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dio Technica ath-2 이야기
정말 아름다운 헤드폰을 오후에 받아 열심히 들어보았습니다.
처음부터 상태가 아주 좋은 것이라 구매했습니다만 그렇게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1979년에 나온 헤드폰입니다.
야마하 hp-1을 흉내를 내 만든 것은 아닌가 합니다.
소리가 근접합니다.
오늘쯤 오리라 예상하고 최근에 계속 야마하를 들었거든요.
익숙한 야마하의 소리가 있습니다.
올소다이나믹형 ㅎㅎㅎ 평판형이라고 해야겠지요.
(정확히 같은 건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사부님의 도움이 절실하네요.
새로운 형태의 다이나믹 헤드폰이라고 적혀있군요.)
나이가 드니 저음과 고음을 듣는 정보가 아주 부족합니다.
이건 특히 고음이 환장할 정도로 청량합니다.
이렇게 고운 호텔 캘리포니아를 언제 들었지 싶네요.
갈수록 아름다운 헤드폰들로 치장하여 나날이 행복합니다.
이런 재미가 있는데 무슨 종결을 하나요. ㅋㅋㅋㅋ
여러분에게도 들려주고 싶네요.
착용감도 좋고 온이어지만 그렇게 힘들지 않습니다.
언제 같이 듣는 기회를 마련해보겠습니다.
■Prix 6 000 yens
■Modèle Type d'entraînement planaire dynamique
■Diaphragme
■Impédance 27ohm
■Bande de fréquence de reproduction 20-20 000 Hz
■Entrée autorisée 1 000 mW (1 minute continue)
■Sensibilité 98 dB/mW à 1 kHz
■Câble Cordon souple en forme de Y à faible bruit de 3,5 m
■Poids 200 g (hors cordon)
■Date de sortie décembre 1979
■Fin des ventes vers 1983
제가 해부를 싫어해서 펌해왔습니다.
Ishcabible이 측정한 것이랍니다.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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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사이즈 오버이어 프레임에 이어컵만 온이어로 단 것 같은 디자인이네요. 겉의 프레임이 상당히 웅장해보입니다. 생긴 건 소리가 좋게 생겼네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