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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아이폰은 6.1인치/6.5인치...트리플 카메라 채택

Lenny
1864 3 12

2019-iPhone-11-cameras-780x551.jpg 
 
  
일본의 Macotakara가 중국발 소스를 통해 올해 아이폰은 6.1인치와 6.5인치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6.1인치 모델은 OLED를 채택하고 두께가 0.15mm 늘어나며 
XR 대비 베젤을 줄일 것이라 합니다. 
  
XS 맥스의 경우 6.5인치 스크린을 장착하며  
새 카메라 모듈 때문에 두께가 약 0.4mm 늘어날 것이라고 하네요. 
올해 아이폰 라인업의 두께가 늘어난다는 것은 그만큼 고성능 카메라를 채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또한 갤럭시 S10에서 선보인 양방향 무선 충전을 채택해 
아이폰에서 애플 워치, 에어팟 등을 충전할 수 있을 전망입니다.

그리고 18W의 급속 충전 아답터를 번들로 제공할 예정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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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book Pacebook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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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배치도 그렇고 카툭튀도 그렇고 저건 좀...
근데 두께가 늘어난다는게 무게도 거기에 비례해서 늘어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맥스는 거기서 더 무거워지면..
01:29
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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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 디자인으로 나오는건가요...? ㅠㅠㅠ

01:57
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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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지고 두꺼워진다는 얘긴데 좀 그렇네요.. 카메라 모양도 별로고.... 물론 아이폰은 실물을 봐야 한다지만 기대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입니다

05:30
19.04.09.

실제로 나와봐야 알겠네요... 생각보다 별로 안 이상할것 같기도 하고..ㅎㅎㅎ

06:56
19.04.09.
터럭
와 이런것도 있었네요 예쁘기도 하고... 뭔가 좀 징그럽기도 하네요ㅎㅎㅎㅎㅎㅎ
07:22
1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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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아이폰을 놓아줄땐가...ㅠ

13:43
19.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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