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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기 SONY DMP-Z1 & IER Z1R 런칭기념 특별 세미나 후기 Feat. SONY a6400 그리고 저스트이어 청음후기.

괴수대백과사전 괴수대백과사전
2309 3 12

운이 좋게도'_'?런칭기념 특별 세미나에 갈 기회가 생겼습니다.

늘 그렇듯 이런 자리는 즐겁지요.^^;;;

...ㅜ.ㅜ;;;;;

사람들이 워낙 많이 지나다니는 거리의 특성상...언늠 찍느라고 흔~들 했네요.ㅋ

입구 좌우측으로 정식 출시가 된 DMP-Z1과 저스트이어의 입간판이 보이는군요.

일단 들어가서 구경을 했습니다.

마침 전날에 출시를 한 a6400도 진열이 되어 있었는데요.

잠시 만져보고 체험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변에 요즘 뵙는분들이 사실 저 빼고는 모두 SONY를 사용을 하세요.

덕분에 고가의 바디도 만져볼 기회도 좀 있었구요.

여러가지 기기들을 만져볼수가 있었는데요.

SONY 카메라의 가장 자랑거리라면 저는 그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셔터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물을 딱 화폭에 담고,원하는 곳에 초점을 잡아서 셔터를 누르는 찰나의 순간.

그 속도가 사실 제가 사용을 하는 캐논 바디들보다 월등히 빨랐으며 셔터를 눌렀을때의 그 특유의 묵직하고 쫀득한 질감,그리고 챡~하는 깊은 셔터음.

아...............ㅠ..ㅠ;;;;;;;;;;예술이죠~예술.ㅋㅋㅋ

아무튼 a6400 역시도 어음청 빠른 반응과 셔터가 너무 마음에 들었구요.

셔터음이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길게 체험을 해보고 싶었는데요.

바로 세미나를 가야해서 ㅠㅠ;;;

아무튼 소니스토어 압구정점의 옆 통로로 가서 3층으로 올라가야 했는데요.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DMP-Z1 출시기념 특별 세미나를 왔는데.....

나는 IER-Z1R 출시기념 특별 세미나를 왔는데.......

너무 들어가보고 싶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히 반대쪽에 자리한 오늘의 목적.

DMP-Z1과 IER-Z1R의 세미나실이 있었답니다.

재미난 건,세미나실 내에도 전체 벽면에 요즘 관심이 가고 알아보던 미러리스들과 주변기기들이 있어서...참 좋았습니다.ㅋ

입구에 들어서니 바로 이름을 확인을 한 후에 바로 도시락을 주시더라구요.ㅋㅋㅋ

소니 런칭행사나 세미나의 묘미중에 하나죠!!!ㅋㅋㅋ

오늘은 도시락이 준비가 되어 있었는데요.

참석을 하신 분들께서는 이미 전에 도착을 하셔서 식사를 마친 뒤라서...허겁지겁 먹었어요.^^;;

그리고 잠시 뒤에 바로 시작이 된 세미나.

음향애호가와 전문가들의 사랑을 받는 소니.

소니는 압도적인 점유율로 유선이어폰과 헤드폰의 시장을 선점했는데요.

작년부터 출시를 한 신제품들은 모니터링 라인업을 출시를 했는데요.

재미난 건 그 리시버들이 전문가가 아닌 리스너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는 중입니다.

아아....IER-M7이여 ㅋㅋ

바로 이어진 DMP-Z1의 개발이야기.

DAP으로 만들어진 WM1Z 와 앰프로 만들어진 ZH1ES.

그리고 그 둘의 장점을 합치고 더욱 보강을 해서 만든 DMP-Z1.

출처:https://blog.naver.com/alba83/221426425773 (인클의 리뷰 박물관)

엄연히 휴대용 뮤직 플레이어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꼭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제 경우는 사실 저 자리에서 DMP-Z1에 대해서 제대로 이해를 하지 못했었기에 "휴대용입니다."라는 말에 웃었는데요.

하나의 악기의 개념으로 시작을 한 개발 비화를 듣고,방안이 아닌 여러가지 외부의 청음환경.

예를 들자면 여행이나 힐링을 위해서 잡은 호텔같은 새로운 환경에서,색다른 기분으로 음악을 감상을 하면서 느끼는 감동과 짜릿함.

그것을 위한 DMP-Z1이었을때 개발이 목적이 명확했으며 휴대용이라는 말이 수긍이 갔어요.

휴대용이라고 해서 꼭 호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것만 휴대용이다!!라는 정의는 없으니까요.

설득 당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재미난 점이라면 ZH1ES의 판매량 역시도 DMP-Z1 덕분에 새롭게 평가를 받고 역주행을 하는 기현상이 벌어지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만큼 제품을 사용을 하는 '목적'을 명확하게 알려야 할 필요성,그리고 이런 세미나를 참석을 하는 유저들이 그 '목적'을 확실하게 본인들의 소통의 공간에 설명을 해야한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또 한번의 계기가 되었어요.

WM1Z보다 더욱 출중한 성능으로 만들어진 DMP-Z1.

하이앤드 DAC와 아날로그 앰프 이외에도 커스텀오더로 만들어진 로터리 볼륨.

로터리 볼륨에 대해서도 많은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결론적으로 로터리 볼륨의 재질과 디자인도 변경에 변경을 거치며 DMP-Z1의 소리의 마지막 부품으로의 대미를 장식했다고 하더라구요.(로터리 볼륨에서도 덕분에 엄청난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되었다는 이야기가 ........ㅋㅋ)

DMP-Z1은 기판과 출력 단자에 킴버케이블을 적용함으로 외부노이즈 차단 및 음질의 저하를 최소화 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체 배터리를 사용했다는 점.

각 부분별로 배터리 팩을 사용했다는 점.

이는 노이즈를 제거한 깨끗하고 선명한 사운드를 재생키 위함이라고 하더라구요.

무엇보다 H형 알루미늄 섀시로 이뤄진 바디.

그리고 최고의 부품들이 모여서 만들어 낸 완벽한 결정체 SONY DMP-Z1.

그리고 이어진 IER-Z1R의 이야기.

사실 제가 가장 소니를 좋아하는 이유입니다.

엄연히 공간감이나 스테이지 특유의 질감은 스피커를 따라갈 수 없다는 점.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니는 하이앤드 라인업에서 그 스피커의 공간감이나 스테이지의 질감을 구현을 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을 하는 몇 안되는 회사라는 점.

그것이 늘 소니의 다음을 기대하게 하는 부분이죠.

역시나 이번 IER-Z1R에서도 착용감을 우선으로 입체적인 현장감과 공간감에 초점을 맞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합니다.

이 현장감을 만들기 위해서는 정말 폭넓은 주파수 음역대와 다이내믹 레인지와 응답성 그리고 이상적인 위성을 구현을 해야하는데,IER-Z1R에서는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특히 제품이 출시하기 전에,2DD 1BA의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이는 BA보다는 DD가 가진 특성이 중저음의 표현력이나 초고음을 내는데 더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해요.

각각 두개의 DD를 사용을 했는데,초고음을 위한 5mm 다이내믹 드라이버의 경우는 이번에 새롭게 개발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저역대를 위한 12mm 다이내믹 드라이버의 경우는 헤드폰 시리즈인 MDR-Z1R의 드라이버를 소형화를 해서 제작을 했다고 하구요.

역시나 다이내믹 드라이버에서도 마그네슘 재질을 사용을 하면서 깊은 저음과 정확한 고음을 구현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 좀 신기한 부분은 BA에서도 마그네슘 진동판을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잘 휘어지거나 구부러지지 않는 마그네슘의 특성상 BA에는 들어가기 힘들다는 이야기를 모 업체에서 들은적이 있는데요.

역시 기술의 소니는 그 어렵다는 마그네슘 진동판을 BA에 담아냈네요.

마그네슘은 위에도 설명을 했듯이 구부러짐이나 휘어짐이 거의 없다고 하구요.

불필요한 떨림이나 음의 왜곡이 없다고 하는데요.

드라이버 외에도 IER-Z1R에서는 하우징 역시도 마그네슘 재질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탁월한 착용감.

확실히 위 사진대로 정말 육중한 무게와 사이즈의,그리고 디자인의 IER-Z1R 임에도 착용을 했을때 귀에서 흘러 내리거나 무게감으로 인해서 압박이 생긴다거나 하는 점은 없었구요.

한 20~30분정도 청음을 하는동안 정말 만족스러운 착용감을 선사했어요.

특히 이어폰 하우징에 지르코니움 합금을 사용함으로 오랫동안 제품을 사용해도 녹이 생기거나 부식이 생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제가 인정을 하는 부분.

정말 이어행거는 개선이 필요했습니다.

형상 기억 수지라곤 하지만 개인적으로 늘 매번 포지션을 새롭게 잡아줘야 하는 기존의 이어행거.

반면 이번에 IER-M7을 사용하면서도 느꼇지만 새롭게 적용이 된 이어행거는 굳이 매번 조절을 해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귀에 걸리는 포지셔닝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찬가지 청음을 하는 내내 IER-Z1R 역시도 포지션을 새로 잡는등의 일련의 행위는 하지 않았답니다.

거대하고 육중한 플래그쉽다운 패키징과 정말 멋진 휴대용 케이스.

그리고 소니의 자랑 트리플 콤포트 이어버드까지.

무엇보다 IER-Z1R은 Made in JAPAN의 제품이라는 점.

엄격한 품질 관리와 수작으로 생산이 되는 IER-Z1R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어진 자유로운 청음시간.

제 경우는 IER-Z1R과 WM1Z 그리고 저스트이어중 한 제품을 중심으로 청음을 했답니다.

오늘 처음으로 만난 금덩이.

SONY WM1Z.

와;;;;;;;;;;;;;;;;;;;;;;;;;;

무게가 무게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이거 엄연히 휴대가 가능한 거치형 DAP이라는 생각이 빡!!!들었구요.

왜 DMP-Z1을 이야기하며 이 제품을 넣은건지 이해가 빡!!왔습니다.

지인분께서 흑덩이로 불리는 WM1A를 사용을 하고 계셔서 간간히 제품을 청음을 하곤 하는데요.

둘의 성향이 꽤 다르게 느껴지더라구요.

개인적으로는 WM1A+PHA 2A를 연결을 해서 들었던 느낌보다 WM1Z 독립으로 구동을 해서 들은게 확실히 자연스럽게 넓다.

자연스럽게 여러가지 소스들이 융합을 해서 귀로 뿌려준다는 느낌이 짙었던 WM1Z였어요.

그리고 IER-Z1R.

확실히 실제로 봤을때 엄청 예쁜 하우징입니다.

최대한 제품의 무게감과 육중한 디자인을 표현을 하고 싶어서 여러 각도에서 찍어봤어요.

제품에 JAPAN이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덕트인가요?위쪽에 구멍도 보이네요.

노즐부는 요렇게 막혀 있습니다.

정말 고급스럽고 예쁜 디자인입니다.

금덩이와 함께 들어본 IER-Z1R은...

늘 듣던 다프트펑크의 앨범중에 한곡이 들어 있었는데요.

다펑의 목소리를 이렇게 선명하게 듣다니;;;;;;;

전체적으로 소스들이 소스들이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그동안 감상을 했는데요.

와;;;;말그대로 왜 다프트펑크의 곡이 오케스트라 연주곡으로 들렸다랄까?

정말 신선한 경험이었어요.

대부분의 곡 세팅이 아이유나 보컬들 위주의 곡들이 좀 많이 있었는데요.

개인적으로 WM1Z를 청음하시는 분들은 다프트펑크 앨범도 한번 들어보심 참 좋을거 같아요.

정말 악기를 연주를 한다는 착각을 하며 들었습니다.

IER-Z1R의 경우는 확실히 IER-M9을 들었을 때의 느낌보다는 좀 더 확실한 소리와 공간의 질감을 느낄수가 있었어요.

청음을 마치고 오면서 IER-Z1R의 소리가 계속~맴돌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지인 두분께서 곧 만드실 저스트이어도 진열이 되어 있었어요.

정말 육중한 크기의 DD인가요?ㄷㄷ;;;

2BA에 1DD라고 들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빈공간이 느껴지지 않았구요.

전체적으로 유닛안이 꽈아아악 찬 느낌.

그리고 특유의 색상이 참 아름다웠죠.

BA는 노즐부에 있었어요.

묘하게 빠져드는 색상과 디자인,그리고 유닛안의 모습.

이 제품을 듣기전에 IER-Z1R을 들어서 그런지 몰라도,확실히 제가 사용을 해 본 제품은 고역대가 꽤 강조가 된 느낌.

저역대의 단단함이나 전반적인 균형이 참 조화를 이룬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특히나 보컬의 색이 참 마음에 들었답니다.

길게 청음을 한 것은 아니니 이 정도로만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DMP-Z1 그리고 IER-Z1R 런칭기념 특별 세미나에서는 해당 제품군의 청음외에도 여러가지 이어폰과 DAP이 준비가 되어 있었구요.

미러리스 카메라도 체험을 할수가 있었던 정말 유익했던 시간이었구요.

체험에 집중을 할수가 있도록 형성이 된 자리라서 너무 좋았습니다.

이상 SONY DMP-Z1 & IER-Z1R 런칭 기념 특별 세미나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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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치 우치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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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행사 사진에 아이유만큼 익숙하신 분이 보이네요.ㅎㅎ

01:26
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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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짐
아이유를 보면 저도 왜 사장님께서 생각이 나는건지 ㅋㅋ
14:11
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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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이어폰이 백이면 백 저음은 다이나믹이고 고음은 BA유닛인데 저는 그게 이상하더라구요
반대로 저음을 대용량 BA로 처리하고 고음역을 다이나믹이 내도록 하면 소리가 까리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안 나오더군요
어떤 면에서는 z1r이 드디어 그런걸 한 것 같습니다

02:50
19.02.14.
정우철
초고음역이 나오려면 직진을 해야되는데... ba는 직진이 아니라서 dd로 만든걸로 알아요.
(구멍을 통과하는 음파의 길이가 어쩌구저쩌구 했던걸로 기억)
더불어 초고음으로 dd가 떨려면... 강성이 어마어마해야될꺼같은데요.
새롭게 초고음 전용으로 dd를 만들어야 ^^;;; 돈많은 소니니까 한 짓일듯해요.

저음은 무조건 dd로 한다. 는건 점점 없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ier-m7,m9도 그렇고... 많은 이어폰들이 점점 ba로만으로 구성하는게 늘어나는 추세같습니다.
14:01
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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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stein
다이어프램이 소리의 출구를 정면으로 마주봐야 하는데 일반적인 ba드라이버는 인클로저 밖으로 열린 구멍이 다이어프램과 90도로 틀어져 있죠
즉 구멍이랑 가까운 부위랑 먼 부위에서 발생한 같은 phase의 음파가 보어, 이도, 고막까지 가기 이전에 인클로저 주둥이에서부터 이미 서로 캔슬레이션되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꼭 ba드라이버만 그런게 아니라 다이나믹을 쓴 이어폰이라도 다이어프램이 삐뚤어져 있으면 똑같은 문제가 생겨요
누구든지 3초만 들어도 으헉! 할 정도로 그 문제가 가청음역 안에서부터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심각하게 드러나는 대표적인 예가 바로 ex1000이죠

그리고 초고음까지 갈 것도 없이 안정적으로 최소 19000Hz까지만 소화하면 되겠지 싶은데, 값비싼거 희귀한거 찾기 이전에 이어팟(그리고 에어팟)부터 이미 그 정도는 달성했죠
한번 희망해보자면, 300Hz정도를 경계로 중역과 고역을 이어팟 드라이버가 담당하게 해두고 그보다 저주파의 소리는 쌀알보다는 콩알사이즈에 근접하는 예를 들어 846의 우퍼같은거 듀얼로다가 딱 옆에 박아놓으면.....소리 정말 끝내주지 않을까요?
14:32
19.02.14.
정우철
소리 음파가... 초고음(이라기엔 가청주파스 넘어가니까 걍 초음파라고봐야 --;;) 은 아예 통과가 안되나보던데요. 그래서 직진으로 하랴고 dd로 했다고 하더군요. 이어폰 재질개발같은것도 ai한테 시킬수없으려나 ㅋㅋㅋ 뭐 여튼 청음은 한번 해보고싶네요. 영자님도 좋다고 하샸으니 궁금증만 올라가고있는중입니다.
15:46
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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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세미나는 어떻게 갈수있나요... 관련 직종에 종사 하시나봐요
11:25
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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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YOLO
글쓴이님은 아니지만 블로그도 다른 활동도 안하는 저도 갔어요 ㅎㅎ

응모하시면 랜덤으로 당첨되어 갈 수 있습니다!
13:51
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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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YOLO
소니스토어 홈페이지 들어가면 신청할 수 있게 배너 떴었어요 ㅎㅎ
13:55
19.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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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는소니지!
오... 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노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2:58
19.02.14.

세미나는 좋은데... DMP-Z1은 좀....DAC이랑 앰프칩셋 가격 알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자체 개발 칩셋이면 개발비가 많이 들었으니 음... 그렇구나 할텐데... 범용칩 쓴점은 너무한듯...

07:27
1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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