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단 수월우(水月雨 ) - 카나스 이어폰 리뷰

수월우(水月雨 ) - 카나스 이어폰 리뷰

(90년대 인기 영화 "천녀유혼")

 

한국은 ..

이웃나라 일본과, 중국과 교류에있어 항상 많은 성공을 이뤘습니다.

음향, 영화등  활발한 한국의 정서를 만들어내는 많은 연예인들 

중국내로 진출을 하여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는 이유를보면  

답을 알수있는데요

 중국에서 국내로 개봉되고, 그려지던 영화및 사운드진출등

배울것도 많았고, 그이상으로 원하고 즐겼던것같습니다.

그런만큼 상당히 밀접하고도 핵심적인 나라가 바로 중국입니다.

21세기 가상의 유리구술보다 더 리얼하게 받아줄수있는

음향제품과 IT 테크닉들도 국내에서 어느정도 인정을 많이 받아왔는데요

이번 소개될 이어폰 회사인 水月雨(수월우) 일본에서도 잘 알려진 브랜드 로

중국내 전문 음향제조브랜드입니다. 

첫발을 내딘 일본을이어  2016년도 국내 한폭을 남길 사운드 음향회사로 거듭났습니다.

기술적으로도 매시즌마다 폭넓게 향상되는 디테일성때문인것도 있으며,

외형의 고급지향, 가성비의 깔맞춤까지더한 사운드까지

 어쩌면 음향매니아들이 원하는 그러한 사운드!

매리트있는 전통적인 모티브마져 우수한 요소를 갖고있는만큼

서정적인 문화의 빌트인인 음향제품을 만들고있기에

아마 그 인기는 날이갈수록 축복받는것같습니다. 

 

수월우에서 지난 시즌 한획을 그었던 "카나스"..

이 카나스는.. 

중국에서 최고의 아름다움을 자랑해주는 워룽완의

강줄기를 따라 내려오면 울창하고 나무가 무성하여 

어우러진 여행지로 잘알려진 중국의 스위스라불리우는

멋진 에어리어 "카나스" 본고장을 모티브와 테마를잡고

출시한 이어폰입니다.

디자인적인 요소와, 핵심적인 소리에 매듭을 이어 제조한이유에서

더 없이 의미가있고, 귀와 마음으로 만들어낸 훌륭한 매칭이라 여깁니다.

한번 이 카나스는 어느정도 정확한 부분들을 사운드적 재미를 갖고있을지 보도록하겠습니다.

 

■水月雨 KA梛S SPEC.

1. 오버이어형

2. 특성형 고스펙 고가 이어폰에 이용되는 마그네슘과 아연의 금속을 어느정도 믹스한 하우징

3. CCAW 보이스코일 드라이버 (진동판에 아주 정교하게 얇은 다이아몬트 링크 카본을 접목시킨 유닛) 

4. 실버 도금 4N OFC(무산소동 내형 케이블) / 2핀 / 골드도금처리 /줄꼬임방지

5. 19만원대

6. 유통사(앵키하우스) - 닥터헤드폰,포터블코리아,리얼사운드등 커뮤니티 인기회사

 

■BOX

박스 패킹하우징은 

품격적 고장을 알리는 전통 비석을 닮아져있는 

특별한 센스를 담은 모습이었습니다.

아마 엔지니어와 디자이너가 

유명한 장소나, 또는 심플한 유니버설 픽션을 좋아라하는

굉장한 감성적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아닐까 추측을 해봅니다.

 

 

■언박

자국내 언어를 표현한 설명서와, 정품 인증페이지를 더한 

패키지로, 깔끔하고, 상당히 정갈합니다.

1. 정품 카나스 이어폰 1대

2. 전용 파우치 1개(라인 조임식)

3. 수월우 정품인증페이지 2장및 설명서 1부

4. 실리콘 화이트 이어폰팁 3쌍(대 중 소)

 

수월우라는 로고는 고품격테두리를 치장하고있으면서

무언의 인간이 느끼기 따뜻하고, 안정된 포지션을 전달합니다.

로고는 전용 파우치 우측하단에 기입되어져있습니다.

 

 

■외형

 

하우징의 이노다이징은 

일반적 심심한 크롬방식의 이노다이징 사이즈는 아닙니다.

보다 아날로그틱한 외형적 결정체로 다루기위함에, 

보기드문 고스펙이어폰에 활용되는 "마그네슘 아연"의 티끌을 활용하여 제조한 하우징입니다. 

 결적적 단촐하지않도록 빠르게 밀어내고 정결한, 결무늬를 갖추고있는데요

어쿠스틱적 하우징 튜닝의 배합형태로 보시면됩니다.

(실물로보면 더 아날로그적인 요소가 도드라짐) 

실제 하우징이 기스가 수십만배 난듯한 특징적인 외형으로 

엄청 독특하고, 독보적인 스타일을 갖는 모습입니다.

그러나 제일 주목할만한 "전혀 싸보지않는다는점"입니다.  

  

 

보다안정적인 2핀라인을 구성하기위하여, 

하우징 아랫부분내에 세이퍼2핀형태로 움푹들어가도록 

적당선 부분적으로 제조하였습니다. 

메인외벽을 제외한 안쪽엔 

덕트를 구성하고있습니다. 

덕트홀은 수직형태가아닌 안쪽으로 둥글하게

미세하게 말아들어간 아주 디테일하게 제조한 구성입니다.

캡끼리 연결되는 하우징 둘 타입이며 

서로 콤바인되는 부분이 정중앙에 위치시켜놨습니다.

실물로봐도 반사각은 크게 나타나지않는 계열이라, 

더욱더 특별한 정체성을 보여주는군요

 

노즐길이는 하우징으로부터 5.9mm정도되며,

일반 팁들도 어느정도 호환이 좋습니다.

노즐입구(그릴망은 쇠붙)이인데, 

울타리가 깊어보입니다.

그래서 되게 정갈해보이는 모습을 갖고있습니다.

더구나 금속성 외형과 어우러지도록 테마를 잡은것도

나름대로 깔맞춤을 더할려는 목적이 보이는군요

 

고스펙 이어폰스러움이라는건 

케이블에서 그마만큼의 가치를 갖고있었습니다.

 고가형 이어폰에 내포되는 무산소 동 케이블을 선택적으로 제조에 힘을 가해,

비교사 제품군들에게 절대 후달림없도록 마무리를했습니다.

케이블의 L R 커넥션부분은 길이조절형 조임식 장치가 되어져있으며

케이블 끝(단자)엔 금도금처리를 기본지향했습니다.

오버이어형의 기본식에 매립되는 고무커버까지 채택하고있습니다.

 

 

■착용감 - 디자인과다르게, 전혀 묵직하지않다.

보시다시피 잘알려진 오버이어형그대로입니다.

17년 중반에 고품격 인기품목이어폰인, 

셀렌토 이어폰과 거의 비슷한 착용감 느낌입니다.

실 제작 디자인과 다르게 무게가 전혀 묵직하지않습니다.

 케이블자체의 고무가이드 커버가 ㄱ획으로 방향을 지향하고있어

오버이어가이드역할을 해내는 타입입니다.

 그리하여 귀 외벽의 라인과 매칭이 어색하지않았습니다.

더구나 유닛찌그러짐 발생도 전혀없어서 대만족입니다.

 하지만, 오버이어형은 알려진 대로 

일반 적 이어폰들과다르게 

착용적응력은 어느정도 반드시 거쳐야 편리함을 느낍니다.

 물론, 한 2틀정도만 음악을 꾸준히듣는다면,

청음샵에서 느끼지못했던 오버이어형만의

독보적 편의를 느끼리라 생각합니다.  

 

 

■청음 - 가까이 들리는 듯한 소리들

카나스에서만 확실히 느껴지는 사운드...

"되게 가까이서 들리는 소리들"

전체적인 면도가 평면에 도달할만큼 음향의 포지션이

귀안의 고막과 유닛이 밀접하게 가까이느껴집니다.

 혹여나, 음원들이 너무 음질이 좋아서 그런걸까싶어

일반 MP3파일 저음질 음원을 동원해봤지만,

전체적으로 확실히 귀와 거리가 가까워보입니다.

 

소리의 반응도가 되게 신속해보이는 느낌의 소리이며,

 적어도 CD음원처럼 정갈한모습을 확실시 갖고있는 티를 내어줍니다.

무엇보다 저역대의 맛나는 튜닝덕에 전혀 심심함을 갖을수없습니다.

평면스럽다하여 공간미를 너무 형편없게 가지지않나 생각하실수있지만,

 분리도라는 타이틀에서 이런 공간미를 갖는 사운드가 허접하지않는것이

녀석의 튜닝요소에서의 질과 양평가가 그다지 어설프지않다라는것인데요

 

감각적으로 소리들이 되게 안정되보이고

정갈해보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귀안과 정신 피로도가 올라오지않았는데요

최근 많이 이루어지는 고음질플레이어의 기초인

"현세대 온라인 스트리밍"에 최적을 보여주는 타입이라 여깁니다.

 

전체적 벨런스 퀄리티가 엄청 잘 드러나 출력되어지는듯싶은 소리인데

외곡되거나, 차가운 형태는 아닙니다.

 

메탈이어폰에서 흔히 나타날수도있는

시크함보다는, 온도는 아주 살짝 따스하면서

고역대의 튜닝이 되게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진짜 어마무시하게 마음에드는 부분은 중역대입니다.

중역대의 튜닝이 진짜 듣기좋습니다.

일렉기타나, 어쿠스틱 또는 오베이션,하프,가야금 사운드를 내포하는

FLAC 라이브음원(조수미 음원 임형주,클래식음원)이나, 악기가 고전틱함을

많이갖는소리들을 들어보면, 

진짜 엄청디테일하게 섬세합니다.

그런데도 전혀 자극적이라는것은 쏙빼고, 품격과, 선율의 원초적인

사운드(플렛+저역튜닝이 탁하지않고 와일드하게 쫙펴 엄청 잘쳐줍니다.)

이는 실제로 사운드를 감상해봐야 어느정도 이해를 할수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리들이 되게 안정적이기도하지만, 볼륨감흥도 높게 제조되어서 

적당한 볼륨에도 많은것이 들리는듯한 사운드입니다.

 

그래서 아마도 고막과 유닛이 되게 가까이 존재하는느낌이 들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카나스로 무조건적이게, 전통악기가 담긴 음원을 들으라는건 아니지만

참고가될만큼 국민악기를 이용한 타입의 사운드를 들어보면

상당히 훌륭하다라 평가가됩니다.

 

 절대적 사운드표현에있어 분리도라는 영역이 녀석에게 깔끔함과, 

정직함 그리고 심금을 어느정도 자극해주는 디테일표현이 상당히 괜찮은 녀석이라 생각해요

 그만큼 소중한 고음질 음원으로 사운드를 만킥하는게 중요합니다.

EQ영역에서 녀석과 혼합이 좋은 사이즈는

V형 EQ를 매겨주면, 일반적으로 들을때보다

안정감은 약간 억제되지만, 소리들이 재미짐으로바뀌면서 

찰진 소리가 마구 방방됩니다.

그만큼 EQ 메이킹도 나름대로 재미를 더해주는소리라생각합니다.

 

기존부터 최근까지 이러한 환경적 디자인을 추구해왔고,

무언의 게르만이 형상화된 이상시선의 북유럽신화나 문화와 전혀다른..

 인도의 향수, 또는 중국본토의 삶을 기린 황토적이고

용이 승청할것만같은 이런 특이한감성을 갖는 외형적요소..

 더구나, 사운드에 안정감에 , 

정말 듣기좋은 튜닝의 소리를 찾는사람이라면

 진짜 추천할 가치이상의 이어폰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