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 산호세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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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기 소음으로 시끄러웠던
샌디에이고에서도 하루만 보내고
산호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제 두밤만 자면 집으로 출발하네요.
돌아가는 비행기에서 2일이 점프하는
마법!이 기대됩니다.
샌디에이고의 마지막 식사는 부리또!
새우, 스테이크, 치킨입니다.
소스도 골라서 떠먹을 수 있네요.
산호세에 도착해서는
일식한번 먹어보자고 스시집에 갔습니다.
모두 피곤해서 간단히 먹고 들어왔네요.
오이 연어롤과 지라시 초밥입니다.
출장 가면 챙겨 먹는 것도 일인데 한국만큼 잘 계신 것 같네요^^
미국의 경우 금요일에 출발해도 일요일에 도착하는 일이 언제나 억울(?)하더라고요^^
마지막까지 건강히 잘 있다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