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월 01일 부터 (일부) 중국산 포터블 장비 출력 강제 너프 예정
COCT
앞으로 중국에서 새로 개발 되는 포터블 장비는 새로이 개정 된 중국 국가 표준에 맞도록
장비의 출력을 낮춰야 하고 현재 생산, 판매 중인 제품들도 FW나 기타 다른 방법등을 이용하여
출력을 낮춰야 하도록 표준이 개정 되어
오는 04월 01일 부터 일부 포터블 장비들의 출력을 낮추거나 하이 게인 모드를 삭제하는 등
표준을 맞추는 과정이 진행 될 예정 입니다
holy.... 이거 뭐여.... 만우절 장난을 미리 하는 건가...
요새 엥간한 포터블 다 중국산 일 건데... 다른 데는 입장문이 없나....
P.S.
COCT
노린재와이어폼팁님 포함 8명이 추천댓글 20
댓글 쓰기
1등 
2등 이러면 글로벌 판 펌웨어를 따로 만들거나 해야 할 텐데
여러 측면에서 제동이 걸리겠군요..;;
추이를 지켜봐야겠지만 포터블 쪽은 좀 정신없게 될 듯합니다.
3등 이건 너무 악법아닌가요. 중국에 출시하려는 모든 포터블 기기가 영향을 받을것 같은데요...
중국도 따라가는구나 싶더군요..;;
직구 할 때는 문제 되겠는데요. 하이게인만 문제인지 아니면 모든 포터블 앰프 출력에 해당하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헐~~~
엄.. !?
어떻게 되나 지켜봐야겠네요.
이거이거 ka17 공구전에 미리 사놔야 하는 건가...ㄷㄷ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포터블기기출력과 친환경과 무슨 연관관계가 있는지요...
출력을 낮춘다 = 배터리, 전기 소모가 줄어든다 = 친환경
이런 게 아닐까 합니다
이게 한 두개면은 큰 차이가 없겠지만
사실상 모든 장비에 적용이 되는 거면 (살짝 괴변 스럽지만) 효과가 있을 것 같기도 한데
포터블 쪼매난 거 가지고 뭐 얼마나 될지는 ㄱ-
요즘 피오가 ka17 같은 출력 넘치는 걸 내놓더니만 범인은 피오(아무말)
이제야 정상으로 돌아가네요. 국제 표준 맞춰야죠.
옆동네 댓글에도 남겼습니다만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출력스펙 경쟁으로 너무 과했던게 맞고 차이파이 dap유행하기전에 코원, 소니 dap 잘 사용하지않았나요. 지금도 그렇구요. 사실상 포터블에서는 이어폰 구동하기엔 2Vrms 전압도 차고 넘치는 수준인데 말이죠. 출력 세져봤자 화노만 세지고 그거보다 과도하게해서 좋을게 뭐가있을지.. 개인적으로는 국제표준 맞춰서 환영합니다.
펌업을 하지 않으면 되겠군요.
국제 표준에 맞게 해야됩니다
저 출력 제한이 국내에는 이미 존재하는거고 중국은 그동안 공백이었다 그런 말도 들리더군요.
그런데 저 휴대용 출력제한이라는게 배터리가 없는것도 포함인지 배터리가 있는게 대상인지 모르겠네요.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