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원래 이런가요?

중국애들보다 한술 더 뜨는 군요. 과연 세계 제1의 국가라 할만 하네요. ㅋㅋㅋ 왜 중국이 2위인지도 알겠음.

하 인보이스... 저는 RC할때 아직 중국 직구가 지금처럼 활성화 되기 전이라.

1500달러 짜리가 150달러로 오는 경우도... 크음. 말을 아껴야 겠네요.

범법 수준이라... 제가 전혀 말 안해도 중국애들이 알아서 그렇게 보내 줬었어요.

잊을만하면 떠도는 글이군요.

긴말할 필요없이 인터내셔널

 판매까지 하는곳에서

저런다는건 사업자가 미치지 않고서야...

저건 사기,도용, 문서위조인데다가

 그대상이 소비자뿐

아니라 카드사 및 국가?가

 관계되기 때문에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실제 벌어진 일이면 카드사에 

클레임 한방으로

판매자 소송 지옥행이 가능합니다.

 적어도 이메일이나 메신져등에

탈세의 증거를 남기지 않을 겁니다.

요즘은 세관도 훨씬 빡세게 잡아서 인보이스 고치거나 언더밸류하는거 거의 80퍼 이상은 잡히더군요

심지어 상습적으로 하면 세관에 이쁨대상으로 등록되서 별거 아닌거 사도 까서 조사하고 이런다던데  ㅋㅋㅋ

'그런 고민을 할 줄이야' ㅋㅋㅋ

안 저럽니다. 

저런 행동을 하는지 아닌지 이전에 저게 가능한 곳이 거의 없을걸요.

아마존, 페이팔등의 메이저 결제시스템에서 셀러가 저렇게 결제하는게 가능하지 않게 막혔을테고, 설사 하더라도 결제시스템에 클레임 걸면 간단히 끝나니까요.

음향기기 사업 자체가 상당히 소규모로 하는 곳이 많기 때문에 신용카드를 보안화되지도 않고 정보 그대로 넘길 정도로 쪼만한 몰 잘못 고르면 모르겠지만... 굉장히 드문 케이스입니다.

애초에 미국몰의 서비스는 보통 한국보다 좋습니다. 한국만큼 빨리 대응하진 않지만 미국 국내에선 30일 이내엔 반품서비스가 무료로 되기 때문에, 개판 대응하면 그냥 반품해버리면 그만이거든요.

아니 앰프는 본인이 골랐다 하더라도, DAC 와 케이블이 한종류만 있는것도 아닐텐데

어떤 제품을 보냈다는 거지.. 저게 진짜 가능한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