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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음악게시판이군요.


다짜고짜 본론으로 갑니다.


가수 신해철은 백화점식 엘범이라는 비꼬는 소리에 대해

그래 나는 백화점식 음악을 하는 게 원래 스타일이야 라고 말하기도 하였죠.


말그데로 별에 별 음악을 다 하였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중 오늘 들어보는 모노크롬은


넥스트 해산 후에 영국 유학시절의 쏠로 활동으로


일렉트로니카와 락과 국악을 짬뽕하는 본격적인 실험의 시작입니다.


물론, 그 이전에도 많은 시도가 있었으나,


아무래도 상업적인 부분을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보니 좀 올인 할 수는 없었다고 봐야겠죠.


그러다가 음향엔지니어링 공부를 하기위해 영국으로 유학을 가서 


그야말로 상업성을 신경쓰지않고 하고싶었던 것들을 마음껏 해보자 그렇게


만들어진, 그야말로 실험적인 실험작 모노크롬 입니다.


그러다보니 엘범의 판매량도 당시까지 신해철의 정규엘범중 가장 조금 팔리게 되었죠.


그래서.. 정확히 기억은 나지않는데.. 3~4십만장 정도?


이 엘범에 수록되어 대중적으로 히트를 치게 된 곡이 그 유명한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아무튼, 국악과 서양음악의 퓨전은 여러사람들이 많이 시도하였지만 신해철이 고민하던 것은 국악과 서양음악의 가락과 리듬의 완전한 조화 였고


그런 의미에서는 절반의 성공 절반의 실패라고 볼 수 있는 엘범입니다.


이 절반의 실패를 딛고 국악과 서양음악의 완전한 융합을 이루어 낸 작품이 


바로 그유명한 ‘인투더아레나-다구리가’입니다.


알아듣기 쉬운 말로하자면 2002년 월드컵 대~한민국 응원가죠.


생각이 있으시면 그곡을 진지하게 청취해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아무튼 오늘 이야기할 것은


일렉트로니카 뮤지션 신해철에 관한 이야기였는데 상당히 멀리 왔네요. ㅋㅋ


암튼 수많은 장르를 가리지않는 시도를 해 온 신해철.


락밴드로 시작하여 솔로 1집과 2집에서는 풀 미디로 안녕이나 쟤즈카페 나에게쓰는 편지등의 히트곡들을 난발하였죠.


원래 미디라는 것이 혼자 방구석에서 할 수 있는 음악이다보니 자연스러운 일인지 모르지만


신해철의 ㅊ쏠로 엘범은 특히 미디음악이 많습니다.


우리나라 미디음악의 선구자이자 그렌드마스터라고 할 수 있죠.


예를 들어 오늘 소개하는 ‘무소유라는 곡에 나오는 씬스사운드들의 경우 


그냥 평범한 신스사운드구나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 작은 소리의 조각들을 하나하나 사운드를 잡고 만들어 레고블록으로 사람이 살수있는 싸이즈의 집을 만들었는데 알고보니 그 레고블록들 하나하나들이 전부 자기가 찰흑이나 지점토로 조각해서 만든것들이라는 


어이상실의 말이 안나오는 짓을 했다는 이야기죠.


그야말로 변태적인 사운드덕후의 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작업을 옆에서 구경한 가수 싸이가 형 미친놈. 이라고 했다는 얘기도 있죠.


https://youtu.be/GIXTfNF55G4



상당히 긴 음악인데 위에 간단히 제작과정을 설명한 것을 유념하여 들으면 


정말 미친놈이라는 말이 맞구나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뭐 말이 너무 길어져서 간단히 한곡 더듣자면..


제가 올 연말 공연준비중에 연습하고 있는 곡이기도 한


머신메시아, 본토 발음으로는 머씬마싸이아 되겠습니다.


이곡은 쥬다스프리스트가 메탈마사이아라는 곡에서 무단도용 표절 짜집기를 하여 유명한곡이지요.


자세한 이야기는 뭐 걍 넘어가고요. 암튼 98~99년 당시 사운드 클라스라고 생각하고 볼때에


디원엔온니라고 아니할수 없다 하겠습니다.


https://youtu.be/iVIufrK-M9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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