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글 하나입니다 ㅋ
아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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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습니다. 왔어요.
전작인 heddphone 1은 대두는 못쓰고 너무 무거워서 (700그램은 아무리 소리가 좋든 말든 소리 특성이 다르든 말든 정신나간 무게라고 봅니다)
이번 제품인 2는 그래도 500그람대가 되었고, 헤드밴드도 나름 커스터마이징 하기 괜찮네요.
근데.. 500그램대도 결코 가볍진 않습니다. 요즘 감기에 걸려있고 일도 많아서 컨디션이 많이 안좋은 편인데... 몸이 좀 많이 힘들어하네요 ㅠㅠ
이녀석도 빨리 패드 솜이 좀 죽고 정수리 부근도 셋팅을 잘 해서 잘 적응했으면 좋겠네요.
요즘은 아파트 환경때문에 제네렉 진동판이 굳어버릴 거 같은데, 아마 이녀석을 대부분 끼고 있을거 같습니다.
청년이여님 포함 12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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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좋은 헤드폰 가지신 거 축하합니다.
02:52
23.12.11.
2등 초 하이엔드 플래그십 헤드폰이군요. 탁월한 음질로 전 세계 유저들을 감동시키고 있는 제품으로 들었습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본인도 죽기전에 꼭 가지고 싶습니다
05:10
23.12.11.
3등 확실히 1은 컨디션 따라 정수리가 쪼개지던지 금강불괴마냥 버티든지 갈리긴 합니다.
정말 운이 좋은날이라면 3시간도 너끈하더라구요.
왜 3시간이냐면 더워서....
정말 운이 좋은날이라면 3시간도 너끈하더라구요.
왜 3시간이냐면 더워서....
08:43
23.12.11.
헤뜨폰 무거우니까 조심하세요
09:19
23.12.11.
역시... 아마티님도 본좌 부좌셨군요.
09:32
23.12.11.
축하드립니다. 확실히 1에 비해 안정적인 모습이네요. 그럼에도 500그램... ㅡ ㅡ
10:01
23.12.11.
오 헤뜨폰2... 저도 언젠가는 꼭 들어보고 싶은 헤드폰입니다. 좋은 기기 영입 축하드립니다.
지름은 항상 옳습니다.
11:02
23.12.11.
"헤뜨폰2"의 모양을 보고 있으니
다른 생각은 들지않고 이런 생각만 드네요.
"나! 헤드폰이야! 아~ 헤드폰이라고! 머리에 쓰고 음악듣는 그거!"
라고 외치는 것 같아요.
헤드폰인 것을 분명아는 데~ 이상하게도 그 생각만 드네요. 어~헤드폰이다. ㅎㅎㅎ
좋은 헤드폰 지름! 축하드립니다. ^^
12:14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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