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SONY Wi-1000X EARPHONE(블루투스4.1+NFC+3.5파이지원)

SONY Wi-1000X EARPHONE

- 모든사람들이아는 이세상 지구엔. SONY가있다.

음향적 가치가 충분한 그곳..

유명 가수들조차 집에 이회사 제품이 하나씩 존재하는 거기..

항상 대만족을 주는 IT산업속 음향계 99%를 표현하는 그장소

하지만, 아직 이곳을 모르는 입문자가있다면...

한번 스마트폰으로 검색을 끄적여보면 알수있을것이다 "SONY"

 

■ Wi-1000X SPEC

1. 넥밴드 / 블루투스 4.1(APTX HD/멀티페어링지원)/ NFC /3.5파이 케이블 지원

2. 배터리 - 최대 14시간급 플레이가능 (블루투스 / NFC)

3. 배터리가 다달았을시, - 3.5파이 케이블연결하여 청음 가능

4. 노이즈 캔슬링지원 (대기압 최적화 기압계탑재) : 주위 잡음 해소

5. 엠비언트 기능 : 내 주변 소리를 듣는 기능

6. 하우징에 케이블을 감추어, 케이블길이 조절가능

7. CLEAR AUDIO+ : 고역을 살려주는 기술

8. 이퀄라이져 및 다이나믹 노멀라이징 지원 : 음향 사운드교체및 큰 사운드를 안정화시키는 기술

9. DSEE HX : 급 삭감된 게이지를 최적화하는 음향기술

10. S MASTER HX : 외곡된 음향외 잡음을 잡는 기술

11. APTX HD보다 진보된 - LDAC지원(무선최적화 음향기술)

12. 통신용 마이크 탑재 / 통화버튼탑재 / 재생컨트롤 탑재(재생멈춤관리)

13. 30만원대 / 1년 워런티

 

 

■ BOX ON

박스 크기는 8태블릿 정도만하며, 무게는 크게나가지않는다.

2016년부터 보여준 부드럽고 정갈한 브라운과 실버톤을 믹스한

소니만의 스무스한 자태를 박스부터 느낄수있었다.

박스 곳곳에는 상세한 스펙을 표기하면서, 스펙에따른

기술기반들을 표기하였다.

 

 

 

 

■ OPEN PACKAGE

패키지로는

1. Wi-1000X 넥밴드 이어폰 1대

2. 충전케이블 1개

3. 비행기 변환젠더 1개

4. 추가형 팁(폼팁 3쌍 / 실리콘팁 3쌍)

5. 배터리가없을때 사용하는 3.5파이 케이블 1개

6. 설명서및 워런티 관련 종이 3부

7. 전용 파우치 큰사이즈 1개

 

독특한 부분...바로!

배터리가 없을때를 대비하에 3.5파이 케이블을 제공...?

이런 기술이 있었다니, 왜? 소니가 기존엔 이런 신비기술을

보여주지않았는지 참으로 놀라운 부분이다.

무엇보다 패키지에는 폼팁도 기본 내장하는데, 자사의 특성화된 기술로

팁을 만들어서그런지, 모양자체가 표준적이게 두껍지않고 얇게 제조한 부분이있다.

또한 넥밴드이어폰에 대다수 없는, 파우치까지 동봉된다.

 

 

 

■ 외형 - 고급에 워핑을 칠

실물로보면 굉장히 날렵하게 생긴것이 특징이며,

여지껏 사용해봤던, 넥밴드와는 재질 자체가 틀리다.

프레임 하우징은 고무와 PVC를 합성한 특성재질을 사용했다.

 

상부에 둘러지는 밴드부분엔 인조가죽(고무형태)안에

폼을 넣어 부드럽게 구현했다.

그러면서 그 반대편은 합성철재를 둘렀다.

아마도 세상모든 사람에게 최적화된 편의를 제공하는 한편 

아웃도어에서 자주 착용되는 부분을 고려하여 최대한 내구성과 

편의를 같이 생각한 부분으로 보인다.

 

이어폰 하우징역시 메탈과 합성PVC를 같이 둘러주었다.

대다수 덕트가없는 이어폰은 답답함을 많이 느끼는 부분이있는데

Wi-1000X이어폰은 측부와 후면에 덕트를 만들어놓았다.

그래서 착용시 압을 생성치않는것이 녀석의 특징이며

노즐은 적당한 규모를 갖추어 타브랜드에서 출시하는 팁들도

왠만해서 거의 호환되다시피했다.

 

충전 단자는 좌측부 하단앞쪽에 마개를 통하여 채택했다.

마개는 손톱으로 꺼내서 사용해야하는 타입이며

마이크로 5핀단자를 채택하여, 스마트폰 충전기/케이블이나, 

PC에서도 충전이가능하다.

넥밴드 앞뒤로 이렇게 케이블을 인서트시킬수있도록하였다.

그래서 케이블이 주렁주렁 목에서 흐느적거리지않도록 구현하였다.

 

좌측에는 이와같이 

- 전원ON OFF 버튼 

- 기능 확인용 LED출력부

- 볼륨 업/다운버튼 

- 재생/멈춤 버튼(통화버튼)

 

우측부에는

- 노이즈 캔슬링 버튼 + 엠비언트 버튼탑재

노이즈 캔슬링 : 주변소음 차단

엠비언트 기능 : 주변소음을 확대시켜 듣는기능

 

일상에서 사용되는 주된 기능을 넥밴드좌우에 넣었다.

개인적으로 주변소음을 못듣고 나타나는 사고 예방을

하기위한 소니의 기막힌 기능을 도드라지게 보여준다.

 

 

 

■ 유 / 무선을 모두 지원한다.

가끔 집에서 보컬연습및 더빙을 위하여, 마이크를 사용하는 경우가있는데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모니터링은 불가능했다. 근데...

1000X는 그걸 가능캐 실현하였다. 

3.5파이 케이블을 마이크로 5핀단자에 연결해주고

믹서나 PC등에 연결하니....ㄷㄷㄷ

소리가 그대로 출력되는 기막힌 기능이었다.

왜? 이렇게 사용하는 경우라보면,

일단 첫번째 1000X 갖춘 음향포지션이 아주 마음에드는 경우때문이고

두번째는, 배터리가없을때 밖에서 이렇게 사용하여,

배터리가없다고 이어폰을 가방에더이상에 넣지않는 부분으로 보면된다.

굉장하다.

 

 

 

■ 페어링!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를 실행시켜 

단순하게 페어링도 가능하지만,

자채 앱을 지원하고있기때문에

프리미엄급 다양한 기능을 제공받을수있다.

 

1. EQ(이퀄라이져) 8개 및 프리셋 2개

2. 상세한 노이즈캔슬링 모드별상태

3. 서라운드 사운드 총4개

4. 다양한 음향상태변환등

 

 

 

■ 번들 앱!

기본 노이즈캔슬링 지원도구가 있으며,

자동으로 캔슬링 기능을 최적화할수도있다.

또한, 내위치에 따른 잡음해소력도 지원한다.

음향의 변환도구들도 많이 존재한다.

- EQ(10개의 EQ를 변경할수도있고)

- 서라운드 기능으로 3D사운드와같은 (리버브/에코를 넣어음악을 들을수도있다)

- 그러면서도 음질모드까지 변화하여 사운드를 많이 커스텀하게 바꿀수있다.

- DSEE HX를 통하여 소리를 들어보면, 좋지않은 음원(라이브 음원)들에게

  저/고음을 약간씩 암압을 제거한상태에서 올려드는 느낌으로 약간 청명해지는감각..

그외에도, 전화가 올때 진동기능과/ 에어플레인 기압을 조절하는 칩및 기능을 탑재하여

비행기에서도 기압상승에따른 깊은 사운드를 다소 귀근처로 오게하는 기능까지 선택하에

적용할수있다. 

 

 

 

■ 엄청긴 사용시간

 

스펙상에는 최대 13~14시간급으로플레이가 가능한 부분으로 소개되며

몇일동안 하루 1~2시간정도 들은상태에서 배터리런닝 타임을 보니

실질적 완충상태에서 한번충전으로 5일정도를 사용가능한 부분으로 알수있었다.

바쁘게 적용되는 출퇴근시간속 외장배터리를 지니고다니지않고도

충분한 량의 런닝타임을 구사하는 녀석으로 볼수있는 부분이다.

  

 

■ 착용감(샷)

착용감은 이어폰 하우징이 귀에 걸리적거리는 부분이없는데,

아마도 이어폰하우징중 상층에속하는 메인부분을 커트시킨 이유에서인듯하다.

그래서 귀에 들어갈때 귀아래는 물론 귀위 쪽에 이어폰 메인체와 절대닿는일이없어

굉장히 편하다. 또한, 넥밴드의 프레임중 최상부 밴드가 인조가죽과 폼으로

치장되어져있어, 목뒤쪽의 쿠션감을 갖고있다.

넥밴드를 헤드폰과같이 만들려는 소니만의 기막힌 아이디어로본다.

 

 

 

■ 청음(이어폰인데? 9라없이 헤드폰느낌..ㄷㄷ)

녀석의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기능과 밀접하게 맞물리는 소리

절대로, 심심한 노멀사운드와는 거리가멀다.

튜닝이 되어진 소리는 맞다. 그런데...

이어폰에 대하여 튜닝된게아닌 뭐랄까, 헤드폰?느낌의 소리다. 

특히 저음부분 사운드는 확실히 욱직하면서 넓게잡혀있었고

고음역시 드럼스네어사운드와, 보이스 스크래치, 숨소리를 섬세하게 들어보면

아주 선명한 면이 존재했다. 사운드출력이 올라운드 V형 처럼들리긴하다.

근데;;

그 단순 포지션만 갖춘게아닌게 들린다.

뭐랄까 2D형 V사운드가아닌 , 내가 청음하는 앞뒤로도 반경이 넓어보이는 그런소리로들리는데

약간은 돌비 아토머스? 10%정도 적용한 소리가 약간 유사하다보면된다.

물론, 아무 설정도하지않는 상태에서도 그러한 소리가 출력된다.

최대한 공간감이라는것, 얼라이브한 그러한부분을 살려줄려는것이

이녀석을 만든 엔지니어의 아이디어라 생각든다.

 

솔찍히 말하면, 이어폰인데, 왜? 헤드폰과같이 넓은 장면들이 들리는 소리처럼..그런소리

거짓없이말하면

녀석은 분명히 이어폰인데, 소리만놓고보면 상당히 넓고 우람한 사운드다.

더구나, EQ 까지 지원하고 제공하고있어 블루투스임에도 소스를 가지고놀

튜닝커가 되어준다라는것도 하나의 재미와 마치, 작은 믹서를 만지는그런느낌이다.

이미 유닛자체와 하드웨어적으로 뛰어난 스펙으로 생각은되기에..

EQ설정에따른 부분들도 내주관에서는 어설프지않게 출력되게들린다.

 

효과중에 DSEE HX라는 기능을 소리게 기입하게되면, 

워낙에 기본기가 잘되어진 소리라 큰차이는없지만, 

엄청 디테일하게 어도비오디션에서 사운드소스를 만지고있는

그런느낌이다.

고음게이지와 저음게이지를 20%도아닌 25.333 이렇게 실시간으로 올려서듣는느낌..

말로 표현이 좀 어려운데, 소리가 변화되긴하나, 트랙중 빈공간만

실시간으로 튜닝을 하고있는 그런소리로 보면될듯하다.

그래서 뭐랄까 소리가 좀 빈듯한 곳을 적당히 매꿔주는 느낌이랄까..

딱 그런느낌이다.

 

 

- 노이즈 캔슬링 적용 ON/OFF : 저음부를 약간 도드라지게 만들어주는듯하다.

  그래서 주위사운드가 정말 신기하게 스무스하게 차단되는 감각이다.

  엄청 난 차이는 아니지만, 중저음이 가까이, 저멀리 고음이 들리는 소리... 

 

- 엠비언트 적용 ON/ OFF : 주위에서 들을수있는 소리를 캐치하는덕에, 

  백색 소음이 같이 겸미되면서 소리가 출력된다. 외부주의 소리가 

  확실히 도드라지도록 올라온다. 옷깃스치는 소리같은건 차단되지만,

  신발소리, 말소리 손바닥 치는소리등 좀 하이톤을 감미한 소리들캐치한다. 

 

 

전문음향브랜드 28만원대 S사 불루투스 이어폰과 비교해봐도...

그 이어폰은 그냥 이어폰같은데, 1000X는 소리만놓고보면

헤드폰을 듣는것처럼 들린다.진짜..말이다...ㄷㄷ

 특히 보컬레코딩이나 마스터링을 하다보면..

마이크 EQ중 저음을 자주올리게되는데, 1000X는 그럴필요가없었는데

1000X는 전체적으로 스테이징감이 상당히 과감해서 웅장하게 목소리가 들리는부분이있다.

그래서, B사의 QC30과 마짱을 떠도 손색없는 이어폰이라 소개되는듯하다.

 

딱 튜닝이 잘된헤드폰중 A사의 K 7세대 제품과 유사한 소리!

1000X 이어폰주제에 상당히  과감한 면이있다.

난 그렇게 생각한다. 1000X는 그냥 음악만듣는이들도 우오.. 소리가 깨끗하면서도

저음이 탄탄하게 잡혀져있군,할듯싶다.

 

결과적으로 스테이징감도 좋은 녀석이기때문에 

아마도  요즘 방송이나, 오버워치처럼 게임을 즐기는 청음자들에게도

달갑게 맞이할수있는 부분이 있는것으로 본다.

개인적으로, 소리의 질감도와 튜닝이 정말 잘된 녀석이면서

다양한 EQ와 음장튜너지원 그리고 3.5파이 단자지원까지..

음향전문가들조차 소리관점에서 상당히 평가가준수하다.

나의 평가에서도, 정말 개.추천할만한 이어폰임에는 틀림없이본다.

 

 

 

본 리뷰는 선정되기 빡쌘 포터블코리아에서 

사다리 타기 리뷰로 무상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그러나 관여없는 저의 순수한 사용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