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아콘 Freebuds X Thru의 언박싱.

정말 재미난 제품의 오픈케이스를 들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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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콘 프리버드X트루 라는 제품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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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드리스 제품군에서는 두번째로 출시된 오픈형 이어폰이 아닐까 싶네요.

상자는 따로 밀봉이 되어 있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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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5.0 기반의 제품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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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안드로이드와 ios 그리고 window의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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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코드리스 이어폰만 알고 있었는데,이번에 친구추가를 하고 알아보니 넥밴드이어폰부터 유선제품까지 폭넓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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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는 qr코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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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토어에서 아콘보이스를 다운로드 받아서 설치를 하시면 메세지나 ,알림등등을 음성으로 들을수가 있는 기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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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커널형 제품군에서는 좀 불편이 될수도 있는 부분이나,오픈형 이어폰인 아콘 프리버드X의 경우는 오픈형이라는 특성상

주변의 소리를 인지를 하면서 알림을 받기에 오히려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하는 부분입니다.

후면은 요렇습니다.

엔트리원더스의 제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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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트리원더스라 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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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용중인 메이주팝스나 메이주 라이브도어도 판매를 하는곳인데^^;;;

가성비 좋은 제품군을 많이 많나볼수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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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성능과 소리가 좋은 제품을 만날수가 있다는게 요즘 큰 즐거움입니다.

제품의 상자를 열어보면 구매전 필독사항이 적힌 종이가 한장이 동봉이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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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경우는 실제로 제 경우는 두번정도?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검색을 다시 실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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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의 경우는 좀 더 여러가지 환경에서 테스트후 다음번 포스팅에서 기술토록 하겠습니다.

제품은 요렇게 들어 있구요.

구성품은 요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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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체와 충전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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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케이블과 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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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의 경우 역시도 다음번 포스팅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루도록 할 것이며,기능설명 역시 추가토록 하겠습니다.

각각의 사이즈별로 구성이 된 이어팁 역시 총 세쌍이 동봉이 되어 있지요.

뭔가 화장품 케이스같은 충전케이스의 모습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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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켠에 배터리 잔량표시 버튼과 충전단자가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바닥에는 제품의 모델명과 인증내역이 있구요.

요렇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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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부분에 거울같은게 있어서 착용을 할 때,좀 더 용이했다면 어땠을까?하는 바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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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뚜껑을 닫은 상태에서 뚜껑부분을 눌러주시면 충전상태가 표시가 되기도 하고,충전모드로 들어가기도 합니다.

제품은 상당히 신기한 모양으로 생겼습니다.

수신부는 터치기능이 적용이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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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페어링 이후에는 충전케이스에서 꺼내면 바로 연결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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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기기를 거치지 않더라도 재생이나 곡넘김등등을 할수가 있지요.

구조의 특성인지 소리의 경우는 상당히 신기하고 재미나고 오묘하고 뭐라 말로 표현을 하기가 힘듭니다.

그만큼 재미난 포인트 역시 존재를 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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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장르에서는 정말 깜짝 놀라운 소리를 들려주기도 했습니다.

 

착용을 했을때는 이런 모양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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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시끄러운 환경의 하만런칭쇼에서도 사용을 해봤구요.

아웃도어에서도 사용을 해보는 중이며...

착용을 한 상태에서 카페에서 담소를 나누기도 하고,감상도 하며 장시간 착용을 해봤을때도 있는듯 없는듯 포지션이 상당히 편했다는 점은 충분한 장점이 아닐까 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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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다양한 환경에서 재미난 테스트도 해보고 음악감상도 충분히 해보고 난 후에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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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사운드 체험단을 통하여 엔트리원더스로부터 제품을 증정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리뷰어의 의사가 존중되어 자유롭게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