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스 ae vs n5005 옆동네에서 일어난 싸움글 입니다.
-karsh
3103 1 45
https://m.cafe.naver.com/ca-fe/web/cafes/29332148/articles/174231?menuId=1&query=%ED%83%80%EC%9E%84%EB%A6%AC%EC%8A%A4%20ae
이어폰 뭐가 더 좋다 뭐가 더 좋다라는건 일정수준 이상의 성능을 가진 리시버들 부터는 하만이던 df제품이던 20~20000hz 재생 가능 전대역 thd 1퍼 이하를 유지하고 플랫에 가까운 리시버들을 이야기합니다 순전히 취향의 문제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실제 저 조건을 만족 하는 제품 가운데 특정 주파수 소리가 안들리거나 하는 어떤 곳에서는 들렸는데 어디선 안들린다하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리시버 특성에 따라 볼륨에 따라 어떻게 들리느냐가 다른것 뿐이라고 생각 되더군요. 저가형이던 고가형이던 말이죠.
개인적으론 저 문제도 취향의 문제라고 보는데 특정 기준 이상부터는 그중에 뭘 선택하던 자기 취향이지만 그 취향엔 정답이 없다고 봅니다.
제 귀에는 가격대가 낮은 이어폰 엘번들 같은게 비싼 이어폰 타임리스나 n5005 같은 녀석들하고는 볼륨에 따라 전자가 좋기도 후자가 좋기도하여 저 녀석들이 성능차가 있는가라고 보면 모르겠다는 입장이지만 그게 다른 사람도 그렇게 생각하리라는 법은 없고 다 다르게 생각 하겠지요.
저 싸움의 원인은 자기 생각이 맞고 비교대상이 좋다는 사람들을 거짓말하는 사람들로 몰아간게 이유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각자 취향에는 존중이 필요한데 말이죠. 누가 뭐가 뭐보다 좋다고하면 저 사람 귀에는 저렇게 들리는구나라고 이해는 아니지만 인정 그럴수는 있다고 생각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 논쟁글은 그런 부분이 부족해서 생긴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가형이 고가형보다 좋게 들린다는 사람이던 비슷하다는 사람이던 뭐가 더 낫게 들린다는 사람이던 주류주장과 반대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던 말이죠.
그런데 저 원글 작성자도 이상한게 자기 취향엔 타임리스가 좋다고하면서 끝에는 자기가 객관적이라고 하네요. 저 두개는 취향과 객관은 모순이 있는데 말이죠.
분쟁글에대한 영디비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알린님 포함 1명이 추천댓글 45
댓글 쓰기
AE와 5005 중 선호도를 묻는 질문이라기보단 해당 논쟁에 영디비를 끌어들이려는 것 같네요
11:02
23.04.09.
1등 저 평가하는 사람도 eq같은걸로 양쪽 톤벨을 어느정도 맞춰놓고 평가해야지 뭐가 고음이 더 좋다 저음이 더 좋다 전부 톤벨 평가 아닌가요. 결국 내 귀에 뭐가 더 좋게 들리더라 수준인데...
정말 수준이 차이나는 기기면 귀에 끼자마자 바로 느낌이 다르지 않나 싶어요. eq조절로는 절대 맞춰질 수 없는...
정말 수준이 차이나는 기기면 귀에 끼자마자 바로 느낌이 다르지 않나 싶어요. eq조절로는 절대 맞춰질 수 없는...
10:51
23.04.09.
플랫러버
특정기기는 볼륨에 따라서 인상이 극과극으로 바뀌는 모델도 있고해서 저렇게 아무런 조건을 명시하지 않고 이야기하는것이 제대로된 비교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동일 볼륨 비교 저볼륨 고볼륨에 따라 각각 비교도 있어야 되지 않나 싶네요.
11:00
23.04.09.
2등 글 작성자분이 너무 객관적이고 편향된 표현을 쓰신 게 일차적인 문제라고 봅니다
10:58
23.04.09.
이노시톨
자기 의견이 취향이라고 하면서 객관적이라고 마지막에 이야기하는것은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모르겠더군요. 비교는 자유지만 개인적으론 약간 어그로성 느낌도 들어간 글 같습니다.
11:03
23.04.09.
3등 AE와 5005 중 선호도를 묻는 질문이라기보단 해당 논쟁에 영디비를 끌어들이려는 것 같네요
11:02
23.04.09.
SunRise
하긴 n5005던 ae던 이곳에서 측정된 모델인데 리뷰에선 두 제품간의 비교를 다루진 않았지요. 영디비님은 제품을 비교하는데 있어선 매우 조심스럽게 접근한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측정 리뷰이기도하고 그 이상의 뭐가 좋다는 사견이 들어가면 논란이 되는 경우가 많으니 매우 바람직한 부분이라고 봅니다.
11:05
23.04.09.
SunRise
혹시 제가 저 곳에서 글을 가져와 영디비에 올린것이 그러한 뉘앙스가 있다고하면 그런 목적으로 쓴건 아니지만 그렇게 해석될 여지가 있어 싸움으로 번질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번뜩 들었네요. 그것까지는 생각하진 못했습니다. ㅠㅠ
11:08
23.04.09.
SunRise
뭐가 더 좋다는 것으로 싸움을 부추기고자 글을 가져온건 아니라 저런 자기주장이강한 표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하는 부분이 강했는데 자칫 저 비교글 논쟁에 영디비도 끼어들수 있는 여지가 있는것 같아 걱정이 되긴합니다.
11:32
23.04.09.
-karsh
그러게요 저는 그렇게 보진않았는데 괜히 영디비에 분란이 일어나지않기를...
11:34
23.04.09.
글은 아직 디테일하게 안봤는데 저는 타임리스 ae에 손을 들어주고싶네요
n5005은 구입하지 않았고
타임리스 ae는 구입해서 잘 쓰고있다는 것으로 설명은 생략을...
11:12
23.04.09.
카스타드
저 둘 정도면 개인적으론 선호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각자가 무엇에 중점을 주는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겠지요.
11:15
23.04.09.
-karsh
진리같은 말이지요 굳이 체급이나 성능적으로 평가하자면 타임리스가 더 우위라고 생각하긴하지만요 저는 톤밸조차도 타임리스 ae가 더 좋다고생각합니다.
11:16
23.04.09.
카스타드
오공이는 저음이 좀 특이하지요. 저음은 플랫한데 극저음영역만 부스팅 되어있어서 내려칠때 타격감이 다른 리시버에선 쉽게 듣기 힘든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임리스는 제가 오리지날 모델만가지고 있지만 고역대 부터 초고역대의 디테일이 참 좋습니다. 중고역대 보컬대역이 약간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고 보는데 그 확장감은 다중 유닛에서도 잘 느끼긴 힘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타임리스는 제가 오리지날 모델만가지고 있지만 고역대 부터 초고역대의 디테일이 참 좋습니다. 중고역대 보컬대역이 약간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고 보는데 그 확장감은 다중 유닛에서도 잘 느끼긴 힘든 부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11:23
23.04.09.
-karsh
와 댓글들 쭉보고있는데... 사실 본문자체는 아주 큰 문제는 없는거같은데 댓글에서 싸움붙은게 화근인거같네요 ㅋㅋㅋ
11:25
23.04.09.
일단 댓글이 너무길어서 퍼오신 본문내용만봤는데 솔직히 글 내용자체는 공감하고 동의합니다.
11:14
23.04.09.
5년된 정가는 100만원 넘지만 덤핑되어서 저렴하게 구한 AKG의 플레그쉽 제품보다
리튠되서 새로 나온 2년전 20만원짜리 알리제품이 더 제 취향입니다.
라고 하시는분은 인정 합니다. 취향이니까요. 그냥 본인이 좋은거 들으시면 됩니다.
신제품이라 기술적으로 앞선다. AE보다 어제 나온 5천원짜리 신제품이 더 좋겠군요.
자신의 의견과 취향은 진실이고 남들의견과 취향은 거짓이다?라는 말이 나온 순간 부터
무슨 주장을 해도 진짜 진리하고 해도
그냥 어그로 끌기 위한 트롤링입니다. 본인도 알꺼에요. 관심을 안 주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11:16
23.04.09.
iHSYi
트롤링 이 너무 심해서 답 없습니다. 무시 가 답입니다.
15:29
23.04.09.
저 분 취향을 알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 확신이 강한 분이네요.
타임리스를 못들어 본 제 입장에서는 저 분의 표현으로 타임리스가 어떤 느낌인지 어느 정도 유추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걸로 제가 저 글에서 얻을 정보는 다 얻은 거죠.
저 정보를 바탕으로 저는 오공이 레퍼런스필터에서 쏘는 걸 못느끼는데다, 극저역의 표현도 단순히 들린다는 느낌의 극저역 표현은 제대로 된 극저역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뭉개지지 않는 이상 해상도를 귀로 절대치 비교는 불가하다고 생각하고, 공간감의 표현도 좁은 이도 안에서 울리는 소리로 절대치 비교는 마찬가지라 생각하는 입장이기에 어느 정도의 수준만 되면 괜찮다고 느낍니다.
저기 댓글 중 어느 분이 쓰셨던데 저도 오공이가 제가 쓰는 스피커와 가장 비슷한 느낌의 소리를 내주기에 최고로 칩니다. 이어폰에서 이런 느낌을 주는게 놀랍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리고 이건 제 기준일 뿐이구요.
이런 제 기준에 타임리스를 들으면 저는 오공이 손을 들어주겠죠. 표현은 저 분보다는 둥글게 깎겠지만..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타임리스를 못들어 본 제 입장에서는 저 분의 표현으로 타임리스가 어떤 느낌인지 어느 정도 유추 가능한 것 같습니다. 그걸로 제가 저 글에서 얻을 정보는 다 얻은 거죠.
저 정보를 바탕으로 저는 오공이 레퍼런스필터에서 쏘는 걸 못느끼는데다, 극저역의 표현도 단순히 들린다는 느낌의 극저역 표현은 제대로 된 극저역 표현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주 뭉개지지 않는 이상 해상도를 귀로 절대치 비교는 불가하다고 생각하고, 공간감의 표현도 좁은 이도 안에서 울리는 소리로 절대치 비교는 마찬가지라 생각하는 입장이기에 어느 정도의 수준만 되면 괜찮다고 느낍니다.
저기 댓글 중 어느 분이 쓰셨던데 저도 오공이가 제가 쓰는 스피커와 가장 비슷한 느낌의 소리를 내주기에 최고로 칩니다. 이어폰에서 이런 느낌을 주는게 놀랍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리고 이건 제 기준일 뿐이구요.
이런 제 기준에 타임리스를 들으면 저는 오공이 손을 들어주겠죠. 표현은 저 분보다는 둥글게 깎겠지만.. 다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11:21
23.04.09.
굳지
오공이 저음이 스피커 다운 느낌이 있긴합니다. 타격에서 내려칠때 목 부분까지 진동하는 느낌이 다른 제품에서는 쉽사리 느끼기힘든 부분이었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극저음 대역폭 자체는 오공이보단 타임리스가 더 내려가는것 같더군요. 대신에 오공이처럼 스피커 스러운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그와는 별개로 극저음 대역폭 자체는 오공이보단 타임리스가 더 내려가는것 같더군요. 대신에 오공이처럼 스피커 스러운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11:27
23.04.09.
-karsh
서브우퍼를 게인을 높이면 소리가 귀로 들리는 것으로 전해지는 것 보다 피부에 공기의 진동과 흐름으로 전해져 옵니다.
이런 비슷한 느낌을 오공이에서 느꼈죠.
11:35
23.04.09.
아무 이어폰도 없는 입장에서 저 토론을 보자면…
1.게시자는 본인이 들어본 경험을 토대로 글을 썼다.
2.댓글 중에 들어보지도 않고 n5005가 무조건 좋다고 글을 남겼던 이들이 글삭하고 글을 달았다.
3.쓴이의 대응이 거짓으로 글 남겼던 이들에게 거짓말말라 있지도 않으면서 왜 거짓말 하느냐.
4.다른 댓글에는 두 유닛이 분명히 다르고 특장점도 있다.
전 쓴이가 약간 공격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들어보지도 않고 본인이 갖은 유닛만 칭송하고 다른 유닛을 깍아내리는 이들보다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저는 뉴비인지라 집에 이어폰은 한개도 없습니다.
1.게시자는 본인이 들어본 경험을 토대로 글을 썼다.
2.댓글 중에 들어보지도 않고 n5005가 무조건 좋다고 글을 남겼던 이들이 글삭하고 글을 달았다.
3.쓴이의 대응이 거짓으로 글 남겼던 이들에게 거짓말말라 있지도 않으면서 왜 거짓말 하느냐.
4.다른 댓글에는 두 유닛이 분명히 다르고 특장점도 있다.
전 쓴이가 약간 공격적일지는 모르겠으나 최소한 들어보지도 않고 본인이 갖은 유닛만 칭송하고 다른 유닛을 깍아내리는 이들보다는 합리적이라고 봅니다.
물론 저는 뉴비인지라 집에 이어폰은 한개도 없습니다.
11:35
23.04.09.
타이거마스크
있지도않은데 쉴드치면서 싸움키우는분들은 진짜 신기한....
11:38
23.04.09.
카스타드
저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토론의 내용만 보고 말씀드렸습니다.
두 제품에 대해 이게 좋다 저게 좋다는 못하지만 최소한 논리로 봤을 때는 쓴이가 맞는거 같습니다.
다소 공격적인 면만 제외하면 좋은 토론이 되었을거 같습니다만…
이해가 가는게 없으면서 들어보지도 않았으면서 거짓 선동하는 이들에게 핀잔을 주는건 보이네요.
있어서 못쓰는 것과 없어서 못쓰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니까요.
두 제품에 대해 이게 좋다 저게 좋다는 못하지만 최소한 논리로 봤을 때는 쓴이가 맞는거 같습니다.
다소 공격적인 면만 제외하면 좋은 토론이 되었을거 같습니다만…
이해가 가는게 없으면서 들어보지도 않았으면서 거짓 선동하는 이들에게 핀잔을 주는건 보이네요.
있어서 못쓰는 것과 없어서 못쓰는 것은 하늘과 땅차이니까요.
11:41
23.04.09.
저런 분들 덕분에 오디오파일이나 덕후분들에 대한 이상한 편견이 생기는 것 같아요.
원만한 사회생활과 인간관계는 힘들걸로 보입니다.
11:41
23.04.09.
제품에 대한 평가야 사람마다 다르고 자기 확신을 갖는 건 오히려 중요한 부분이지만,
타인의 평을 거짓말이라는 표현으로 깎아내린 점은...
타인의 평을 거짓말이라는 표현으로 깎아내린 점은...
아무리 옳은 얘기더라도 표현이 격해지면 싸움 날 수 밖에 없고
공감보단 반감을 사기 마련이지요.
그러지 말라고 해도 별 의미 없습니다.
나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말했을 뿐이고 다른 사람이 거짓말을 하는 건데
내가 왜 그러지 말아야 하냐고 한다면 말 자체는 맞으니 할 말이 없거든요.
ㅎㅎㅎㅎㅎ
내용 추가)
한편, 갖고 있지도 않고 들어보지도 않았는데 평가를 한 사람이 있었다면
그것도 그것대로 참 문제입니다. 왜 그런 행위에 시간 낭비를 하는지.
11:46
23.04.09.
뭐 어렵게 생각할 것 없이 주장방식과 말(글)투의 문제네요. 어치피 왜 싸움나는지 말해줘도 모릅니다 저런 사람은.
11:46
23.04.09.
토론도아니고 싸움인데 굳이 글을 가져올필요가 있을까요? 생각이 궁금하시면 그냥 토론을 열면 됩니다.
11:51
23.04.09.
lIllIlIlIII
개인적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더군요. 글쓴이가 먼저 거짓말이라고해서 싸움을 시작한것은 맡지만 댓글 다신 분들도 글쓴이의 주장을 들어줄 생각은 또 없어서 저게 저렇게 싸울일인가 하는 그런 생각말이죠. 이런 생각에 개인적으로는 커뮤에서 공감을 얻고 싶었던 측면이 큰 것 같습니다.
12:01
23.04.09.
이글 좀 지워주세요
12:12
23.04.09.
근데 닉하고 사이트 안가리고 그냥 올리는건 좀...
그리고 다른 곳에서 싸움 났는데 굳이 여기다 올려서 의견묻는건.. 글내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13:48
23.04.09.
타 커뮤니티 분쟁글을 캡쳐까지해서 그대로 가져오시는 건 옳은 방식은 아닌 것 같습니다.
13:59
23.04.09.
'과학적' '객관적' 인 이유가 없이 그냥 좋다...라고 되어있으니 ㅎㅎ 저런분들하고 싸우면 이기기 힘들죠 ㅋ
14:08
23.04.09.
안쏜다는 사람한테 쏜다고 주입시키는걸 보면 ㅋㅋㅋ
14:09
23.04.09.
저런식으로 분란을 유발하는것은 별로 좋지 못한것 같네요.
커뮤니티에서 사견정도는 적어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단순히 다른사람을 틀렸다 라고 단정 짓고 하는건 좋아보이지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저런 글에 대해 적당히 무시하고 가는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티에서 사견정도는 적어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단순히 다른사람을 틀렸다 라고 단정 짓고 하는건 좋아보이지 않네요.
개인적으로는 저런 글에 대해 적당히 무시하고 가는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14:21
23.04.09.
굳이 여기에 타 커뮤니티 분쟁글을 가져오시는지...
14:34
23.04.09.
저는 이 글을 신고했습니다.
분쟁을 조장하는 글이기에 그렇습니다.
14:34
23.04.09.
이런 글 은 내려주세요
15:30
23.04.09.
신고로 게시글의 캡쳐본은 삭제했습니다.
회원들 댓글이 있기에 삭제는 하지 않고 남겨둡니다.
회원들 댓글이 있기에 삭제는 하지 않고 남겨둡니다.
16:24
23.04.09.
영디비
영디비님이 문제가 되는 부분을 조치해주셨네요. 고생하셨습니다.
16:36
23.04.09.
N5005 나 타임리스 ae나
성향만 봐서는 단순히 취향문제라고 보이긴 하네요
성향만 봐서는 단순히 취향문제라고 보이긴 하네요
17:42
23.04.09.
분탕글은 좀 자제해 주세요 괜히 싸움판 만들어집니다....
21:26
23.04.09.
저기 카패 회원들 대부분이 공구로 유입된 돈많은 음향 뉴비들이라 ㅎㅎ...
딱 10년전 시코 시절 끝난 떡밥과 음향 미신 논쟁의 재탕이더라구요.
05:59
23.04.10.
좌표찍고 뒷담화 조리돌림하는건 디씨에서만...
12:27
23.04.10.
옆동네 소식은 공구 정보만 가져오는 걸로 하시죠 ㅎㅎ
17:21
23.04.10.
애초에 평판형이랑 DD+BA인 이어폰을 비교하는건 좀 그런듯 소리가 다른데 어떻게 비교함 이건 멀티비트 DAC랑 1비트 DAC랑 비교하는 행위랑 같은듯
20:52
2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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