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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이야 인이어 타입의 이어폰이 대세라지만 시곗바퀴를 딱 10년만 되돌려보면 'MDR-E888', 'ATH-CM7TI', 'MX980', 'A8', 'EP-1', 'Aurvana Air' 등의 오픈 에어 타입 이어폰에 대한 이야기를 심심찮게 접할 수 있었다. 젠하이저는 당시로서는 매우 높은 가격의 무선 이어폰인 'MX-W1'을 발표해 충격을 주었고, 2011년 출시된 익스틴(IXTIN)社의 'EV-1'은 초가성비 이어폰으로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하며 'MX400'과 함께 입문용 이어폰으로 빠지지 않고 추천되곤 했다. 유인(Yuin)社의 'OK1', 'PK1'은 중국산 이어폰이라는 꼬리표를 떼고 오픈형 끝판왕이라는 칭송을 들으며 하이엔드 모델로서 군림하였다. 당시에는 특유의 음장감 덕분에 '오픈형이 커널형보다 음질적으로 우위에 있다'라는 것이 마니아 사이의 정론이었으며 커널형은 웨스톤 'ES3', 얼티밋이어 'UE10' 같은 초고가 커스텀 이어폰의 경우를 제외하면 음질과 편의성 사이에서 적당히 타협해 쓰는 이어폰 취급을 받았다. 이렇듯 꾸준한 수요를 기록하였던 오픈형 이어폰은 커널형 이어폰의 범람과 함께 시장에서 빠르게 자취를 감추게 되었다. 필자 역시 상기 제품 중 안 써본 것이 없을 정도로 오픈형 이어폰의 자연스러운 소리를 선호하였던지라 '대관절 어떠한 이유가 있어 이 많은 오픈형 이어폰이 사장될 수밖에 없었는가' 하는 의문을 자연스레 가질 수밖에 없었고, 이에 대한 답을 2019년에 이르러 유코텍의 신작 'ES-P1'을 통해 얻을 수 있었다. 만일 필자와 같은 의문을 갖고 있었다면 본 리뷰를 참조하는 것을 권하는 바이다.
 
 
 
오픈형 이어폰이 사라지게 된 이유
 
 
 앞서 기술하였듯 한 때 커널형보다 더 좋은 대접을 받던 오픈형 제품이 시장에서 외면받게 된 이유를 크게 세 가지로 나눠보자면,
 
1. 사용자의 귀 모양에 따른 편차가 큼
- 사람마다 귀 모양이 다르기 때문에 귀에 걸치는 형식인 오픈형 제품은 그 소리나 착용감 면에서 편차가 클 수밖에 없다. 특히 오픈형이 귀에 정말 안 맞는 사람은 조금만 끼고 있어도 귀가 아프고 부어올라 사용이 불가능. 역으로 귀에서 이어폰이 그냥 흘러내리는 경우도 존재함.
 
2. 낮은 저역 재생력이 떨어짐
- 이도에 삽입하여 음을 전달하는 방식인 커널형 이어폰과는 다르게 오픈형은 귀에 걸쳐놓는 방식이기에 고막에 소리가 전달되는 과정에서 저음역의 손실이 크며 명료도가 크게 감소함. 이를 보상하기 위하여 '방독면'이라 불리는 실리콘 이어팁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러 있었으나 이 경우 다른 대역의 밸런스를 망가뜨림.
 
3. 외부 소음에 민감함
- 귀를 막지 않는 방식이기에 외부 소음이 많은 환경에서는 정상적인 음악 감상이 어려움. 이를 보상하자고 볼륨을크게 올릴 경우 귀가 쉽게 피로해지는 문제가 있음.
 
 
결국 오픈형 이어폰의 구조상 이러한 문제들이 있었기에 유저들에게서 멀어질 수밖에 없었다는 것이 정론이다. 특히 다른 건 상황에 따라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으니 그렇다 쳐도 2번 항목은 해결할 수가 없어 큰 약점일 수밖에 없는 것. 특히나 오디오파일에게는... 이러한 난점을 해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던 업체 중 하나가 바로 유코텍(UCOTECH)이었다.
 
 
국산 오픈형 이어폰 유비코, 그리고 더블 돔 진동판
 
 
 유비코(UBIQUO)라는 이름을 기억하는가? 지금이야 해당 키워드를 네이버에 검색하면 암호화폐 따위의 내용이 나오지만 유비코는 국내 이어폰 제조사 유코텍이 발표한 오픈형 이어폰 라인업으로, 2007년 출시된 'UBQ-ES103'으로부터 303, 503, 505, 703, 903으로 이어지는 꽤 긴 역사를 자랑한다. 2013년 발표된 'UCT-EM905'부터는 유비코라는 이름을 쓰지 않기에 명맥이 끊겼지만, 이전 세대 제품도 여전히 팔고 있기에 사람들 사이에서 잊혀지긴 했을지언정 사라진 이름이라 하긴 힘들다. 유비코 제품의 특징은 오픈형 이어폰의 구조상 저역이 롤오프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더블 돔 진동판을 채용했다는 것인데, 이것은 진동판에서 저역과 중역을 얇게 만들고, 진동판 경계에서 중역과 고역을 형성해 폭 넓고 풍부한 음을 제공하는 방식이라고 한다. 다시 말해 진동판 하나로 듀얼 BA의 효과를 구현하기 위한 기술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이러한 아이디어를 통해 유비코는 가성비 이어폰으로서 시장에서의 입지를 굳혔고 유비코에서의 음질적 시도는 'ES-P1'을 포함 자사의 하이엔드 오픈형 제품군에도 이어지고 있다.
 
 
 
유코텍의 정수를 담은 하이엔드 오픈형 이어폰 ES-P1
 
 
 유코텍은 오픈형 이어폰의 입지가 시장에서 빠르게 줄어드는 와중에도 'ES1003', 'ES1103' 등을 발표하며 줄곧 버텨왔다. 그렇게 "존버"하던 유코텍이 2년 간의 개발을 통해 2018년 말 발표한 것이 바로 'ES-P1'. 유코텍의 전매특허 '더블 돔 진동판'은 물론 황동을 통으로 절삭하여 제작한 인클로저에 MMCX 커넥터 채용, 99.999% 순도의 은도금 무산소동선을 채용하는 등 하이엔드 제품에 걸맞는 아낌없는 물량투자가 이루어진 제품이다. 정가는 439,000원으로 기존 유코텍의 제품의 그것과는 상당히 괴리감이 느껴진다. 그야말로 '환골탈태(換骨奪胎)'라 칭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Specification
 
Type : Open Air Dynamic
Driver Units : 14.8mm NEW Double Dome
Impedence : 160Ohm
Sensitivity : 100dB/mW
Frequency Response : 10 ~ 40,000Hz
Weight : 8g (with cable 42g)
 
 
 
 개인적으로 'ES-P1'의 디자인은 아주 잘 뽑혔다고 생각한다. 특히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은 황동 절삭 인클로져부인데, 언뜻언뜻 드러나는 황동의 광택이 매우 고급스럽다. 마치 오래되어 도장이 벗겨진 '라이카(Leica) M 시리즈 블랙바디'를 보는 것만 같다. 이어폰으로서는 적수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의 품격이 느껴진다. 더욱이 이 인클로저에 이루어진 건메탈 색상 도장은 전용 커스텀 케이블과 아주 기가 막히는 디자인적 매칭을 이루며, 다이아몬드 커팅을 통해 고가의 제품임을 과시하는 듯 마감 처리되었다. 정말로 아름다운 디자인이라 생각한다. 디자인만으로도 소장 욕구가 생기는 제품은 상당히 오랜만인 듯하다. 정식 패키지를 받은 것이 아니라 따로 촬영한 것은 없지만, 구성품에 포함된 소가죽 케이스도 아주 고급진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유코텍이 이 제품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절실히 느낄 수 있었다. 그렇다면 소리는 어떨까?
 
 
 
 
청음 환경
 
Player : Foobar 2000
DAC/AMP : Grace Design M903
DAP : TCL BlackBerry KEY2, Apple iPod Touch 4th Gen. 
Reference : Wavelet Design OP.2C
*실리콘 이어행거와 함께 착용.
 
청취 음원/음반
 
Judas Priest - Painkiller
KoRn - Blind
Pantera - Cowboys From Hell
Megadeth - Symphony of Destruction
Metallica - S&M
Eminem - Love The Way You Lie
아이유 - 스무 살의 봄 / Modern Times Epilogue / CHAT-SHIRE
드림캐쳐 - Chase Me / Good Night / 하늘을 넘어 / PIRI
 
 
 
여전히 극복하지 못한 오픈형의 구조적 한계, 그러나 중역의 디테일은 인상적...
편안하게 다듬은 고음역 밸런스
 
 'MX985' 이후 처음 사용해보는 오픈형 제품이다. 당시가 2012년이었으니 무려 7년이란 간극이 생겼다. 이 긴 시간이야말로 오픈형 이어폰이 시장에서 비주류가 되었음을 말해주는 증거라 할 수 있겠다. 앞서 기술하였듯 오픈형 이어폰이 이렇듯 외면받게 된 큰 이유 중 하나는 부족한 저역 재생력이다. 필자가 접했던 마지막 유코텍 제품인 'UBQ-ES903' 제품의 경우 200Hz 부근부터 롤오프가 발생하여 저역대 어택감이 떨어짐은 물론 낮은 음의 음계를 세세하게 구분하는 명료함 자체가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는데, 'ES-P1'에서는 신형 더블 돔 진동판 구조를 채용한 덕분인지 이것이 크게 보완되었다. 100Hz대 저역의 비중을 크게 늘려 부족한 낮은 저역의 음압을 보상하는 방향의 튜닝이 이루어진 것. 그러나 여전히 낮은 저역의 존재감은 미약한 편이다. 어떠한 구조적 혁신이 없는 한 이것은 극복할 수 없는 한계로 남을 것 같다.
 극저역의 부재 때문인지 중저역의 높은 음압 레벨에도 불구하고 되레 중역의 비중이 강하게 느껴진다. 대체로 중역 위주의 밸런스로 느껴지며 중역대 질감 표현 등의 디테일이 인상적이다. 고역은 대역이 좁다고는 하기 힘들지만 전반적으로 낮춰진 인상이라 편안한 음감에 적격인 밸런스라 할 수 있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음악에서는 특유의 더블 베이스의 밑단이 허전해 아쉬웠으나 빠른 응답 덕분에 흥겨운 뉘앙스로 들렸다. 기타의 기음은 큰 편이나 어택감은 다소 부족한 인상이었으며 보컬이 아주 또렷하게 들림에도 치찰음 등은 느낄 수 없었다. 스네어 타음은 조금 가볍게 느껴지며 음촉은 예리하지도, 뭉뚝하지도 않은 소리. 하이햇 심벌의 존재감이 미약하고 울림이 푸석하다는 점이 아쉬웠으나 오픈형 특유의 개방감과 공간감 덕분에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진 않았다. 콘의 음악은 베이스 기타의 명료하면서도 굵직한 밸런스가 중요한데 다소 엷은 느낌으로 들려 아쉬웠다. 또한 전자음 비트가 거의 들리지 않아 허전한 느낌을 받았다. 메가데스의 경우 보컬과 일렉 위주의 밸런스로 특유의 거친 그레인 표현이 인상적이었으나 다소 음상이 평면적으로 전개되지 않았나 싶다. 그러나 메탈리카의 S&M과 같이 고음역의 에너지와 스케일이 크게 믹싱된 음반은 아주 괜찮은 밸런스로 들을 수 있었다는 점을 말해두고 싶다. 금관악기는 충분한 음압을 확보함에도 째지는 느낌 없이 부드럽게 재생되고, 현악 역시 매우 선명하게 들렸다. 다만 타악의 저역대 에너지감이 조금 떨어져 무대 전반의 스케일이 부족한 소리로 들리는 점이 흠. 마찬가지로 판테라의 음악 역시 하이(High)가 강하게 믹싱되었기에 아주 훌륭한 밸런스를 느낄 수 있었으나 견고하게 잘 짜여진 저역 표현과는 거리가 멀었다. 드림캐쳐의 음반은 역으로 저역이 강하게 믹싱된 편인데, 이것은 이것 나름대로 괜찮은 표현을 들려준다. 특히 'Good Night' 같은 곡은 킥의 에너지가 매우 강하게 담겨 바텀엔드가 다분한 제품으로는 다소 자극적이라는 인상을 받기 쉬운데 본기로는 아주 적당한 수준의 타격음을 들을 수 있었다. 이외에도 'Chase Me', '하늘을 넘어' 등에서는 투명한 피아노 타건음과 힘 있는 보컬, 약동감 있는 베이스 드럼 표현과 두께감 있는 베이스 기타 표현을 만끽할 수 있었다. 다만 'PIRI'의 경우 곡에 삽입된 피리 소리가 너무 강조되어 귀가 쉽게 피로해지는 느낌을 받았다. 에미넴의 음악은 피아노 음이 다소 엷게 들렸으나 치찰음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는 플러스 점수를 주고 싶다. 에미넴의 곡은 대체로 치찰음 대역을 그대로 살려서 내기 때문에 고역이 강조된 제품으로 들을 경우 귀가 쉽게 피로해지기 때문이다. 그의 랩핑이나 리한나의 보컬이 아주 부드럽게 전개되기 때문에 가사가 담고 있는 메시지에 집중하기에 알맞다. 아이유는 '을의 연애'의 경우 보컬이 가깝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느낌이고 어쿠스틱 기타 높은 음이 화려하게 전개되나 특유의 울림이 적어 다소 어색하게 들린다. 그러나 더 작은 편성의 어쿠스틱 곡인 '마음'이나 '복숭아'의 경우 보컬과 어쿠스틱 기타 위주로 아주 예쁘게 다듬어진 소리를 들을 수 있었으며 맑고 투명한 실로폰 소리라든가, 리코더 음의 리얼한 재현에선 탄복할 수밖에 없었다. 굳이 흠을 잡자면 피아노의 높은 음계에서 배음역이 절제된 인상을 받았다는 건데 이것이 크게 생각나지 않을 정도의 감성적인 표현력을 자랑한다. 아마도 오늘의 베스트 매칭이 아니었나 생각이 든다. 그러나 '분홍신'이라든가 '하루 끝' 등의 댄스곡에서는 베이스의 음계 구분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보컬 위주의 단조로운 표현이 아쉬웠다. 특히 하이햇 심벌의 경우 '심벌 같은 게 들리는 것도 같다' 정도의 수준이라 유감스럽다.
 
 
 
 본기의 경우 낮은 저역과 고역 전반이 적게 출력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이 경우가 정말 애매한 게, 저역을 보완하기 위해 이어솜을 끼우면 고역이 잘 들리지 않게 되고 고역을 살리자고 이어솜을 끼우지 않을 경우 저역이 너무 허해진다는 것이다. 사실 이 문제의 가장 간단한 솔루션은 이퀄라이저 조정이지만 EQ 사용을 꺼리는 유저도 더러 있기에 이 경우 다른 제품과의 매칭을 통해 이것을 해결할 수밖에 없다. 개인적으로는 솜 안 씌운 상태에서 모비프렌(MobiFren)의 '세이렌 뮤즈(Seiren Muse)'를 조합했을 때, 고역의 레벨을 낮추지 않고 저역이 보완되는 효과가 있어 좋았다. 이 상태에서 LDAC 코덱을 이용해 고해상도 음원을 재생할 경우 오리지널보다 더 낫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버이어 방식으로 착용법이 바뀌며 정착용이 훨씬 잘 된다는 점도 좋았으며 무선의 편의성이야 말할 필요도 없음이다. 개인적으로는 이 조합이 꽤 맘에 들었던지라, 기회가 된다면 하나 소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세이렌 뮤즈가 출력임피던스가 높은 블루투스 모듈이기에, 임피던스 매칭이 기가 막히게 이루어진 케이스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하이엔드 헤드폰 앰프인 M903과의 매칭보다도 대역밸런스 면에선 더 나은 모습을 보였으니 말이다. 아마 사운드디바이스 HX-3나 베이어다이나믹 A1 같은 고출력임피던스 앰프와의 매칭은 또 다를 것이다. 
 
 
 
 지금껏 서술한 바를 토대로 'ES-P1이야말로 유코텍이 발표한 회심의 역작이다!' 라 말할 수 있음엔 이견이 없으나 사실 위에서 꼬집은 오픈형의 약점 중 해결된 것은 아무 것도 없다. 그냥 오픈형치고 소리가 중후한 제품 정도라고 함이 옳다. 그렇다고 이전 오픈형 제품들보다 이게 확연히 나은가 하면 그것도 확답이 어렵다. 이 제품이 필자의 기억 속 'MX980'이라는 명작을 지워냈느냐 하면 그건 절대 아니기 때문이다. 정말 냉정히 말해, 오히려 밸런스적인 측면에서 젠하이저 쪽이 나았다. 개인적으로는 결국 이것이 오픈형 이어폰의 한계라고 본다. 어떤 짓을 해도 이 구조로는 현 세대의 커널형 이어폰을 음질로 압도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편의성 면에서도 압도적으로 밀린다. 그렇기에 오픈형 제품이 시장에서 밀려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제품이야말로 현재 오픈형 이어폰의 현주소라는 이야기이다.  그렇다면 정말로 오픈형 이어폰은 더이상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없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고 본다. 오픈형 특유의 자연스러운 무대 형성은 커널형 이어폰으로는 절대 구현할 수 없는 요소이기에 소리 자체만 잘 만든다면 경쟁력이 있다. 그라도 랩스(Grado Labs)의 헤드폰을 생각해보자. 극저역이 다 빠지는 구조를 고집함에도 두터운 매니아층을 형성하고 있지 않은가? 그라도는 역으로 극저역이 빠지는 것을 이용해 그들만의 독특한 소리를 만들어냈다. 그라도의 사례는 유코텍이 참고할 만한 좋은 본보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 profile
    XtremeMusic 2019.02.24 20:00

    디자인부터 예술이네요.ㄷ 
     

  • profile
    김현중 2019.02.24 20:52
    ㅋㅋㅋㅋ디자인 정말 예쁩니다.
  • ?
    후대장 2019.02.24 21:12
    아랫부분에 적으셨지만
    사운드묘사하시는 부분을 읽으면서
    저도 ‘뭐야 예전 고음스타일 오픈형들이랑 뭔차이야?’라고 생각했네요
    뭐 물론 제지인들중에도 딱 그런 오픈형의 소리만 좋아하는 사람도 있긴해요.
    갠적으로는 차라리 이어팟같은 중저음중심튜닝이 좋은것같습니다.
    잘보았어요
  • profile
    김현중 2019.02.24 21:17
    p1의 경우 고역보단 저역이 좋더라고요. 고맙습니다.
  • profile
    크라이드 2019.02.24 23:13

    오픈형은 오픈형대로, 커널형은 커널형대로의 느낌과 향기가 있죠. 
    저도 한동안 커널형만 고집했지만 요즘은 오픈형만의 그 느낌이 그리울때가 있네요. 
    상세하고 좋은 리뷰 잘 봤습니다. ^^

  • profile
    김현중 2019.02.24 23:16
    mx985가 다시 듣고 싶네요 저는... 댓글 고맙습니다.
  • ?
    kalstein 2019.02.25 01:08
    오픈형은 그냥 에어팟이 어지간한거 다 싸잡아드셔서 ㄷㄷㄷ
  • profile
    발짐 2019.02.24 23:29

    오픈형 이어폰은 끼우고 옆으로 누워도 편해서 야밤에 통화할 때 주로 사용했습니다.....만 이젠 필요가 없어졌군요.

  • profile
    김현중 2019.02.24 23:30
    아...........
  • profile
    will 2019.02.25 10:42

    상세한 리뷰 잘 봤습니다...감사합니다.

  • profile
    김현중 2019.02.25 10:43
    짧지 않은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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