드포지션에있어서는 

실 음색이나 해상력의 중요성보단,

높은 앰프포지션에 출력되는 노이즈를 최소화하는 목적을 갖고있습니다.

그런데도! 최근 많은 청음가들은 악기들의 분리력의 상승효과도 많이봅니다.

특히 악기 세션들의 위치 감도를 좀더 뚜렷히 도드라지게  스케일업하는 경우를보이기도합니다. 

물론이는 엔지니어가 제조한 DAP설계에 따라틀리지만,

대표적 우선권은 볼륨확보대응에 큰 힘을 보이는 모습이있기때문에

사운드의 투과된 전체사운드 포지션을 되도록 와일드하게 만들어, 높은 사운드를 많이 느끼게되는데요

실제 벨런스드 케이블에 + 무산소동케이블까지 내귀에 도달할수있는 모든 왜곡 신호를 최소화한

모델이 바로 IER-M7 이어폰이기때문에, 실제로 청음해보면, 사운드는 고막과의 거리가 꾀나 가까이존재하는

타입인것을 알수있을정도로 굉장히 선명합니다.

더구나 이 벨런스드케이블과 + OFC 구리동선에 은도금처리까지 .

실제 이론상이라도 왜곡억제는물론 뭉침을 억제시키는 효과를 많이 볼수있습니다.

그만큼, 청음자는 소리의 풍부한 볼륨확보를 얻을뿐만아니라

미세한소리들의 결과물을 좀더 명확하게 만들어내는부분으로 기대할수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IER -M7은 이러한 고스펙케이블에 + 4BA라는 어마어마한 메인경도체와만나..

질감도를 휘두를만큼의 이어폰으로 탄생된것이죠

 

무엇보다도, 이런 고품질적인 케이블과 유닛등중요한것은 

케이블이나 이어폰하우징 , 충격을 주지않는 주지않는선에서 관리가 주생명입니다!

결과적, 케이블은 이어폰하우징의 유닛보드와 연결되면서, DAP간의 왜곡을 최소화하는 목적이기때문에

접촉되는 구간들이나, 단자에 대한 관리가 엄청난 이어폰의 생명을 유지시킬수있는 부분입니다.

절대적 충격은 안되며, 먼지나, 이물감, 부류들은 알콜을 사용하는방법이있지만, 

아주 극미세하게 나타난 단자 부식이나 녹들은  휴지에 녹제거제를 활용하여 제거하는게 최적입니다.

 

 

 

 

■ 최신 사운드웨어 기술이 집약되고도, 쿼드BA 유닛을 탑재시킨 "IER-M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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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VC레진 하우징덥개와 연결되어진 이어폰컵의 캡은, 알루미늄 판으로 구성되어졌습니다.

실제로 만져본다면 블랙이긴하나 재형이나 재질로는 두캡을 이용하였기에, 빛반사에따라

알루미늄 캡자체가 은은하게 빛을 머금게되어 고급지게 보이는게 특징입니다.

무엇보다도 케이블과 커넥터연동및 연결선을 갖는 PWB 티니 보드를 구성하고있는데,

이는 쿼드BA유닛을 한꺼번에 병렬로 연결되어지지는 상태로 볼수있고,

병렬구간을 보호해줄, 내부 보호처리는 원소중 가벼우면서도 미세한 하드웨어적 통로구간에 활용되는 

"비행체"에서도 사용되기도한 미세 합급(마그네슘)을 이용하여

4개의 유닛을 마치 룸을 구성화하여, 안전하게 보호하게됩니다.

더구나, 노즐도관은 황동을 구성화 하였는데, 이 황동은

아연과 구리를 배합해만들어낸 합금형태로, 단단한새기의 경도가 강하고,

귀와 마주하게될때생기는 잔기름, 이물감에의해서 나타나는 녹방지역할에도 

최적의 조건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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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보이스코일을 갖고있는데,

실버 은코팅 구리OFC 보이스코일입니다.

높은 앰프력출력에의한 이어폰 유닛이 너무강한 타격을 정제시킬수있기도하면서도

오디오역사에는, "다이나믹 사운드출력의 기초"라는 특성적 스펙이 담기는만큼,

표본적 의미를 갖는 출력을 도울, 사운드! 

오디오 기본이라는 부분에 한층 신경쓴 모습을 볼수있기도합니다. 

 

 

 

■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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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라는 의미가 붙는 이어폰인만큼, 

고급을 지향하는 청음자와의 교감을 많이 생각하여 제조한 타입이더군요, 

어쩌면 소니의 기존의 모습들과는 다른 리뉴얼? 스럽게 구성한 외적 프로향기입니다. 

뭐랄까, 기존의 가볍거나 ,혹은 기계적인 이미지로부터 벗어난 메시지를 연상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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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블랙 계열컬러임에도 투박하지않도록 미세한 마킹을 컬러를 구성한점도 눈에띕니다. 

인간의 귀에 착용되는 조건이기때문에, 아마도 최대한 프로트렌디를 많이 고려하여 

눈에도 흥비를 줄만한 디자인적 요소를 구성한외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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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에는 기본적 조임기능성도 포함하며, 청음자들이 쉽게 만지는 케이블터치 스윙에도,

신경을 쓰기위하여, 내부 트위스트후, 외부로 러버합성배합 소재를 구성한것도볼수있습니다.

실제로, 터치노이즈가 100% 없다고는 말할수없으나, 소니가 열정적으로 만들어낸 케이블인만큼, 

실 귀에 도달하는 강한 터치워링상태는 크게 부합되지않았습니다.



 

■ 레코딩이야기...다양한 인생트랙에 매번 있었던 오디오웨어!

고착되지않아서, 다행히도 만날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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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그룹사운드를 하면서, 저가 소형 믹서를 만지게되고,

대학교를 가서 그룹사운드의 보컬및 기타가되어, 다양한악기를 만져보고 

군대를 가면서, 이라크 자이툰부대 오디오설치병으로 활약하여

전세계 국가 군인들에대해서 오디오지원을 하면서, 

다양한 값비싼 장비들도 운이좋아 만킥하게되었습니다.

다양한 국가가 오가는 상황에 슈어 무선 SM시리즈는물론

소니 모니터 헤드폰, 또는 AKG 38XX 시리즈 구형 마이크를 수십개 닦고 수리하고 만져보기도했고

유레이 이퀄라이징 장비와 야마하 MPGX 시리즈나, EMX 시리즈도 만져볼 기회가있었습니다.

이라크 지역 여건상, 미세먼지로 고장역시 자주발생되어, 교체가 자주이루어졌는데, 

창고에 오디오제품들이 넘실넘실.. 지금도 생각하면...어무무시한 장비들.. 

그때로 돌아간다면 한번더 두번더 세번더 다양한 장비를 혼합세팅하여 

사운드를 만킥해보고싶은 욕구가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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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다 사운드 웨어 "오디오장비"를 보면 흥분이되고, 레코딩이나, 작업을 꼭 하고싶어지는

욕구가 샘솟는것을 느낄수있을것입니다.

물론 보컬에 관심많고, 악기녹음이나, 음향 작업에 관심이 많다는 조건에서에요

청음상황에서는 이러한 장비와는 거리가 좀있기때문에, 

음향에서도 개인마다의 배합매칭이 정말 소중하다 생각하는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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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소니사의  레코딩장비는, 외적 포지션과함께 음색,톤,노이즈캐쳐등 

전문적인 오디오 상황으로 비츄어되는 "퀄리티"를 많이 생각해서 제조해내고있습니다. 

단순 명료한부분만 생각하지않고, 소리를 가지고놀수도있는 다각적 이펙션도 제공하는것에

아주 만족스럽다라 느끼게됩니다.

최신장비들은 굉장히 라이트한 구조적 편의성을 띄지만, 

기능면에서는 전문프로파일링을 갖고있는터라, 

크기만큼 무시해서는절대 안되는게 소니의 음향레코딩장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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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소니에서 출시된 청음 장비들은 자사의 프로사운드 레코딩장비와 다르게, 

디자인의 화사함과 화려함은 엄청나게 뿜으며 출시되는데요,

소니는 오래전부터, 완성되어진 오디오 규약을 넘어서, 독립성에따른 

다양한  장비를 과감하고 멋지게 또는 공통이라는것이아닌 독보적인 레벨을 갖으면서 

출시되고있기때문에, 실제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청음가나, 음악작업가들, 

프로페셔널 유저들에게 굉장히 좋게 인식되고 인서트가되는 중입니다.

물론 현재진행형으로 아직도 추구하는 소니만의 본질을 꾸준히 보여주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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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는 자연스럽게 매시즌 계절에 따라, 활용목적을 순서대로 무한대계수로, 

장비를 출시하고있기때문에, 이제막 시작하는 소니의 두근대는 입문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대폭증가한 라인업에따른 결정도 상당히 좋은편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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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함을 추구하지않는 

이 "사운드" 는 언제고 급변하게되고,

만족하게되지않을때, 풍부해지게되고

만족해질수록, 라이트해지는것이 

오디오프로파일의 진행상태인데요

"반드시 이게완성이다"  라는의미를 부여받지않는 계열!!

 

오디오는 심심한 공간을 익스트림하게 만들어가는

주의 행복이기도하죠

시기별로 완벽성만갖을뿐..

"평생을 이거다라는 완벽하게 갖는 모습은 없다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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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맞는 음향세팅이야말로 진정한 사운드를 즐기는 이유" 이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직도 레코딩장비만 보면 두근세근네근하는, 나자신을 보게되는것을보면...

오래전부터 꾸준히  불씨가 타오르고있었고,

멈추지않는 도로를 달리고있다생각하네요 

그래요. 얼라이브하고있다. 이야기할수있을법 합니다.

 

 

 

 

 

■ SONY IER-M7 소리는 어떻게 잡혀져있나? 연구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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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0디비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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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요! 기존에 저역대 치중만 이어폰듣다가 IER M7을 만나면 

어쩌면 플랫해보이기도할수도있습니다.

허나! 제 주관에선 전혀 ~ 절대 플랫하지않다라 말씀드리고싶습니다!

 

모니터링이어폰이지만! 특성을 갖는 소리로, 사운드가 어느정도 감칠맛을 갖고있습니다.

매력적인 요소를 띄어요 , 

사운드포지션은 종특적 시선을갖고 출력되는것은 맞습니다.

저역구간 80hz부터 120hz구간정도가 마운트되면서도 고역톤 수준역시 라운딩된 상태를 보여주네요

절대적! 단순하게 메이킹된 V형사운드는 아니라는점!! 

W성향과 유자점이 있어 보이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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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대체적 청음용으로 출시한 V타입의 튜닝요소만 꾸린 그러한 사운드가아니다라는점..

탄탄한 구조적 저역대는 타격감을 갖고는있지만, 저역 원형자체가 크지않고, 적당한 크기에 묵직하고 (탄탄)단단합니다. 

EQ를 통하여 청음시 8K수준표본을 만져보니, 지찰음에 대한 응답보다는, 

명료함에 대한 응답이 어떻게보면 아주약간 샤프하게 받아주네요.

고역이 명쾌하게 시원한 사운드를 갖고있기때문에 저역대 역시 그대로 따라가는것같은데요?

말그대로 마스킹을 억제하기위하여 선택적으로 W성향의 사운드에 매칭이될수도있는 모습은갖습니다.

IER M7 모체는 모니터링이어폰이기때문에, 심심하지않냐? 

아니에요 전혀아닙니다. 심심하지않네요

확연히 소리로써는 특성을 타고난녀석인것은맞습니다.

소리로써는 요동치는 이질감보다는 , 절제를 다소없앤! 네츄럴이라는 의미로 자주 자연스러운 영역이들려요.

IER M7 이어폰 자체 유닛은 내고막과의 거리가 사이즈가 가까이 존재하는 느낌이들기도합니다.

그래서 명확한 사운드라는 출력이 귀에 자주들리는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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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은,  밝게치중된 섹션을 갖긴하는데,

지찰음이 혈기왕성하게 나타나는것도 전혀아닙니다.

밝고 명쾌하나, 자극적이지않는 고역 중역 구간을 갖고있습니다.

모니터라는 진솔하기도하고, 거짓없는 분명성을 위해..

엔지니어가 센스를 많이 발휘해서 만들어진것같은 소리인데요!

물론 단단한 저역구간으로인해서 답답하게 딥루버되는것도아니고..

주요특성에서는 분명 밝긴하나, 튜닝성이라는 소리를 갖지않아

자연스러우면서도 다행히 차갑지않는 의미가 많이붙는 타입이네요

 

전체적사운드에있어, 다양한 부분들이 백킹되는구간이 거의안느껴집니다.

고막과의 거리가 꾀나가깝게 구성되고도, 

이어폰 하우징에의한 잔향감이 거의없다시피해

성향자체는 밝은타입에 분리도에 신경을 많이 쓰고나온 소리로썬 이정도면 엄청 훌륭해보이기까지..

 

침채되서, 사운드가 어둑어둑 하거나 하지않아요!

다소 밝게 구현된 소리에, 저역의 단단함새기,

저역대의 탄탄한 뒷받침이 많이 단단하게 구성한다라는 의미가있는데도

소리가 귀안에서 많이 터뜨려주는것은 맞네요(저역이 도움을 자주줘요)

 

악기들소리를 들어보면 

악기세션의 사이드는 전체적으로 꽉찬소리를 구사하고 

양사이드 가운데, 아래위상층구간등 구간별 으로 많이 퍼진상황은맞는데..

보컬은 중앙에서도 좀 넓은 구간을 확장해서 출력되네요

이게 가장특징을 갖는 모습인데,

일반적인 이어폰보다는 소리들이 되게 풀포지셔닝으로 꽉찬 소리가 들리는 의미가 있습니다.

더구나 IER-M7을 스피커로 보면 아주가까이 정면에서 사운드를 1:1로  마주하고 청음하는 느낌이라 생각들구요

(출력되는 소리들이 내자신과 되게 가까이존재하는 감각이 많이 들리게된다보시면될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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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링이어폰의 특성을 갖는 부분도 이런부분에서도 잘나타내어집니다.

IER M7의 전체의 사운드는 부드럽다라는것과는 거리가좀있어요

거친 사운드쪽이라고는 말하고싶은데요?

사운드압력에의한, 밀도감이 크게 도드라지지않아

앞서말한것과같이 전혀 차갑지않고, 되게 어쿠스틱적이면서 꽉찬소리가 자주들리구요

보컬이나 기타사운드 녹음후 모니터링을 해보면

고역발판이 전혀 탁하지않고

 저역대가 어느정도 자극적임없이 두터우면서도 악기별 잘들리도록 튜닝된상태입니다.

소리는 분명성을갖는 녀석이라 표현하고싶기도하네요

전체적 사운드초점, 적어도 모니터링이라는 장르에는(기타사운드,보컬사운드모니터링에)

꽉차면서도, 미세한소리도 한땀한땀 들어볼수있도록 모니터 초점에 확고하게 잡혀진 소리는 여겨요

물론 모니터링이어폰이라는 장르를 매번 즐겨왔던 유저라면

청음상황에서도 의미적으로 좋게 부합되리라생각됩니다.

그만큼  분리도가 상당히 준수하게 잡혀진 소리로 볼수있기때문에

고막과 가까이존재하는 사운드를청음하거나,

이어폰으로 미세한 사운드를 좀더 관찰하는 상황

또는, 보컬,기타,드럼,베이스톤의 영역별 꽉차면서도 영역별로 

도드라지는 소리를 EQ나, 믹서를통해 만지는 사람이라면

정도이상으로 달갑게 활용,청음,모니터등 질적으로 많이 칭찬받을법합니다.

 



 

 

■ IER-M7의 착용감 진정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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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을 위한 마이크가 탑재된것도아니고,

오버이어형 폼으로 세팅된 녀석이기때문에

착용시 귀상부로 진입시켜 듣게되야합니다.

머리스타일과 귀 외형에따라 (사람에따라)

틀리겠지만,

저의경우는 삭발머리에 , 귀사이즈역시 작지않습니다.

그래서 착용시 케이블이 귀뒤로 바짝붙게는되나

원체 무게가 엄청가볍게 제조된 녀석이기때문에,

귀 사이드를 잡아댕기거나, 묵직하게 집약되지도않습니다.

특이점이라면, 장시간 착용에 너무 편하다라는것입니다.

수십시간 작업을하는 유저들에게 트레이닝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도, 작업까지 부합할대 생기는 귀이주홀 통증이

아예없다라고 봐도관언이아닐정도로 엄청 가볍게 착용되고

부드럽다 느끼면됩니다.

 

다만, 착용시 약간의 귀이압은 생성이되는데,

"모니터링시 이어폰의 사운드가 마이크로 진입되는것을 방지"

시키기위함은 아닐까 추측은해봅니다.

근데, 그이압은 어느정도 적당수준으로 해석할수있기때문에

너무 애가탈정도로 답답하지않습니다.

 

터치노이즈는 앞서말한것과같이 완전없지않지만,

불편함을 초례할정도도 전혀아니며, 

거의 느껴지지않을정도라 보시면될법하네요

 

 

 

 

 

■ IER-M7 더빙 레코딩 작업

더빙시 주력을 보인부분은, 마이크 수음에따른 위치식별이 범위를 가늠이 잘될정도로 선명하다라는것입니다.

즉 더빙시 보이스톤구사에 모니터링 양감이 손쉽게 가능한 부분이 존재하는데요

특이해요, 헤드폰도아닌데도 이정도는 앞서말한것과같이 소리출력(악기뿐아니라 보컬영역이)

중간에서도 손가락 쫙핀 영역을 과감하게 갖는 이유에서 인듯싶기도하네요

소소하지않는 보컬영역을 갖고있어서, 음성자체의 뚜렷하게 풍부한 맛을 갖습니다.

즉! 두텁거나, 얇거나, 또는 허스키, 띄운 보이스등 알아차리기는 손쉽게 나타내어지는편

헤드폰이아임에도, 저역구간발판을 통한 사운드 모니터를 이정도할수있다라는것은

저역톤은 확연하게 얇은 선을 갖지않다라 보시면될법하네요

 그렇다고 너무 두터워서, 멀리떨어져서 작업해도 그냥저냥하게 무딘것도 전혀아니라는점!

소니 제조 엔지니어는 확실히 작업을 엄청나게 진행하고 제조한 티가많이나는 뽐새입니다.

적당히 단단하고 묵직한 감각을 띄는 저역대덕에, 모니터링이 손쉽게 구성할수있는점..

이런부분들은, 단순청음장비와 물려 청음을 해도, 사운드모터는 참 괜찮아보입니다.

 

 

■ IER-M7 보컬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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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흐름상 명확하고도, 원하는 만큼의 톤을 구사할수있는 

"자유스럽다라는 의미를 많이 부여받는"양감이 분명한 이어폰 소리네요

개인적 저는 발성자체가 워낙에 두텁기에, 일반 번들 이어폰으로 듣게되면,

바로 뭉개지기 일수인데, 이녀석은 전혀아닙니다. ㄷㄷ

약간 놀란부분도 이부분인데, 상당하네요 

아마 쿼드 (4BA)의 힘이란것을 어느정도 가늠하게됩니다.

소리개념에 공통된 모노의 마이크 입력에서 스테레오로 바꿀 

이펙션까지 감미가될때,  너무 흐리멍텅한 간섭도없어서 

녹음 진행도에따른, 사운드식별도 좋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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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폭이 많이된 소리에도, 고역대의 짠소리(지찰음)이 딜리트되고 

일단 4BA가 알아서 보이스톤에따른 각양각색의 소리를 배치해주기때문에, 

다양한 이펙터를 거치고 최종적 마스터링된 소리 , 

혹은 그냥 녹음한후 나온 소리 감도자체의 크기나, 

소리가 서로상반된 구간을 확연히 나타내어주기에 

우선 모니터링하기가 편리한 구성을 갖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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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어폰인데도,15만원대 출시했던 7506 헤드폰 모델은 후두려팰정도는 됩니다.

우선 노멀리티하지않아요 그래서 심심함이없어요, 소리가 귀안으로 들어올때 "풍부합니다"

 "저역양감이 엄청 괜찮게 나와요" 리버브사운드나, 딜레이를 치중시켜 출력을 해봐도 양감이 좋아요 

더구나 높게게인된 소리에도 마이크와 이어폰간 하울링이 없어요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가 마이크로 진입되는 부분도 헤드폰보다 현저하게 리미트되기때문인듯싶어요

확실히 녀석은 마이크와 독립적으로 활용되고 녹음이되는듯, 마이크근처에서 나오는 

높은 볼륨에의한 사운드도 밖으로 많이 새지않는타입으로, 

녹음시 거친록사운드를 녹음시에도,  문제점을 발생시키지않는것이 아주만족스러운 부분이 존재하네요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어폰이라는 장르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적응기간은 필연적인

요소가있어야 녀석과 모니터링이라는 의미로 마주할때, 최적의 조건을 찾을수있긴합니다.

이는 사람마다틀리기때문에, 제입장에서는그래요.. 

일반적으로 청음이나, 사운드레코딩을 하는 유저라도, 되게 풍부한 소리를 많이 느낄수있기에

대체적 만족스러운 사운드라 여길법합니다. 

뭐, 사운드를 자주 가지고노는 유저라면 즐겁게 맞이할법하네요.

 

 

 

■ IER-M7 3D사운드 표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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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고용량 패키지 게이밍의경우

실제 전장에서 사용하는, 장구류, 또는 바이크,자동차엔진음등

또는 실차량의 사운드 녹음을 통하여 제조하기 마련입니다.

레코딩후에 마스터링하는 부분도, 전문적인 게이밍메이킹 엔지니어가 도맡아서 진행 하게되구요,

그러는만큼,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게임의 사운드는, 실제 레이싱 자동차나,

바이크의 엔진음을 100% 가져다 쓰게되는데, 적당한 볼륨이상으로갈수록,

실제 사운드와 동일시한 환경의 소리가 나타나게됩니다.

IER-M7로 플레이하는 RIDE3 사운드는 분명히 모니터링기반으로 만들어낸

사운드를 그대로 시각자체를 돋보이게하므로, 분명히 호소력을 충분히 갖고있습니다.

영역별 담당 4BA유닛의 벨런스가 상당히 도드라지는 부분도 최대한 현장감을 나타내어야할만할때,

이질감을 최소화한 부분이 두드러지는것을 사운드로 충분히 나타내어 졌는데요,

 완벽하게 100% 오토바이를 타고있다라는 의미는 부합하지는않겠지만,

사운드영역에서는 확연히 이질감이 거의없이 뚜렷하기도하지만,

저역대양감으로인한, 바이크토크사운드가 주력적으로 "멋을 많이 강조하고,리얼감을줍니다"

앞서 청음했을때와 비슷하게 높은 볼륨의 출력일때, 

사운드포지션은 전체의 양질이 탄탄하고, 사운드가 귀전체를

두를만큼, 상당히 괜찮은 사운드품질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원래 M7가체가 좀 부드럽기보다는 거친 사운드표현에 능한부분이있기에,

개인적으로, IER M7 이어폰을 만나보면, 레이싱게임류도 한번 진솔하게 즐겨보는것

정말 추천드려봅니다. 

 

FPS게임에서는 전체적으로 뚜렷하고, 명확한 소리가 나타내어졌습니다.

특히 장구류가 무빙되는 사운드나, 발자국의 위치감에의한, 적포착역시

대체적으로 고역기반이 동반한부분들이 도드라졌는데요,

실제로, 게이밍이어폰들은 100Hz구간과 7k수준이 이 조금씩 업스테일되어

발자국을 표현하게되는데, SONY IER M7은 전체 포지션에서볼때,

충분히 사운드플레이에 효과적인 부분의 FR게이지, 거기다 실제로

게이밍플레이를해봐도, 그마만큼의 사운드를 만들어주는 정도에..

만족함을 느끼게되었습니다.

소니에서도 이와같은 사운드에 마이크가 탑재된 "게이밍 이어셋"이 출시되도...

엄청 괜찮을것이라 여기긴합니다.

 

 

 

가격대는 약간 쌘편입니다.

그래요 부담이 어느정도 있는상황이긴해요.

 

그런데...

다양한 작업을 여럿날동안 진행해본 결과로는 

그만큼하는녀석이다 여깁니다.

 

일단 거친사운드나, 다양한 출력에 대응이나 매칭이 치우침없습니다.

어쿠스틱해보이는 뚜렷한 녀석입니다.

톤자체는 밝고, 명확하다라는 사운드가 많이 도드라지죠.

잔향감을 억제시켰고, 저역의 단단한새기는 고역의 튜닝여건상황이나,

4개의 BA유닛을 채택시킨 이유에서 거친 사운드를 즐기는 유저에게 

뇌리를 탁하고 칠만큼, 상당히 괜찮게 반응할법합니다.

 

IER-M7을 통해 녹음하는내내, 보이스컬러 EQ나 이펙션에따른 효과정도율이

재각각 다르기때문에 ,모니터링이 상당히 잘되는 부분을 보여주었구요 

특히 보컬트레이닝을 자주하거나, 청음을 해보아도, 어느누구나

고역대의 경계선이 짙고, 뚜렷하여, 견고한 소리로써,

대폭 만족할법한 소리일껍니다.

 

IER-M7은 보컬의 영역이 중간에서도 좀 많은 영역을 지향하여,

트레이닝중인 보컬분들도 모니터링에 탁월함을 보일껍니다. 100%

그렇다고 사운드출력에선 보컬만 잔뜩 들리는 그런것도아닙니다. 

전체 벨런스도 많이 생각해 제조한 타입입니다.

튜닝성의 소리보다는, 오리지널이라는 음색이 그대로 나오는? 아날로그적인요소가들리구요

악기깔판에 전혀 질감도에서, 명확한 양감이 사라지지않는 부분도

단순이어폰임에도, 4개의 BA덕인지 괜찮은 부분이 존재합니다.

귀고막과 가깝게 느끼는것또한, 이런다양한 고역대의 영역이

잘잡힌 이유에서이지않을까 추측해봅니다.

  

전체의 벨런스자체는 뚜렷하면서, 저역의 단단한것을

즐기는 유저 또는 명확한 소리를 조금더 들어보고싶다면 

"IER-M7 선택이 되게 좋을수있습니다."

솔까 단점이요? 가격빼고는 디자인,소리는 제가 활용하는입장에서는 거의 완벽해보입니다.

오랜만에 풀감성 자극하면서도, 익스트림한 녀석을 만난듯싶어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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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디비 영디비님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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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좀 그렇지만.... 확실히 탐나는 제품인것임에는 틀림없는거같습니다..!
13:01
19.01.31.
사고 싶은 제품인데...이로서 더 구매확신이 드는군요ㅎㅎ 좋은 리뷰 잘봤습니다!!
19:56
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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