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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2019.01.31 22:57

sony ier-m7의 오픈케이스 및 소감

조회 수 990 추천 수 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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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23일.

드디어 돌아온 모니터링 이어폰의 시그니처

SONY IER-M시리즈.

어느덧 작년이군요.

2010년 모니터링 시리즈를 출시를 한 이후로 약 8년만에 소니는 새로운 모니터링인 M시리즈를 출시를 합니다.

제 경우는 MDR-Z1000과 함께 EX1000이라는 제품을 현재까지 사용을 할 정도로 그 소리의 감동을 여전히 느끼는 중이며,MDR-EX1000의

경우는 정말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여전히 받는 제품입니다.

그만큼 소리의 감동과 특유의 감성이 어린 포인트가 있었기에 여전히 큰 사랑을 받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는데요.

24BIT를 녹음을 할수가 있던 유일한 레이블 소니뮤직과 수많은 프로 스튜디오 레코딩 장비들,그리고 모니터링 헤드폰과 이어폰까지,소니는 소리명가라는 별명을 가진 음악&음향 전문 제작 기업입니다.

그들이 수많은 뮤지션들과 전문가들에게 얻은 피드백과 조언으로 완성한 진정한 프로를 위한 인이어 모니터 IER-M7,그리고 IER-M9.

새로운 BA의 개발과 기술력을 집약을 해서 만들 M시리즈.

그 새로운 기술의 BA는 높은 내부 손실도의 마그네슘 하우징에 담겨서 불필요한 진동과 노이즈의 제거는 물론 별도의 실리콘 튜브등을 거치지 않고 직접적으로 소리를 전달해줘서 각각의 BA 음질을 극대화하여 자연스러운 고역대의 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런 기술의 집약체 SONY IER-M9과 IER-M7은 모니터링 인이어로써 뮤지션은 물론 음악을 제작을 하는 창작자와 리스너 모두에게 무대위의 감동과 즐거움을,그리고 그 들의 의도를 고스란히 전달을 해주는 최적의 모니터링 제품이라고 합니다.

정말 진득히 들어보고 싶었으나 무려 8년에 시간을 지나서 탄생을 한 탓일까?청음샵에서도 인기가 너무 좋은 나머지

사실 제대로 청음을 할 자리가 없었는데요.

이번에 좋은 기회를 얻어서 제품을 진득하게 느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이 되었습니다.

M시리즈의 두 제품중에 제가 사용을 해 본 제품은 SONY IER-M7인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오픈케이스를 겸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약 8년만에 돌아온 모니터링 시리즈답게 IER-M7은 상당히 큰 상자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대략 성인의 손바닥 두개를 합친 정도의 사이즈이며 손바닥 반정도되는 두께입니다.

겉비닐에는 정품 보증스티커가 있구요.

상자의 하단에는 하이레졸루션 마크가 있네요.

겉상자는 열면 안에 검정색 상자가 나오는데요.

이는 수년째 소니의 헤드폰이나 이어폰,그리고 DAP에도 동일한 구성입니다.

2010년 SONY MDR-EX1000.

역시나 당시에 플래그쉽 라인업에 포함이 된 제품인데요.

IER-M7을 만나기 전에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패키지라고 생각을 했었어요.

상자의 크기도 물론이지만,한동안 IER-M7의 패키지 같은 SONY MDR-1ADAC 나 XB시리즈 그리고 1AM2를 사용을 해서 그런지 새로운 패키지 디자인이 훨씬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상자를 열어주면 양쪽으로 구성품이 나열이 되어 있습니다.

좌측 섹터의 구성품은 두종류로 구성이 된 각각의 사이즈의 이어팁,그리고 3.5케이블과 IER-M7의 유닛입니다.

각각의 소개를 하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IER-M9과 IER-M7의 경우에는 동일하게 4.4 밸런스 케이블과 3.5 케이블이 기본으로 동봉이 되어 있는데요.

기존에 SONY MDR-EX1000의 경우에는 1.2m 케이블과 함께 0.6m케이블이 기본으로 동봉이 된 것을 시작으로 이 후의 제품군에는 기본적으로 각각의 플랫폼에서 사용이 가능한 케이블이 동봉이 되기도 했었어요.

제가 일전에 사용을 했던 SONY-MDR-1AM2에서부터(제 경험상....)4.4 밸런스 케이블과 3.5 일반케이블이 동봉이 되기 시작했는데,이번 M9이나 M7에서 두 종류의 케이블이 모두 동봉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M시리즈 두 제품에 포함이 된 두 케이블에는 역시나 새로운 설계를 했다고 하는데요.

최고급 무산소동선으로 전송 손실의 최소화를 이뤄냈으며 플러그 부분에도 비자력 금도금 소재를 사용했고 실크 소재의 케이블로 쉽게 꼬이지 않으며 외부 터치 노이즈에 최소화를 이뤄냈다고 합니다.

발표회를 상기하며 사진을 보고 두 제품 모두에 동일한 구성인줄 알았는데,M9에만 적용이 되었군요.ㅠ..ㅠ;;;

하지만 IER-M7 역시도 터치노이즈는 확실히 느껴지지 않았으며 꼬임으로 인한 줄을 푸는 일련의 행동은 한적이 없습니다.^^;;;;

.....;;;

IER-M9도 구매를 하고 싶어지는 포인트군요.ㅋ

이어팁의 경우도 두가지 종류의 이어팁이 동봉이 되었는데요.

저는 소니의 코드리스 이어폰인 WF-1000X에서 처음 만나본 하이브리드 실리콘 이어버드와 트리플 콤포트 이어버드가 동봉이 되어 있어요.

무엇보다 늘 감탄을 하는 부분이지만 무려!!!SS사이즈부터 LL사이즈까지 아주 다양한 이어팁을 제공을 해줘서 거의 모든 리스너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을 해준다는 점은 정말...최고라고 밖에는 말을 할수가 없습니다.

SONY MDR-EX1000에서 저렇게나 풍성하게 주는 이어팁에도 큰 감동을 했었는데 말입니다.ㅋㅋ

그리고 좌측 섹터의 최상단에는 이어폰 유닛이 있으나 글의 말미에 이야기를 하도록 하고 우측으로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상자의 우측에는 4.4 밸런스 케이블과 휴대용 케이스가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4.4밸런스케이블에 대한 설명은 이미 위에 기술을 했으니 생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쨌튼 4.4밸런스케이블의 기본 동봉은 정말 감탄을 자아내는 부분인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소리에 대한 부분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4.4 밸런스로 들어야하는 이유를 여러분은 아시나요?

소니의 WM1A 나 WM1Z의 경우는 기본적으로 밸런스케이블을 이용시 출력이 무려!!!! 4배!!!!

4배나 상승을 한다고 DAP의 스팩에 적혀있어요.

물론 ZX300에서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하이게인이 전제가 되어야 한다는 점!!!참고를 하시구요.

다음 포스팅에서 좀 더 자세히 기술을 할 예정인데요.

4.4 밸런스로 들었을때 전반적인 공간감이나 분리도와 넉넉한 힘까지!!!

확연한 차이가 있으니 함께 사용할 4.4밸런스를 지원하는 DAP이 하나정도 있어도 좋겠죠?

마지막으로 동봉이 된 이어폰 케이스입니다.

단단한 재질의 그것은 이어폰을 보호하는데 확실한 목적을 하고 있구요.

케이스 안에는 청소용 융과 클립이 하나 동봉이 되어 있구요.

자석식 케이블 홀더가 기본 구성으로 제공이 되서 사진과 같이 케이블의 꼬임을 방지를 해주고 안전하게 제품을 보호를 할수가 있게 해줍니다.

전작인 MDR-EX1000의 케이스 역시도 상당히 퀄리티가 좋고 훌륭한 그것인데요.

개인적으로 휴대성이나 케이블을 말아서 고정을 하는 방식까지 생각을 하면 IER-M7의 케이스 좀 더 실용성이 좋게 느껴집니다.

구성품마저 화려한 SONY IER-M7.

마지막으로 제품의 유닛부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존의 MDR-EX1000은 독자 규격의 교체형 케이블을 적용을 했었는데요.

이번 IER-M7의 경우는 MMCX 규격을 채용을 해서 케이블 교체가 자유롭게 했답니다.

이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모니터링을 넘어선 마스터링까지 가능하도록 한것이라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선재에 따른 소리의 변화,케이블에 따른 소리의 다름은 확연하기에 각각의 개성이 담긴 케이블을 매칭을 해서 내가 원하는 소리로 튜닝까지도 가능하다는 점은,모니터링뿐만 아니라 마스터링까지도 즐길수가 있는 IER-M7이랄까요?

MDR-EX1000의 경우는 16mm 대형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한 제품이라,유닛의 크기도 상당히 큰 편이구요.

혹자들의 경우는 착용감이 상당히 좋지 못하다는 평이 있기도 했었어요.

물론 프랑켄....읍읍 이라는 별명도 가진 제품이기도 한데요.

IER-M7의 경우는 뛰어난 차음성을 위해서 이어폰을 착용시에 외부 공기가 쉽게 들어오지 못하게 후면을 설계를 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안정적인 착용을 위한 하우징 형상으로 제작이 된 IER-M7.

주간절흔 공간에 맞도록 형상화까지 한덕분에 차음성이 완벽한건 물론 안정적인 착용이 가능했다는 점.

귀에 한번 고정을 시키면 오랜 감상에도 포지션을 새로 잡아주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정말 인상적인 IER-M7이었죠.

황동도관의 노즐부.

후면은 위에 설명을 한대로 확실하게 귀에 밀착이 되는 구조로 제작이 되었구요.

개인적으로 이어폰 유닛이 살짝 뜨거나 공간이 생긴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좌우의 구분이 용이하게 후면 하단부에는 L.R 표시가 되어 있구요.

노즐안에는 철망이 아닌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마침 수령을 받은 다음날부터 음향기기 애호가분들의 모임이 연달아 있어서 SONY IER-M7을 청음도 시켜드리고 제품의 착용감등등 전반을 여쭤봤는데요.

착용감에 대해서는 확실히 호불호가 없이 모두 크게 만족을 느꼈답니다.

아울러 SONY IER-M9을 보유중인 유저분이 계셔서 두 제품간에 소리의 차이라든지,특이점을 여쭤보기도 했는데요.

짧은 청음의 경우에는 IER-M7쪽에 좀 더 손을 들어주는 분들이 많았어요.(물론 롱텀에서는 이야기가 달라지지만 말이죠.)

여러가지 환경에서,여러 소스기기와 많은 유저분들과 함께 즐거운 청음의 시간도 가졌구요.

개인적으로 오랜 시간동안 즐거운 감상을 할수가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고,소니가 이야기하는 모니터링 시리즈의 아이덴티티를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스테이지 모니터링에 대한 전문적인 현장 경험이 축적이 된 소니 뮤직과의 협업.

빠른 필드 테스트를 통한 M시리즈의 필요한 기능과 보완에 대한 피드백.

그리고 세계 최고의 소리명가다운 제작 능력과 충분한 경험.

무엇보다 대량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의 SONY가 만나서 이뤄낸 성과인 SONY IER-M9 그리고 IER-M7.

SONY IER-M7의 그 벅찬 소리의 감동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을 업체를 통해서 지원을 받아서 남기는 사용기입니다.

  • profile
    영디비 2019.02.01 12:15

    오~~ 괴수님도 받으셨군요!! ㅎㅎㅎ

  • ?
    ripple 2019.02.02 04:39
    아 샤방한 꽃배경^^
    잘 봤습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할게요~
  • profile
    will 2019.02.15 14:32

    아~~ 저도 장만하고 싶어요~~ 
     지름신이 강림 중...리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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