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주파집코드리스,주파집JP-BL2000 오픈케이스

지인분께서 비루한 제게 주파집 코드리스 이어폰을 선물로 주셨어요.^^

최대한 글씨를 보이게 하기 위해서 너무 밝게 잡았....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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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BL2000의 경우는 블루투스 5.0이 탑재된 제품이라고 하며 지인분들께서 아주 극찬을 하는 이어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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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시다시피 제 경우는 일단 유선제품을 사용을 하는 유저로써 블루투스 제품군의 소리에 큰 신뢰를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어서 살짝 꺼려지는 것이 없잖아 잠시 구매를 고민을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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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우였어요.

후면에는 기본적인 스팩이 나열이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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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파집 코드리스를 사용하면서 만족스러웠던 점이라면,한겨울?에 덕다운을 입고 주머니에 소스기기를 넣어놔도 어지간해선

연결이 끊기거나 하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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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위에 적힌대로 최대 통신거리가 약 15미터라고 하는데요.

주변에 벽이 없는 일직선이라도 대략 10여미터부턴 끊어지기 시작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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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테스트를 한 곳이 스타벅스였고 피크타임인 점을 감안을 하기는 하셔야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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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오는 코드리스 이어폰의 경우는 대략 벽 한두개정도?가려져도 무리없이 통신이 가능한 제품이 있기는 하다는 걸 생각을 했을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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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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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욕심이 과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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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일반적인 환경에서 사용을 하는데는 1의 지장도 없었다는 점.

주파집이라는 회사는 근래에 아이패드 케이스?부터 시작을 해서 여러가지 제품들을 출시를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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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난 점은 사용하는 거의 모든분들이 만족을 하고 사용을 했더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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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에 진성성을 담아낸 기업인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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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자를 열어보면 제일 먼저 보이는게 제품 사용 설명서입니다.

제품의 모습이 보이며,아랫쪽 상자에는 간단 사용 팁이 적혀있어요.

동봉이 된 상자안에는 충전케이블과...

이어팁이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제품은 마이크로 5핀으로 충전이 가능하다는 점.

제가 의문인 점은,사실 그동안 체험단이나 구매를 했던 제품들의 경우는 뚜껑이 기본으로 장착이 된 충전케이스를 제공을 했는데,주파집 JP-BL2000의 경우는 요렇게 뚜껑은 있지 않았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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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으로 이야기를 지인분과 나눠봤는데,실제로 이런 제품도 많으며 심지어 충전케이스 자체가 없이 만들어진 제품도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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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운데요?

이는 뭐....유닛 자체에 충전포트를 내장을 했거나 케이스 별매인 제품이라고 하더라구요.

뭐,걱정을 했던 부분이지만 제 경우 호주머니나 가방에 담아서 다녀도 유닛이 빠져서 나뒹구는 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색상은 블랙색상 한가지만 출시를 한 상태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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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작에 경우에는 흰색과 검정이 출시를 하며,무려!!!!뚜껑이 있는 케이스가 제공이 된다고 합니다.

케이스의 후면에는 주파집이라 새겨져 있답니다.^^

현재 페어링 상태나 연결상태가 확인이 가능한 LED가 제품에도 적용이 되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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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케이스에는 현재 배터리 잔량이 확인 가능한 LED가 있습니다.

유닛의 경우는 대략 성인 엄지손톱 정도가 되는 사이즈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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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라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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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체크.

요런식의 착용예가 되겠습니다.

아웃도어용으로 사용시 볼륨량은 적당한 편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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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적당하다 느낀 정도이니 어지간한 분들에게는 정말 차음성도 좋고 간섭이 없을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많은 곳에서도 일단,연결성이 떨어지거나 전파간섭등의 문제는 사용하는 동안에 없었구요.

제가 연속으로 음악을 재생해서 사용을 했을때 4시간30분정도 사용을 했고 이후로는 경고음이 계속 나와서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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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4시간정도의 사용시간이라 생각하심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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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에서는 본격적인 음악감상후기와 버튼기능,그리고 통화시 수신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