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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질 좋은 유선 이어폰 추천 쿼드 BA 드라이버 텐헤르츠 P4 PRO(TENHZ P4 pro) 상세 리뷰


텐헤르츠(TENHZ)

P4 PRO

4 BA(4개의 밸런스드 아마츄어)

저역 놀즈 22955 1 BA, 중음 2BA, 고음 1BA

4way

10 - 40,000 Hz

26 Ω

110 dB ± 2 dB

금도금 무산소 동선

MMCX


INTRO

텐헤르츠(TENHZ)의 P4 PRO 를 듣고 처음 느낀 느낌은 마가오시 시리즈(K5, X3 그리고 플레그쉽의 K6 까지) 와 소리 성향이 굉장히 닮았다고 느꼈습니다. P4 PRO는 마가오시 시리즈와 거의 동일한 다중 BA를 탑재한 인이어입니다. 이어폰과 보청기에서 주로 사용되는 BA에 설명드리겠습니다. 예를 들면 5.1 채널 스피커에서 여러 개(굳이 따지자면 6개) 다중 스피커 밸런스 있게 재생되듯이, P4 PRO의 작은 하우징에는 4개의 소형 스피커가 탑재 되어 있습니다. 저는 P4 PRO의 사운드를 듣고 떠올린 회사가 마가오시 社입니다. 마가오시의 다중 BA 듀서(발음체)의 장점인 분리도와 해상력의 정수를 P4 PRO에 그대로 이어받았았습니다.


칼같이 분리되는 소리와 선명한 음질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하여 텐헤르츠에 관련된 정보를 찾아보니, 마가오시와 같은 연결고리를 지닌 회사였습니다. 마가오시에서 추구하던 소리가 달랐던 텐헤르츠의 직원들은 오드보스(Audbos) 라는 회사를 만들어 자신들만의 색채를 지닌 리시버들을 만들게 됩니다. 마치 베이어다이나믹에서 분리된 젠하이저 같다고 할까요?


결국, 오드보스(Audbos) 라는 이름을 버리고 텐헤르츠(TENHZ) 의 회사로 리뉴얼 하면서 P4 PRO 라는 제품을 최신작으로 출시하게 됩니다. 과거에 문제 되었던 착용감 개선을 위해 하우징 소형화와 함께 레진*을 사용하였습니다. 해외 유명 사이트 head-fi 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P4 PRO 는 어떤 특징을 지니고 있는지 아래 리뷰에서 확인해보세요.

* 레진이라는 소재에 대해서 아래에 다뤄보겠습니다



P4 PRO 패키지

하얀색 톤의 패키지는 P4 PRO 의 이미지가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좌측면에는 "하이파이 인이어"라는 문구가 있고, 4BA 를 사용한 쿼드 드라이버임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제품 측정치가 패키지 후면에 프린팅 되어 있습니다. 업체에서 측정한 그래프는 플랫 성향으로 명시되어 있군요. 반사음과 잔향을 고려하지 않은 듯 조금 다른 주파수 응답 그래프입니다.

패키지를 열면 가장 먼저 P4 PRO 의 하드 파우치가 보입니다. 진한 브라운 계열의 파우치가 강렬해 보입니다


P4 PRO 내부

패키지를 모두 열어보면 3가지 사이즈의 메모리 폼팁과 함께 강렬한 레드 색상의 심지를 가진 실리콘 이어팁 2쌍이 있습니다. 참고로 실리콘 이어팁 한 쌍은 유닛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유닛이 거치된 거치대를 제거하면 가장 밑에 P4 PRO 케이블이 있습니다. 4심 은도금 케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P4 PRO 구성품


P4 PRO 유닛 본체

4심 은도금 케이블

메모리 폼팁 3쌍( S / M / L )

실리콘 이어팁 3쌍 ( S / M / L )

하드형 인조가죽 캐링 케이스

4심 은도금 케이블

메뉴얼


메모리 폼팁 3종 제공

메모리 폼팁이 3종류가 제공됩니다. 폼팁의 사이즈를 다양하게 제공하지 않는 경우는 흔치 않은데 반해 3종류의 폼팁은 사용자의 측면에서 만족할 만한 구성입니다. 다른 폼팁에 비해 외부에 광택 처리가 되어 있어 매끈하며, 조금 더 푹신거리는 재질입니다. 각기 다른 이도 사이즈에 맞추어 선택해서 장착할 수 있습니다.


레드 색상의

실리콘 이어팁 3쌍

내부의 코어가 강렬한 레드 색상의 실리콘 이어팁입니다. 제공되는 실리콘 이어팁의 재질은 우수한 편이라 별도의 이어팁을 구매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검은색의 P4 PRO 하우징과 레드 색상의 실리콘 이어팁의 조화는 인상적입니다.


메뉴얼

P4 PRO 설명서에는 구성품 설명과 함께, 이어팁 장착 방법 / 케이블 탈부착 / 착용 방법에 대해 그림과 함께 설명되어 있습니다. 일어와 영어로만 설명 되어 있으며, 한글 설명은 없습니다.


P4 PRO 하드형 캐링 케이스

P4 PRO 하드형 캐링 케이스입니다. 심갓의 케이스랑 흡사한 디자인이며, 어큐스튠 케이스와 닮아 있습니다.

캐링 케이스 내부는 부드러운 벨벳(스웨이드) 처리가 되어 있어, 파우치에 보관할 때 이어폰의 혹시 모를 손상 방지를 고려하였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케이스 마감이 다소 떨어집니다. 자세히 살펴보면 본드가 노출되어 있고, 실밥 끝 처리가 완벽하지 않습니다. 구매 시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P4 PRO 노즐

노즐은 T500 정도로 5 - 5.5 mm 의 직경을 지니고 있습니다. 금속 댐퍼(필터) 처리가 꼼꼼하게 잘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파우치와 달리 유닛은 전반적으로 마감은 좋은 편이라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내부의 기포가 존재하는 결함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노즐 길이는 살짝 긴 편이기 때문에 이도 깊숙이 장착됩니다. 너무 깊숙이 유닛을 귀에 삽입 시 압이 차는 효과가 있으니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


P4 PRO 투명 하우징

하우징은 투명한 소재를 사용하였기 때문에 내부의 크로스오버 네트워크 회로와 BA 의 듀서가 고스란히 보입니다. 정교하게 제작된 하우징 내부를 들여다보면 미소를 지을만한 치밀함을 가지고 설계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유광으로 이뤄어진 하우징은 영롱하게 반짝거리는 장점이 있지만, 지문이 잘 묻는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P4 PRO 인체공학적 설계

이도에 닿는 프런트 하우징은 인체공학적인 설계를 바탕으로 제작되었기 때문에 이물감 없이 자연스럽게 착용됩니다.


레진에 대해 알아보자

여기서 P4 PRO 사용된 소재인 레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레진이 사용된 대표적인 이어폰의 예를 들자면, 소니 IER-M7 이 있겠습니다. M7의 바디 하우징은 레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로 고급 이어폰에 주로 사용되는 레진이라는 소재는 M7 뿐 아니라, 커스텀 이어폰의 하우징의 주요 소재로 사용되고 있는 고급 재료입니다.

사실 레진의 소재 가격이 비싼 게 아닙니다. 레진의 주로 원료는 합성수지, 즉 플라스틱의 상위 개념입니다. 그렇게 비싼 소재는 아니지요. 하지만 가공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레진을 대량생산으로 제작하기 위해서 금형(주조틀)과 사출기가 필요한데, 금형의 가격이 적게는 몇 백만 원에서 정교하게 제작하기 위해서는 몇 천만 원까지 뜁니다. 레진의 가공을 보편화하기 위해 제작비를 현격히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실리콘 틀에 넣어 소프트 캐스팅 방식으로 제조를 하고 있지만, 이 또한 만만치 않습니다. 모두 수제작으로 제조하여야 하기 때문에 제품을 공장에서 찍어내듯 제작하기 어렵습니다. 더군다나 인건비가 꾸준히 들어가야 하므로 제품의 단가는 높아질 수밖에 없죠.

실생활에서 레진을 주로 마주할 수 있는데, 치과 치료에서 볼 수 있습니다. 충치에 사용하는 소재로 레진을 주로 이용하는데, 레진 치료는 아말감 치료 보다 비싸게 값을 치러야 하죠. 레진 치료비는 대략 10만 원 이상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레진은 인공치아에 해당하는 틀니에 사용되는 매우 친숙한 소재입니다. 레진은 의료분야에서 사용하는 인체에 무해한 소재이니, 안심하고 귀에 꽂아도 문제없는 소재입니다.


P4 PRO 케이블

4심 은도금 케이블입니다. 케이블 외부에는 튜빙 처리가 되어 있어 내부의 있는 얇은 4 심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실리콘으로 처리된 튜빙으로 인해 케이블은 탄성력을 지니고 있어 탱탱합니다.

플러그와 Y 분기점은 알루미늄으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강성이 뛰어나며, 가벼운 알루미늄을 사용하여 케이블이 플러그와 분기점의 무게에 영향을 받아 아래로 쭉 쳐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Y 분기점에 무거운 소재를 사용한 케이블들은 착용감에 있어 자유롭지 못하지만, P4 PRO 의 케이블은 그렇지는 않습니다.

플러그 단자는 얇기 때문에 케이스를 사용한 스마트폰에도 잘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되었습니다.

이어 가이드 쪽은 이중으로 처리되어 있어, 흐르는 땀과 유분에 의한 케이블 산화를 방지해줍니다. 이어가이드는 그러기 위해 존재하니깐요. 케이블 쪽 MMCX 단자는 / 를 구분할 수 있게 L / R 표기가 되어 있습니다.


P4 PRO 유닛 크기 및 착용감

유닛 크기를 비교하기 위해 주로 여성분의 귀를 자주 빌리는 편인데요. 여성 포함, 귀가 작으신 남성분까지 무난하게 착용될 수 있는 하우징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유닛이 귀에 쏙 들어가기 때문에 "코드리스 인이어" 와 달리 귀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아 의식이 되지 않습니다.

외부에 노출된 TENHZ 의 로고가 멋지군요. 앞서 말씀드렸다 싶이 노즐이 조금 길고 두툼하기 때문에 너무 이도 깊숙이 넣으시면 거부감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덕트가 없는 BA 인이어 특성상 압이 조금 차는 경험을 했습니다. 대신 차음성은 강력합니다. 지하철 탑승 시 안내 방송이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정모에 참석해 사람들에게

P4 PRO 에 느낌에 대해 물어보았습니다

소리에 대한 평가를 주로 하지만, 제가 듣는 소리가 언제나 맞는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회가 닿으면 리뷰 제품을 들고 여러 사람과 의견 공유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0db 참석하여 여러분들에게 들려드린 결과, "인지도에 비해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소리가 괜찮네? " 라는 평가가

주를 이루었습니다.

한 분께서는 P4 PRO 를 구매하기로 결정하셨답니다. 리뷰어 분이셨습니다. 리뷰를 쓰고, 등수 안에 들면 P4 PRO 를 받을 수 있으셨는데 마음 편히 마음에 드는 제품을 듣기 위해 리뷰 제품으로 받은 물건을 바로 결제하셨답니다. 전체적인 평가로 10만 원대 제품에 걸맞지 않게 해상도 & 분리도 & 고음 재생력이 아주 우수하다는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또한 공통적으로 보컬백킹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취합하였습니다. 부정적인 평가로는 "착색이 있어 소리가 인위적이다" 라는 의견들도 있었네요.


주파수 응답 그래프

출처 : 헤메님 블로그, 사진을 눌러도 이동됩니다. https://blog.naver.com/gre_nada/221419950998

3 KHz 에 눈에 확연하게 보일 정도의 그래프의 꺼짐(딥) 이 있습니다. 이러한 특성은 이전의 소니 MDR-Z1000, MDR-EX1000 에 나타나는 특성으로서, 트리플파이와 젠하이저 모멘텀에도 동일한 3 KHz 딥 현상이 있습니다. 3 KHz 딥의 경우 등청감곡선에 의거해 사람의 청각에 가장 예민하게 자극되는 음역대이지만, 반대로 3 KHz 음역에 딥이 존재하여도 청각에 끼치는 부정적인 효과가 적은 편입니다. 이유는 사람의 청각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하는 음역대가 3 KHz 이기 때문입니다. 아주 작은 소리에도 청각세포가 반응해서 예민하게 들리는 음역대죠. 반대로 3 KHz가 강조되어 버리면 소리가 자극적으로 변해 귀에 무리가 되어 오랜 시간 음악을 감상하기 어려운 단점이 있습니다.

과거, 소니의 모니터링 시리즈( MDR-Z1000, MDR-EX1000)에 적용된 액정 폴리머 HD 드라이버가 출시되었을 때 적용된 3 KHz 딥 튜닝 방식에 대해 사람의 청각으로 정확히 구분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P4 PRO 에 적용된 3 KHz 딥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으로서 중고음 해당되는 음역의 소리가 귀에 쏘지 않아 자극을 주지 않으면서, 보컬에 있어 적당한 거리감을 선사하고 있는 튜닝이라 봅니다. 주파수응답 그래프에서 나타나있듯, P4 PRO 에 적용된 3KHz 딥으로 인해 고음이 크게 강조되지 않음에도 선명하면서 또렷하게 들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저음의 피크(강조) 가 고음의 피크(강조) 보다 강력한데 불구하고, 고음이 전혀 밀리지 않습니다. 이 3 KHz 딥이 조미료 같은 역할을 하여 고음에 조금 더 집중할 수 있게 마련해주고 있습니다. 해상력이 분명한 고음과 10KHz 이상의 초고음의 부스팅(강조)으로 인해 음색은 중립에서 살짝 밝은 정도입니다. 따지자면 +5 부터 -5 까지 +가 밝음을, - 가 어둠을 나타낸다면, +1 점 정도로 밝은 쪽을 지향하고 있는 음색입니다. ( +1 of -5 .... +5)

결론적으로. 보컬의 배음에 해당하는 딥은 중고음 영역의 딥이 있는 그래프 특성과 달리 제가 느끼기에 P4 PRO 에서 보컬 백킹은 없었습니다.

트리플 드라이버 NFJ 300D 와 쿼드 드라이버가 사용된 P4 PRO


SOUND

저음(60 - 250 Hz)의 양감은 모자람 없이 단단하게 뭉쳐진 저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P4 의 사운드는 모든 음이 강조된 듯한 소리로 강 W 형의 사운드를 형성하고 있는데 그 중 저음이 가장 많음에도 불구하고 밀도감이 단단한 저음 본연의 사운드를 그대로 느끼게 해줍니다. 빠른 반응성과 잔향감이 정돈된 소리는 웅장함 보다는 타격감에 강조를 두고 있습니다. 타 음역대를 침범하지 않는 저음의 특성으로 음색은 중립적이거나 살짝 밝은 정도입니다. 묵직한 돌저음을 지니고 있습니다. 극저음(20 - 60 Hz)의 분위기도 수준급이라 곡의 분위기에 걸맞게 장엄한 분위기를 연출해야 하는 순간까지 정확하게 재생합니다. 이러한 정확한 극저음의 무게감과 저음의 타격감은 P4 PRO 의 장점입니다. 저음을 대표하는 스네어 드럼은 물론이고, 조금 더 낮은 음역에 위치한 킥까지 정확하게 울려줍니다. 이러한 돌저음을 지니고 있는 다중 듀서 BA 인이어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P4 PRO 의 가격 보다 몇 배는 더 지불해야 들을 수 있는 사운드입니다. 저음의 디스토션(왜곡) 이 분명하게 제어된 소리를 지니고 있습니다.

중음( 250 - 2 KHz) 의 보컬 위치는 정위치에 위치해 있습니다. 음원에 따라 보컬이 아주 선명하게 녹음되어 있는 음원도 정확하게 캐치하여 재생하여 줍니다. 수준 높은 성능을 바탕으로 보컬의 입자감 표현이 섬세합니다. 여성 보컬의 해상력도 수준급이지만, 남성 보컬에 더 어울리는 사운드 성향을 지니고 있습니다. 여성 보컬이 뻗어나가는 배음 부분의 영역(고음의 숨소리) 가 살짝 억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디테일하게 걸고넘어지면 단점으로 지적할 수 있겠지만 전체적인 성향으로 보컬의 표현력은 수준급입니다. 중음(1 KHz) 가 부스팅 되어 있어 음선이 굵고 선명하기 때문에 해상력 또한 상당히 돋보입니다. 중음의 적절한 튜닝으로 인해 음의 선명도가 또렷합니다.

고음(2 - 10 KHz)의 분리도는 우수하며 음 하나하나가 섬세하고 정확하게 표현됩니다. 해상력이 뒷받침되어 있으므로, 음원에서 재생되는 악기들을 하나하나 쪼개주어 들려주는 분리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쿼드 드라이버 특성을 아주 잘 튜닝하여 극대화하였습니다. 중고음(2 - 6 KHz) 이 크게 강조되지 않았기 때문에 음색은 화사하고 밝은 성향 보다는 중립적인 성향에 가깝습니다. 하얀색을 중립으로 표현하자면, 연한 하늘색 정도겠군요. 민감하게 반응될 음역대를 숨겼기 때문에 고음의 소리가 도드라집니다. 고음의 대표적인 악기의 하이햇 & 심벌즈 금속성 타악기의 타격감이 확실하게 느껴집니다. 음색이 중립적이기 때문에 이러한 고음역의 금속성 악기들의 존재감이 분명하게 나타납니다. 정리하자면, 중립적 색채로 인해 고음이 더욱 강조되어 들리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고음이 크게 강조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입체감에 의한 스테이징 효과는 광활하게 형성되지 않습니다. 공간감은 다중 듀서로 평균적인 수준이며 위상을 형성함에 있어 타악기 간의 음역대를 침범하는 않는 적절한 수준까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DD 이어폰 보다는 공간감 우수) 7KHz 중심으로 치찰음 음역대는 일부러 낮추어 튜닝하여 치찰음의 존재감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초고음의 현장감은 비교적 우수할 정도로 또렷이 표현합니다.


■■■■■

극저음 : 8점

■■■□□

■■■■■

저음 :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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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음 :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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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음 : 8점

■■■□□

■■■■■

초고음 : 8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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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감 : 7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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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리도 : 8점

■■■□□

■■■■■

치찰음 존재 : 5단계(다소 존재)

□□□□□


 

10점 만점 ■ : 1점, □ : 0점

선호하는 사운드 품질 등급을 점수로 책정하여 매김

 

 


『청음 환경』

아웃도어 : LG G6인도어 : SONY WM1A, A866

대부분의 소비자들이 활용하는 G6 스마트폰과 매칭하여 리뷰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고급 DAP( WM1A) 는 당연히 좋은 소리를 들려주는 것이 당연하므로, 리뷰하는 리시버와 음악 감상에 활용하는 스마트폰 기기(G6)의 매칭이 최우선이라 생각합니다

글쓴이 성향 : 중저음을 우선하지만 선명하게 올라가는 고음도 중요하게 여김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요

4BA 제품의 가성비(?) 음질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

소리는 수십만 원대 다중 듀서와 호각

저음의 비트감을 느껴볼래요

묵직한 돌저음의 타격감이 이겁니다

하이햇과 심벌즈의 존재감이 느껴지는 재생능력

3, 7 KHz 딥으로 귀가 피로하지 않아요

투명한 하우징은 남자의 구매심리를 자극해요

이런 분들에게 비추천해요

내부 패키지 및 캐링 케이스의 마감은 떨어져요

유닛에 지문이 잘 묻어요

평타 수준의 케이블

착색에 예민하셔서 원음을 중시하는 분

브랜드 인지도를 선호하는 분


마치면서

악기의 분리력과 해상력은 K5 의 수준까지 도달하였으며, K5 에 없는 단단한 저음의 적절한 양감이 가미 되어 음악의 비트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수준까지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하이햇과 심벌즈의 "챙챙" 거림 또한 정확히 들리기 때문에(잘 안 들리는 이어폰이 많습니다) 음악을 듣는 데 있어 유쾌한 흥을 돋울 수 있는 대중적인 요소는 분명하게 갖춰진 리시버입니다. 이어폰의 외부 디테일한 마감 처리에 있어 노하우가 축적되지 않아 케이스나 하우징 사출 과정이 매끄럽지 않은 모습도 있으나, 전체적인 사운드 튜닝이 매우 우수하기 때문에 소리만 놓고 본다면 "전 음역대에 걸친 해상력과 적절한 위상에서 오는 악기의 분리도는 분명한 강점을 지니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스마트폰 번들에서 넘어가신다면 3단계 이상은 건너 뛰는 인이어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앵키하우스에서 제품을 지원받음]

#음질좋은유선이어폰추천 #쿼드BA드라이버 #텐헤르츠 #P4PRO #TENHZP4pro #텐헤르쯔 #텐헤르즈 #레진 #4심은도금케이블 #놀즈BA

  • profile
    크라이드 2019.01.03 00:10

    듣고 있는 입장에서 추천드립니다~ ^^

  • profile
    Incline 2019.01.03 00:13
    캄사합니다
    알람 보고 댓글 달러 바로 날라왔어요!
  • profile
    터럭 2019.01.03 03:03

    택포 약 17만원이네욥.. ^^ 
    제 텅~장 관점에서는 중고가입니다.. 

    (특가로는12만원 정도군요.)

  • profile
    Incline 2019.01.03 10:10
    특가 12만원이 메리트가 있지요
    텅장 슬프네요ㅜㅜ
    기운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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