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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잡담을 빙자한 리뷰글 - 진짜 마음에 드는 탄치짐 엔트리 3종 세트

더블유
121 7 4

뭔가 간만에 글 써보는 기분이군요 ㅎㅎㅎ....

이번에도 잡담을 가정한 리뷰긴 한데 남들한테 리뷰라고 말하기는 부끄러운 리뷰아닌 잡담글을 한 번 써보고자 합니다. 탄치짐 올라와 원, 그리고 탄야입니다. 아직 재활이 필요하기도 하고 좀 편하게 쓰고 싶은 생각도 들어서

똥손이라서 스마트폰이라도 바꿔야 사진 퀄리티가 올라갈텐데라는 생각이 드는 사진들을 다수 찍어봤습니다. 솔직히 이거때문에 어디가서 리뷰라고 못하는 것도 있엉...

 

 

 

올라 박스&엽서.jpg\

다시 한 번 올려보는 올라 박스와 엽서.

여담이지만 십덕이라서 이런 박스아트 참 좋아합니다 ㅋㅋㅋㅋ

 

저번 알리 3월 할인으로 지른 마지막 물건인 올라를 받은 다음, 정착에 조금 애를 먹었지만 어떻게 적당한 이어팁을 찾아서 야매착용에 대충 성공하고 나서 한동안 올라 위주로 음감을 했습니다. 정작 같이 주문했던 유메울이나 네코리는 쳐다도 안보고 있

해외 리뷰어들 다수가 올라가 정착 참 안된다 근데 소리는 이게 맞는듯? 하는게 괜히 말한 게 아니더군요 -ㅅ-;

개인적으로 지금 올라를 착용하고 있는 방법이 정석적인 방법인지 아직도 긴가민가해서 이건 리뷰를 언제 쓰고 싶은 마음이 들어도 쓸 수 있을 지 의문이 조금 들기고 하고요. 본문 제목에 잡담을 빙자한 리뷰글이라고 쓴 원인의 9할을 올라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참 노즐이랑 쉘 디자인 개떡같이도 해놨

올라 유닛 사진.jpg

겉보기에는 유닛 디자인 참 멀쩡해보인단 말이죠. 겉보기에는...

 

정착용 1차시도.jpg올라 드라이버 사진.jpg

여튼 지금은 낭창낭창한 유코핏 L사이즈로 평소보다 크게 팁을 낀 다음 거의 걸치듯이 착용하는 방식으로 사용중입니다만, 억지로 쉘을 우겨넣어서 정착한 것보다 이 상태에서 소리가 오히려 더 마음에 들더군요 ==;; 이렇게 들으면 DF기반에 중고음이 살짝 강조된 사운드인데 저음역대부터 고음역대까지 참 세밀하고 깨끗한 사운드를 들려주거든요. 특히 간만에 맛보는 세밀하고 깔끔하게 질감을 가져오는 저음역대의 표현이 참 멋지달까요. 풀레인지 다이나믹 드라이버가 보여줄 수 있는 깔끔하고 세밀한 표현력을 제대로 보여주는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후계기인 올라 베이스와 달리 폴리머 복합 그래핀 소재를 사용한 다이나믹 드라이버라는데 드라이버의 특성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정확히는 튜닝실력인지 드라이버 깡성능의 힘인지 좀 긴가민가하더군요 ㅋㅋㅋ

 

한편으론 분명히 청감상으로는 중고음이 살짝 강조된 DF에 중립적인 톤밸을 가진 친구라는걸 잘 알고 있는데, 정작 남들에게 이 아이를 설명할 때는 이런 저음 맛보기 쉽지 않다, 참 깔끔하고 섬세하다, 라고 말하고 다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ㅋㅋㅋ 근데 내가 착용한 방법이 아무리 생각해도 야매같아서 추천은 고민해봐야 겠음이라는 말도 덧붙이고 다님

정착이 안되는건 아닌데, 정착하면 쉘 플레이트가 이주 부분을 자극해서 썩 착용감이 좋진 않습니다. 올라와 원의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나는 지점이 이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올라 원 유닛 비교.jpg올라 원 유닛 비교 2.jpg

약간의 외형 디자인 차이, 그리고 정착용이 되느냐 안되느냐의 크나큰 차이...

 

 

여튼 리뷰가 몇 없어서 찾아보기도 힘든, 무지성 신뢰의 도약으로 지른 올라가 마음에 들어서, 텐치짐의 다른 엔트리 제품들도 눈여겨보고 있다가, 저번 4월 할인 때 걍 무지성으로 질렀었습니다(...) 카라나 옥시즌은 안사냐고요? 뭐 언젠간 사겠죠. 지갑에 여유가 생기고 구매예정리스트에 있는 대기자들이 빠져나가면

 제로는 베릴륨이 딱히 땡기진 않아서 패스하고, 탄야랑 원을 냅다 질렀습니다. 탄야는 PEEK 단일 재질의 7mm 다이나믹 드라이버에 원은 티타늄 돔 PU+PEEK 드라이버를 채택했다고 합니다.

 

 

제품을 받고나서 다른 차이파이 하급기들을 대할 때처럼 부속품은 쳐다보지 않고 봉인했는데, 그마저도 창고에 집어넣기 전에 사진을 안찍어놨더군요... 다시 꺼내려면 이것저것 해집어야 하는지라, 어차피 똥손에 대충 스마트폰으로 찍는거라 사진에 그다지 자신도 없습니다 ㅋㅋㅋ;; 박스 사진은 패스하고자 합니다. 박스의 산이 절 기다리고 있어요 ㅠ

무난한 퀄리티의 이어팁과 이냥저냥 쓸만한 파우치를 챙겨줬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점은 괜찮아보입니다. 나이먹어서 귀 피부가 민감해지지 않았다면 이어팁을 특별히 이거저거 가리지 않았을테지만 지금은... 둘다 박스 아트가 없어서 올라랑 달리 일코하긴 참 좋겠다는 감상도 들긴 했

 

 

탄야 유닛 사진.jpg

셀라스텍 다 좋은데 귀지흡입기여... 에티모틱 3단팁이후로 이만한 귀지흡입기는 간만에 맛보는 기분

탄야야 뭐 일체형 케이블이니 이어팁만 대충 이거저거 시도해보다가 셀라스텍으로 갔습니다. 분명히 귀에 맞는 사이즈로 구매했지만 셀라스텍만의 재질이나 특성, 특유의 끈적임 때문인지 저한테는 저음의 양감을 줄이는 방향으로 소리가 변하더군요. 저음역대가 풍성한 탄야와 나름 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생각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원은, DSP가 뭔지 궁금해서 DSP 버전으로 질러버린 바람에, 기타 덱앰에 사용하기 위해서 여분의 트루스이어 번들 케이블을 물려줘봤습니다.

DSP 케이블도 물려서 써봤는데, 뭐 usb-c 포트에 직결가능하다는 점에서 편의성은 있는 것 같다로 감상이 끝나더군요. 탄치짐 앱을 설치해서 사용해보면 뭔가 달라질지도 모르겠지만 구글 스토어에서 검색해봐도 안나오는걸 보니 안드로이드 한국 마켓에선 서비스를 안하는 모양인 것 같더군요. 굳이 방법을 찾아가면서 설치할 필요까진 느끼진 못해서 보관소행으로.

DSP 케이블.jpg

덱앰 일체형 케이블이 하나 생겼구나 정도의 감상. DSP가 뭔가 했더니 모비프렌과 파워앰프 앱, 푸바에서 맛본 그거였구만 정도의 인상도 한 몫했지만... 근데 사진을 너무 대충찍긴 했다

 

올라 K3S.jpg

작년에 이어폰 전용 거치형 덱앰의 필요성을 느껴서 fiio new k3s를 구입한 이래로, 언제나 이어폰을 받으면 가장 먼저 뉴케삼에 제품을 물리곤 합니다.

뉴케삼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자세하게 후기를 적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케삼이 리뷰가 아니니 기기 특성을 간단하게 표현해보자면, 전체적으로 중립적으로 톤밸런스를 가져가는 모양새에서 템포가 여유롭고 촉촉한 잔향을 배경에 더해준다는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네, 요즘 피오스러운 소리는 아니지요. KA2 처음 맛보고 느꼈던 충격과 공포란 과거에 출시된 e30을 기반으로 k3, k3s로 2차례의 리뉴얼을 거친 제품이라서 나오는 특징이라고 봅니다. 피오 A3를 떠나보낸 이후로 구 피오에 대한 그리움이 항상 있었는데 뉴케삼으로 조금이나마 달래고 있지요.

 

저기에 밸런스드 200mw, 언밸런스 114mw라는 출력 특성까지 더해지면 참 이어폰에 제격이라고 생각하는 물건입니다. 예전엔 잘만 30mw, 50mw, 70mw짜리 mp3로도 ER4S 같은 물건 굴리고 다녔는데, 이어폰에 무턱대고 250mw, 500mw, 650mw를 가져오는 요즘 차이파이 꼬다리들이 좀 이상하다고 봐요... 무전원 거치형이라 자그마한 사이즈지만 그래도 기판에 usb 컨트롤러, dac 칩셋, opamp, 캐퍼시터까지 이것저것 알차게 박아넣은 물건이니 만큼 꼬다리 덱앰들하고 비청해보면 그래도 체감되는 성능의 차이가 은근히 나타납니다. 사용하다보면 특히 정위감과 배경을 가져오는 능력에서 은은하게 차이가 느껴지는 걸 체감할 수 있거든요. 정작 앰프 본연의 기능인 음선에 힘을 불어넣어준다에서는, 자사의 E10K나 KA2보다도 못하기에 최대 포터블 헤드폰들만이 구동가능하다는게 단점이지만요. 코스하고도 은근히 안 어울린다는 점에서 철저하게 출력이 이어폰에 맞춰져있다는 걸 알 수 있었...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래서 저는 일단 이어폰을 받으면 뉴케삼에 물려서 제품의 특성을 파악해본 다음, 음? 뉴케삼하고 좀 안맞는 것 같은데...? 하고 갸우뚱하면 그제서야 이제 다양한 매칭을 시도해봅니다. 네, 탄야랑 원 둘 다 뉴케삼하고는 좀 안맞더군요 ㅋㅋㅋㅋㅋ;;

 

 원 우노.jpg

대충 드라이버에 티타늄이 들어간 물건들은 우노하고 다 잘어울리는건가라는 확증편향을 슬슬 느끼고 있는 요즈음

 

원은 의외로 우노하고 잘 어울리덥니다. 기본적으로 하만타겟 기반에서 저음의 양을 더 가져오고 중고음도 확보한 약한 W자 형태이지만, 뉴케삼이나 e10k, 기타 꼬다리들에 물렸을때는저음과 고음표현에서 경질성과 이질감이 느껴지고, 여성보컬만 밀려나지 않은, 어딘가 답답하고 어두운 스테이징을 가져오는 특성을 지녔습니다. 이럴때 필요한게 바로 착색아니겠습니까

제가 가진 덱앰들 중 샨링 ua1plus, 하이비 fc3, 피오 e10k, 이피 우노가 착색을 가지고 있어서 각각 시도해봤습니다. 그리고 우노가 가장 어울린다는 결론을 내렸고요. 이피 우노는 출력이 이어폰상대로는 좀 과하고, 스테이징을 과도하게 넓혀서 음을 낭창낭창하게 풀어버린다는 인상이 짙어서 어지간한 이어폰에는 잘 안 물리는 물건이었는데 말이죠. 뭐, 지금처럼 가끔씩 우노에 어울리는 이어폰들이 나와서 참 이피가 엔트리모델로 대체 뭘 만든건가 싶은 감상이 들때가 종종 있습니다.

 

여튼 전체적으로 억눌려있던 스테이징이 확장되고, 경질적이었던 저음에 힘이 실리면서 약간의 깊이감과 타격감이 강조되고, 이질적으로 놀았던 고음이 따뜻한 색감에 부드럽고 매끄러운 흐름으로 착색되고, 가려져있던 초고음대의 공기감과 간질거림이 살짝 드러나면서 가벼운 양념이 더해지는, 참 듣기 재밌는 타겟형 W자 이어폰이 되더군요.

확산음장이 유일신이던 시절부터 이 짓거리를 해온 예전 사람이기도 하고 하만은 하도 근 몇 년 사이에 양산되다시피할 정도로 쏟아져 나와서 이제 좀 질린감이 없잖아있었는데 종종 이런 친구들을 만나보는 재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탄야 샨링.jpg

그렇게 원을 만족스럽게 들은 다음 시도해본 탄야의 첫 인상은 역시 엔트리에서 총알형의 한계를 벗어난 제품을 찾는 건 쉽지 않지 정도긴 했습니다.

전체적으로 갈색빛계열의 웜톤에 저음 중심의 밸런스를 가진 제품이지만 좁은 스테이징에 저음이 강하게 더해지니 세미커널방식으로 개방감을 확보했음에도 중고음이 억눌려서 답답하게 느껴지더군요. 셀라스텍으로 저음의 양감을 줄였는데도 이럼

 

그래서 뭐 소리는 나쁜편은 아니다만 한계가 뚜렷하다, 간만에 걍 쏘쏘했던 지름인가보다, 전투용으로 간간히 써먹자 정도의 감상으로 잊어버릴려다가, 문득 비슷한 인상을 받았던 하이디즈 갤럭시 ms1을 샨링에 물려보고 오 괜찮은데? 로 평이 바뀌었던걸 떠올려서 다시 매칭병이 도졌......

그리고 탄야도 만족스러운 지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가격에 어울리지 않는 진중함과 깊이감을 가진 물건으로 평가가 수직상승...너무 극단적으로 평가가 변해서 저도 이상하다고 느끼고 있긴 합니다

 

기본적으론 저음이 전체적으로 중심을 차지하면서 생기는 은근한 무게감으로 인해 음선에 전체적인 깊이와 진중함이 더해지는, 저음이 부각되고 중음역대가 살짝 밀려난 저음 중심의 V자형 사운드입니다. 고음표현 또한 이정도면 선명함과 안선명함의 중간정도겠군, 라고 말하는 듯한 지점까지 부드럽게 다듬기도 했습니다. 당연히 웜톤이면서도 어둡다크한 짙은 갈색빛 색감이 떠오르는 소리기도 하고요. 이어팁 선정과 덱앰 매칭에 따라서, 정직하게 과도한 저음이 전체적인 스테이지를 지배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세련되게 양감이 늘어난 저음의 무게감을 들고오면서 깊이감과 진중함이 더해진 소리를 흉내내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 친구지요.

 

이 가격에 이런 세련되고 매혹적인 깊이감 있는 소리를 맛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물론 흉내내기나 겉핥기 수준이지만, 꽤 재미를 느낀 제품이지요. 하이디즈 ms1 갤럭시에서도 이런 방향의 재미를 느꼈었었는데, 두 제품을 비교해보면 탄야가 더 세련되고 깊이감 있는 소리라는 감상이 들덥니다. 여러모로 그때 그시절의 1DD 세미커널 제품들의 소리가 떠오르기도 하고요.

 

 

 

이렇게 무지성으로 구입해본 탄치짐의 세 제품 모두 마음에 들어서, 상급기를 구매할 요인이 강하게 생기더군요. 근데 올라 바로 다음 포지션이 카라랑 옥시즌이다보니 가격적인 부담이 부담인지라 쟤네 지르면 한동안 다른거 못지른다 총알을 좀 모아야 하나, 엔트리와 미들 사이에 징검다리 뭐 없나 아 단종됐구만 쓰글, 하면서 고민하던 도중 포유 소식을 듣고 기대하고 있는 중입니다.

더블유
7 Lv. 1225/1280EXP

생각나는대로 작성중

 

* 현역

- 유선이어폰

젠하이져: MX300(구 아이리버 CDP 번들), MX400, MX500

AKG: K319
유코텍: ES303, ES703, IM400, RE-1pro, IL1000, RE-3

소니: MDR-E888

크레신: E700(핸드폰 번들)

에티모틱: ER4S

우성음향: EXS-X15

이어나인: EN1

JDR: 돌피니어

파이널: E500, E1000, E2000, E4000, 아다지오2

트루스이어: 홀라, 크리나클 제로, 헥사

수월우: 쿽스, 츄, 츄2

KZ: PR1, AS16pro

키네라: 판다몬 1.0, 와이번

IKKO: OH2

아즈라: AIM C

씨오디오: 유메 울트라

NiceHCK: YD30, EB2S

7hz: zero

하이디즈: 갤럭시 ms-1

 

- 유선헤드폰

데논: D1001, D510, D340

오디오테크니카: ATH-ES3, ATH-M30x

젠하이져: HD600

AKG: K612, K702

코스: ksc75, ksc35, kph30, kph40

 

- 꼬다리 DAC

하이비: FC1, FC3

피오: KA2

샨링: UA1 plus

트루스이어: 시오

아이코랏: 매직아크 

넥슘: 아쿠아

기타: 리얼텍 칩셋 사용 젠더 2종

 

- USB 전원 거치형 DAC/AMP

IFI: 우노

피오: E10K, K3S

 

- 무선

앱코: ATF1000

크리에이티브: 아웃라이어 v3

오디오테크니카: ATH-M20xbt

 

 

* 곁을 떠나간 친구들

- 이어폰

젠하이져: CX200(고장), MX400-ii(발굴 중)

우성음향: EXS-X10 사이렌 BA탑재 구버전(고장)

UE: UE600(고장), 트파(방출)

유코텍: CS313(발굴 중), ES903(발굴 중), ES503(무나)

소니: MDR-EX35lp(고장), MDR-EX300sl(무나), MDR-EX650(무나)

크레신: C230(발굴 중)

필립스: SHE9650(단선 및 유닛 본드 접합 떨어짐), SHS3200(발굴중)

하파맨(헤드다이렉트): RE0(방출)

 

- 헤드폰

크레신: C320H(발굴 중)

필립스: SHP9400(발굴 중)

 

- 플레이어 및 앰프

소니: A845(지인이 물을 부음)

피오: A3

 

- 무선

모비프렌: 피넛(충전접점 녹), S710(단선)

QCY: T1C(세탁기...), T8(충전접점 녹), T10(충전접점 녹)

코원: CX5(유닛 페어링 문제)

코스: kph7(충전 문제)

크레신: BT120NC(무나)

에이프릴스톤: A20(충전접점 녹)

 

* 보관소

유코텍: ES103(단자 단선)

베이어다이나믹: dtx11ie(단선 추정)

슈어: SE215spe(유닛 결합부 본드 배어나옴)

모비프렌: E1000, E3100, NB5100(세 제품 모두 장시간 미사용), 페블(패드 교체가 까탈스러워서 방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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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월마호 연월마호님 포함 7명이 추천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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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 작성자
purplemountain
올라 박스 아트는 참 이쁜 것 같아요. 뭔가 부담스럽지도 않고 ㅋㅋ
23:30
24.05.07.
profile image 2등

리뷰3개 분량의 글을 잡담으로!!!

저에게 탄치짐은 이상하게 인연이 없는 브랜드네요.

21:49
24.05.07.
더블유 작성자
iHSYi
저도 별 인연 없었는데, 박스아트만 보고 올라 아무생각 없이 질렀다가 생각보다 만족스러운 미팅(?)을 한 것 같아서 만족 중입니다 ㅋㅋ
23:30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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