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공이가 확실히 정착용이 안되는 느낌입니다.

오공이는 덕트가 있기 때문에 차음이 안되는게 맞습니다. 
노즐이 길다고 해서 다 넣을필요는 없습니다. 
걸친 상태로 사용하시는 팁보다 한 크기 큰 이어팁으로 구멍을 살포시 막듯이 얹혀보고

저음이 단단하게 나오는 지점을 찾으시면 됩니다. 

사실 착용이잘안되는거 같으면 답을 찾기보단 방출하는게 답이더라구요

https://www.0db.co.kr/REVIEW_0DB/2280811?_filter=search&category=181&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n5005

영디비님이 올리신 오공이 리뷰입니다. 보시면 정착용 방법에 대한 영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오공이의 정착용 여부는 본인이 저음을 감명깊게 들었던 곡의 저음을 충실히 재현하고 있는지로 테스트하시면 됩니다.

저음이 스피커나 헤드폰처럼 강력하게 잘 들리면 정착용이 된겁니다.

기본적으로 기본케이블보단 귓부분의 가이드가 약한 커스텀케이블을 쓰시고 팁을 평소 쓰시는 것보다 살짝 큰 이어팁을 쓰셔여하고 착용시 노즐방향이 잘못되어있으므로 다른 이어폰과 다르게 노즐 방향을 신경써서 맞는 방향으로 착용해야 합니다.

 IEM. 정착용은 정해진 답이 없습니다.

나와 똑걑은 귀와 취향을 가진 사람이

ㅇㅏ니라면 같은 방법으로

착용이 잘 된다는 보장이 없죠.

어쩌면 진짜 방출이 답일 수도...

하지만 

 처음 온날 부터 다른 분들 보다

잘 맞았지만 1차 정착용? 까지

반년 정도 걸린듯 합니다.

거의 1년이 다되서 2차 정착용?단계에

이르니 오공이는 사랑이라는걸

다시 한번 깨닭게 되는 ㅎㅎ

물론 주력이 아니라서

엄청 나게 노력하지는 않았지만요 

노력의 뎃가는 아주 달달합니다. ㅎㅎㅎ

외부 소음이 있는경우에는 anc가 들어간 tws 쓰는게 무조건 좋습니다.

snr이 압도적으로 안좋은 상황이기때문에 커스텀이어폰이라서 외부소음이 100% 막히는거 아닌이상...

노캔을 받아들이세요 ㅎㅎ   

전 요즘 셀라스텍으로 끼웠는데 좋더라구요. 구형입니다.

신형은 메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