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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운드픽에서 제품을 제공을 받아서 남기는 사용기입니다.

제품을 최초로 받은 직후에,2~3일에 걸쳐서 사진을 찍으며(퀄리티는 뭐...)여러 소스기기로 음악을 들으면서 제품에 대해서 하고싶은 이야기가 그려지면 글로 풀어내는 방식으로 작성을 하는 저이며,대략 3~5일 사이에 사용기를 올리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NFJ N300 PRO의 경우는 꽤 오랜시간이 걸렸습니다.

이미 주변분들께 너무 많은 피드백을 들었으며,여러가지 조언을 들을 상태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좋았던 포인트가 분명했구요.

좋은점과 더욱 좋게 들을수 있는 방법을 기술을 할 생각이며 칭찬일색의 글이 될 것입니다.

그렇기에 제 글을 읽고난 말미에 남겨질 공정위문구로 인해서 "아~체험단이라서~~~"라는 편견을 가지게 하고싶지가 않기에 서두에 공정위문구를 올리기로 했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이야기를 시작해보죠.

대략 상자는 성인의 손바닥정도?되는 사이즈입니다.

두께는 약 손가락 두어마디쯤?되는 것 같습니다.

깔끔한 제품의 사진과 이름으로 전면을 장식하고 있지요.

후면에는 제품의 스펙이 적혀 있습니다.

특이점이라면 총 3개의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들어간 제품이라는 점!!

그리고 각각 5mm 유닛이 2개 6mm 유닛이 1개가 들어간 제품이라는 사실이죠.

3DD 제품에 대한 좋은 추억이 있는 저이기에!!사진을 찍으면서도 어서 뜯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이었죠.

열려라!!!!차음깨

요렇게 올려서 열어주시면 되겠습니다.

제품을 최초 개봉시에는 MMCX케이블을 끼우는 방법이 그림으로 소개가 되어 있어요.

역시나 깔끔한 상자의 디자인처럼 아주 깔끔하게 유닛이 정렬이 되어 있구요.

별도의 구성품은 하나의 상자안에 모두 수납이 되어 있어요.

상자의 아랫쪽에는 워런티카드를 겸한 사용설명서가 동봉이 되어 있습니다.

이어팁을 끼우는 방법부터 리모컨의 조작법 등등이 잘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조그만 별도의 상자안에는!!!

각각의 사이즈별 이어팁이 두쌍.

리모트케이블이 있습니다.

제품의 경우는 논리모트 버전도 판매를 하는 중입니다.

그리고 마이크 케이블.

리모컨의 사용법은 위 사진을 참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일단 여기까지.

전반적으로 만듬새가 상당히 좋으며,

신경을 쓴 티가 역력한 구성품.

대부분의 제품들의 경우는 상자의 디자인부터 만듬새나 구성품들을 정렬을 해 놓은 상태만 봐도 얼마나 제품에 신경을 썻는지가 보이며,이는 어느정도 소리에 대한 기대감 내지는 반감이 생기게 되는 포인트가 되기도 한다는 사실.

개인적으로 NFJ N300 PRO의 경우는 어느정도 기대가 되는 포인트였습니다.

자,그럼 유닛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로고가 새겨진 부분을 제한 나머지는 플라스틱의 재질이 아닌가 싶구요.

귀에 닿는 부분으로 돌려보면 3개의 드라이버 배열이 보입니다.

노즐부는 약 45정도 꺽여있는 상태이며,개인적으로는 착용감이 상당히 좋은 편이었구요.

음악감상시나,이동시에도 포지션을 새로 잡아주거나 하는 일련의 행동을 하지 않아도 되서 좋았답니다.

소리에 대한 이야기에 하기전에...

제가 사용을 하는 DAP 중에는 4극 이어폰이 호환이 되지 않는 제품이 있습니다.

사용기를 남기기전에 이미 논리모트 제품을 구매를 하신분과 교환을 하는등의 방법을 취해서 남기려 했으나,여의치 않은 관계로 it01의 기본 케이블을 사용했구요.

착용감+조금 더 소리를 명료하게 잡아주기 위해서 AET07 이라는 이어팁을 사용을 했습니다.

저음과다가 아닌 그것이 매력인 NFJ N300 PRO.

요즘 음향기기를 다루는 블로거님들,내지는 이쪽에 취미를 둔 분들과 자주 만나서 이야기를 합니다.

과연 FLAT의 기준은 무엇일까?

저음의 많고 적음의 기준은 어디에 둬야 하는 것일까?

두가지 난제를 놓고 소주잔을 기울이는 요즘인데요.

답은 여전히 찾지를 못하는 중입니다.

NFJ N300 PRO의 저음의 양은 꽤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장사익 선생님의 음반과 서태지의 5집부터 7집 정도.

그리고 전반적으로 드럼의 소리가 인지하기 어려운 인디밴드들 황보령 그리고 스맥소프트등등의 앨범을 주로 청음을 했답니다.

1.모듬북의 울림과 잔향,그리고 특유의 목소리가 어울어질때 극한의 감정을 끌어올리는 장사익선생님.

대체적으로 장사익 선생님의 앨범은 간간히 기타와 트럼팻,내지는 색소폰을 사용을 할뿐,주로 해금 그리고 드럼과 모듬북의 조합정도만 사용을 합니다.

가슴을 찢는 장사익 선생님의 한이 서린 목소리와 가슴을 짖이기고 때려주는 모둠북의 강렬한 울림과 잔향이 어울어져 극한의 감정이입이 가능했으며 저도 모르게 눈에는 눈물이 살짝 고였을 정도랄까요.

모듬북의 깊이있는 울림과 잔향,그리고 가슴을 때려주는 타격감.

NFJ N300 PRO같은 저음 표현을 해주는 제품들만이 만들어 줄수가 있는 감성어린 소리의 장점이랄까?

2.최대한 드럼의 소리를 배제한 채 녹음을 한 앨범들에서 발군의 NFJ N300 PRO.

90년대와 2000년대 초중반까지 국내에서 녹음을 한 앨범들의 경우는 드럼의 사운드를 최대한 억제를 한 채로 녹음을 한 명반들이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체리필터의 경우는 아얘 드럼을 사용을 못하게 한 나머지 프로그램으로 찍었다는 사실.ㅠ..ㅠ;;;

무엇보다 국내 트래쉬매틀의 선구자!!국내 최고의 더블베이스 드러머가 계셨던 크래쉬의 경우도 1집과 2집을 녹음을 할때 드럼 스틱을 짧게 쥐고 최대한 억제를 한 채로 녹음을 진행을 했다고 해요.

그리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서태지의 5집과 6집의 경우도 미국에서 녹음 당시에 드럼의 사운드를 최대한 들리지 않게 녹음이 되기도 해서.....

가끔은 심벌이나 하이햇도 인지가 어려울뿐더러 드럼의 각부의 소리를 제대로 인지를 하지 못해서 아쉬운 경우가 있는데요.

각각의 저역대의 악기들의 소리를 인지를 하고 감상을 하는데는 꽤 출중한 NFJ N300 PRO였구요.

위 뮤지션을의 앨범을 총 40시간정도 청음을 한 결과 보컬과 같은 선상에서 저역대가 느껴지거나 그보다 살짝 뒤에 자리를 해서 전반적으로 다른 영역대를 가리거나 보컬의 백킹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살짝 아쉬운 점은 오히려,킥드럼의 깊이나 울림이 좀 3DD스럽길 바랬다면,단단한 타격감으로 표현이 되었다는 점.

트리플 드라이버의 장점을 잘 살려낸 중음.

제가 사실 너무 좋아하는 악기가 바로 베이스 기타입니다.

언제나 일반적으로 드럼의 사운드안에 꼭꼭 숨어서 드러나지 않지만,귀가 아닌 가슴으로 느낄수가 있는 울림과 깊이.

때로는 앞으로 박차고 나와서 빠른 전개가 아님에도 느껴지는 긴장감.

줄을 튕겨내는 순간의 묵직한 느낌.

정말 오묘하고 아름답고 차도남같은 악기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런 베이스기타의 소리가 비록 귓가에서 제일 멀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밴드음악에서 어느정도 인지가 가능하며,그 깊이있는 사운드를 느끼는데 부족하거나 아쉽지가 않았습니다.

특히나 분리도가 있어서 경계가 뚜렷한 나머지 이질감으로 다가오는 것이 아니라 킥드럼과 혼연일체가 느껴지면서도 자연스럽게 귓가에서 들리는 베이스라서 너무 느낌이 좋았다는 사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매력적인 중저음을 가진 NFJ N300 PRO임에도 보컬이 확실히 앞!!!에 자리를 하는 느낌입니다.

간간히 드럼의 몇몇 파츠가 귓가에 제일 가깝게 자리를 하는 느낌도 없지않지만 대부분 보컬이 상당히 앞에서 자리를 했거나 중심을 잘 잡아주는걸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까랑까랑 살아있는 고음부의 매력이란...

고음을 담당을 하는 해금의 경우는 이런 저음형의 제품들의 고질적인 아쉬움이 남기는 합니다.

살짝 왜곡이라고 해야할지...고급스럽게 코팅이 된 악기의 색이라고 해야할지...어느정도 쭈욱 뻗어 올라가면서 가슴을 긁어주는 맛이 느껴져야 하는데,뭔가 고급진 느낌이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금이 가진 표현력은 최대한 살려주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드럼의 하이햇과 심벌의 경우는 주로 잘 인지가 되지 않는 서태지의 5집과 6집 내지는 황보령,스맥소프트등의 인디밴드 앨범을 감상시에도 꽤 높은 위치에서 확실하고 거의 온전히 정확하게 인지가 가능했다는 점.

하지만 약간씩 퍼지는 느낌은 어느정도 있었다는 점을 마지막으로 NFJ N300 PRO의 소리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마무리하며...정말 하고싶은 이야기를 남깁니다.

이 제품이 도착을 했던 시점에 이미 지인분께 중국산 트리플 드라이버 이어폰을 선물로 받아서 에이징과 감상을 반복을 하던 시점이었고,제가 NFJ N300PRO의 사용기를 이제야 남기는 이유인 JVC HA-FXZ200이라는 트리플 드라이버 이어폰이 도착을 해서 비청을 좀 길게 했습니다.

NFJ N300 PRO의 장점은 3개의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한,아니 듀얼 다이내믹 드라이버를 사용한 제품을 포함해도 꽤 발란스가 잘 잡혔다는 사실입니다.

특히나 악기들의 표현력이나 위치등은 이질감이 없게 일반적인 이어폰의 포지션에서 제대로 표현을 해줬다는 점.

BA가 여럿이 들어간 제품에서는 당연한 일이지만 그간 DD가 듀얼내지는 트리플로 들어간 제품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발란스와 포지션이 참 준수하게 잘 잡혔다는 점이 제 마음을 움직였구요.

제대로 소개를 하고싶은 포인트였어요.

무엇보다 NFJ N300 PRO의 장점은 일반적인 규격의 노즐 덕분에 이어팁의 매칭이 상당히 원활하다는 사실과 MMCX 규격의 케이블이라서 모자란 부분이나 넘치는 부분을 충분히 메꾸거나 비워낼수가 있다는 점.

꽤 좋은 발란스의 제품이기에 어느정도 케이블과 이어팁을 매칭을 하면 좀 더 여러분이 원하는 소리로 만들수가 있는데 지출을 하는 3만원대 후반이라는 금액은 제가 생각을 했을때 충분한 경쟁력이란 생각입니다.

NFJ N300 PRO.

상당히 출중한 개성과 퍼포먼스를 지닌 제품이라는 점.

여러분의 노하우에 따라서 더욱 재미난 제품이 될수가 있다는 점을 마지막으로 기술하며 긴 이야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소스기기: CALYX M

ibasso DX120.

FIIO X5III

그리고 FIIO X5.

사용한 음원:서태지 5집~7집 WAV.

체리필터 3집.

황보령:스맥소프트 1~5집.

크래쉬 1~3집. MP3 320K

장사익 4~6집까지 FLAC 16BIT.

  • profile
    ripple 2018.12.31 02:39
    역시 닉 답게 대장 음악 쓰시는군요, 장사익 선생님 음악도 참 좋죠! 여러모로 음악 취향이 저와 겹치네요 ㅎㅎ
    청감상 flat의 기준, 저음 음량의 판단 모두 정답은 개취죠! 다만 정보 공유의 일관성을 위해 영디비가 측정치와 올리브웰티 타겟 비교치를 공유하는 것이 제품 판단에 편의를 더한다고 생각합니다, ( 스탶이라서 하는 말이 아니라 ㅎㅎ )
  • profile
    괴수대백과사전 2018.12.31 15:07
    영디비 측정치마저 없다면....
    끔찍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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