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MAHA HP-50S 이야기
HP-50은 1978년에 출시되었습니다.
이 버전은 세 가지 버전으로 나왔습니다.
클라식 버전과 a와 s가 붙은 버전이 그것들입니다.
클라식 버전은 무게도 가장 가볍고 디자인 면에서 A 그리고 S와 다릅니다.
A와 S는 헤드밴드와 케이블이 조금 다릅니다.
그리고 S는 150옴이고 다른 두 버전은 300옴입니다.
즉 사용 용도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HP 1, 2, 3과 달리 50은 모니터용으로 개발된 것입니다.
정말 작은 크기의 상자에 들어있고 보관도 편하게 되어있네요.
HP1을 보내고 허전한 달래주기에는 충분합니다.
기대 이상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특히 tr앰프보다는 진공관 앰프와 궁합이 좋네요.
언제나 야마하는 나를 놀라게 합니다.
비록 오래된 헤드폰이지만 소리는 그렇지 않습니다.
최근에 구매한 어느 평판형 헤드폰보다 더 마음에 드네요.
진공관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오늘은 이 헤드폰을 계속 들을 것 같습니다.
아래는 우리 영디비에서 구할 수 있는 멋진 리뷰 두 편입니다.
Référence : HP-50S
Type : casque supra-auriculaire fermé, filaire
Technologie : orthodynamique (planar)
Réponse en fréquence: 20 Hz - 20 kHz
Sensibilité: 93 dB mW
Impédance :150 Ω
Puissance d’entrée max. : 2 W
Poids du casque : 245 grammes
Prix d'époque :60 $
https://www.0db.co.kr/FREE/1817180 (hankey님)
https://www.0db.co.kr/FREE/1886145 (Rush07님)
댓글 8
댓글 쓰기불어지만 여기 소개합니다. 번역하셔서 보세요. (영어로 ㅎㅎㅎ)
https://www.on-mag.fr/index.php/zegreen/tests-essais/20960-retro-test-casque-yamaha-hp-50-si-vintage-et-tellement-d-actualite
그리고 가능하시면 Hp1과 비교해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들으니 다 똑같아요. ㅎㅎㅎ
다 좋아요. ㅋㅋㅋ
다만, k240df를 선호하시는 것으로 보아 무거운 이불로 덮은듯한 사운드를 좋아하시는 듯 하여 hp50s도 마음에 들어하실 듯 합니다.
부직포같은 걸로 드라이버 앞뒤를 꽉 죈 느낌의 사운드입니다. 요즘 제품 중에는 ollo 정도 있겠네요.
hp1도 비슷한 구조라 대동소이하겠거니 생각했는데, 자력의 차이인지 스테이징 넓이가 갑갑하지 않고 정확하게 그려져 놀랐습니다.
HP-1 좋은 상태는 생각보다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당분간 기존의 것들로 즐기고 있겠습니다.